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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2	어제 이만열교수님의 "개표부정의혹" 기고문에 대한 여시들의 반응 [새창]	2013-07-10 01:07:09	0	삭제
		1너무 나쁘게만 보지 마세요. 국정원 문제 앞에서 타깃을 분산하자는 얘기가 아니지 않습니까. 분명히 의혹와 불법이 될만한 문제가 있었고, 이것에 대해서 학계의 어른이 용기있게 총대를 메셨어요. 이걸 가지구 당장 뭘 하자는 게 아니라, 저명한 교수님도 나서셨으니 국민으로서 유권자로서 자기들도 이 문제를 잊지 않구 기억하겠다는 저 여시님들의 마음이 참 아름답지 않습니까?
	91	어제 이만열교수님의 "개표부정의혹" 기고문에 대한 여시들의 반응 [새창]	2013-07-10 01:07:09	1	삭제
		1너무 나쁘게만 보지 마세요. 국정원 문제 앞에서 타깃을 분산하자는 얘기가 아니지 않습니까. 분명히 의혹와 불법이 될만한 문제가 있었고, 이것에 대해서 학계의 어른이 용기있게 총대를 메셨어요. 이걸 가지구 당장 뭘 하자는 게 아니라, 저명한 교수님도 나서셨으니 국민으로서 유권자로서 자기들도 이 문제를 잊지 않구 기억하겠다는 저 여시님들의 마음이 참 아름답지 않습니까?
	90	어제 이만열교수님의 "개표부정의혹" 기고문에 대한 여시들의 반응 [새창]	2013-07-10 00:46:14	3	삭제
		1 국정원 문제나 사회현안 문제에 있어서 최근 오유와 여시는 한 목소리를 내면서 든든한 동지-전우 관계가 되었으니까요. 이만열교수님이 총대매신 것에 대해 저런 의식을 가지고 앞장서 반응하는 걸 보며 우리도 함께 응원하고 공감하면 좋지 않을까요?
	89	어제 이만열교수님의 "개표부정의혹" 기고문에 대한 여시들의 반응 [새창]	2013-07-10 00:46:14	4	삭제
		1 국정원 문제나 사회현안 문제에 있어서 최근 오유와 여시는 한 목소리를 내면서 든든한 동지-전우 관계가 되었으니까요. 이만열교수님이 총대매신 것에 대해 저런 의식을 가지고 앞장서 반응하는 걸 보며 우리도 함께 응원하고 공감하면 좋지 않을까요?
	88	어제 이만열 교수님 '개표부정의혹' 기고문에 대한 여시들의 반응 [새창]	2013-07-10 00:20:49	0	삭제
		계속해서 관심 독려하는 댓글 달리는 중이라고 하네요.. 역시 여시 홧팅!!!
	87	19) 오유 디도스 공격에 대한 여시들 반응 [새창]	2013-07-03 17:32:22	0	삭제
		하루빨리 하나라도 오유-여시 커플사례가 만들어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그 분들 후기를 교과서삼아 우리도 모두모두.......으ㅇ어ㅎ허헝ㅠㅠㅠ
	86	일베2충과의 오늘자 NLL회전은 이제 종료된 것 같습니다. [새창]	2013-06-30 21:09:07	4	삭제
		적어도 일베아이디 김대중개1새2끼, 행려병자, 매콤한XX 의 아이피는 오유에서 코스프레하는 일베2충으로 의심됩니다. 혹시 저처럼 정상적으로 의견을 나누러 오갔던 거라면 모르지만 수준이 그럴 거 같지는 않네요. 아이피 확인해서 저열한 오유코스프레하고있는 작자들이 아닌지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85	일베2충과의 오늘자 NLL회전은 이제 종료된 것 같습니다. [새창]	2013-06-30 20:51:11	12	삭제
		일베 잡기 쉬운데요? 제가 촛불집회 가기 직전인 18:30분쯤에 더이상 댓글없는 것 같아 토론종료한 후 상당시간이 지나기까지 댓글이 없다가 오유에서 베스트 올라오니 다시 일베에서 댓글이 달리기 시작하네요^^ 그럼 얘네들은 오유에서 코스프레하는 일베2추들 맞는거죠? 아이피 추적하면 바로 잡을 수 있겠네요^^ㅋㅋ
	84	저 일베2충과 다시 NLL베틀 열어봤어요.혹시 도와주실 분? [새창]	2013-06-30 14:41:52	0	삭제
		이기자는 게 아닙니다. 지금 잘못된 생각을 하고 실수하는 이들에게 바른 소리를 들려주자는 것입니다.
	83	오늘 화가 나서 일베가입 후 글 올려줬습니다 [새창]	2013-06-29 14:01:25	2	삭제
		1글쎄요.. 꼭 하늘나린님의 글을 반박하고 싶어서 쓰는 것은 아니지만.. 이렇게 생각해볼 수도 있지 않을까요? 사람이란 존재가 어디 그렇게 무 자르듯 단면이 명확한 존재일 수 있겠습니까? 생각이 없는 상태와, 생각이 있게 된 상태가 그렇게 쉽게 나뉘어질 수 있을까요? 게다가, 그 '생각을 찾는' 계기란 건 어떻게 마련되어야 하겠습니까? 우리 오유인들이, 사회 정의와 변혁을 말하면서 그들에게 생각할 계기조차 제공하지 않는다면 그건 도리어 우리의 위선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저들보다 생각이 있고, 또 그것이 바르다고 확신한다면 누구보다 우리가 나서서 포기하지 말고 끊임없이 저들로 하여금 생각을 되찾을 수 있게 하는 계기를 던져줄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우리가 오늘날 '촛불집회'를 하고 '시국선언'을 하는 것도 무엇이 목적이겠습니까? 그저 단순히 "나는 니들보다 생각이 있다, 어리석고 아둔하고 희망없는 니들에 비해 나는 이렇게 깨어있다, 나 잘났지?" 하는 마음으로 춧불을 든다면 그 촛불은 결코 오래가지도 못할 것이고, 사회에 큰 의미도 던져주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촛불을 드는 이유도 아직 '진실'을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조금이라도 귀를 열게 해주고, 다시 '생각해볼' 계기를 만들어주기 위한 것 아니었나요? 그런 목적이 있기에 우리가 우리 스스로를 '희망'이라 말할 수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희망'의 계기를 나로부터가 아닌 다른 이들에게서 찾으려 한다면 그건 진정한 희망이 아니고 '절망'의 다름아님이라고 생각합니다. '희망'은 내가, 우리가, 그리고 '하늘나린'님이 직접 만들어내야 하는 겁니다.
	82	오늘 화가 나서 일베가입 후 글 올려줬습니다 [새창]	2013-06-29 12:17:42	4	삭제
		일베회원들에 대해 무조건 '사람'이 아니다, '사람'한테나 할 말을 쓸 데 없는 데 가서 하며 힘빼지 말아라 하신 분들의 의견에는, 죄송하지만 결코 찬성할 수 없습니다. 저들도 우리 국민입니다. 지금 여러 가지 사정과 심리적 뒤틀림으로 저런 어리석은 행동들을 하고 있지만, 저들도 분명 사람이 맞고, 또 어느 순간만큼은 올바른 생각과 마음도 품을 줄 아는 우리 동포입니다. 세종대왕이나, 고 노무현 대통령이나 자신을 반대하는 자들을 무조건 무시하고, 제거하며 자신들의 뜻을 폈다면 오늘날 우리가 자랑할 만한 분들이 되지 못하셨을 겁니다. 그분들이 정말 훌륭한 것은, 그리고 오늘날 우리에게 뿌듯한 자부심을 안겨주실 수 있는 이유는, 반대자들과도 논쟁하며, 설득하며, 올바른 방법으로 사회를 이끌어가려고 노력하셨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보래 '자기규정'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행동양식을 달리 합니다. 그렇습니다. 일베인들이 지금 한참 '자기규정'을 잘못해서 잘못된 스탠스 위에서 우리를 분노케 하는 언행들을 하고 있는 것은 맞습니다. 그렇다면, 그들보다 스스로 올바르다 여기는 우리는 그들이 제대로 된 '자기규정'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지요. 우리까지 저들을 '사람'이 아닌'일베2충'으로 규정해버리고 대적하기만 한다면, 우리 역시 '일베회원'들을 '일베2충'으로 굳혀가고, 아직 사회인식 형성이 덜 된 어린 아이들까지 영원한 '일베2충'으로 격리해버리는 우를 범하게 되는 것입니다. 저는 우리 오유인들이 정말로 '일베'보다 우월하고, 탁월하고, 사회를 구분짓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사회를 올바른 방향으로 변혁시키는 정의의 원동력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81	오늘 화가 나서 일베가입 후 글 올려줬습니다 [새창]	2013-06-29 00:35:53	2	삭제
		그래도 확인해보니 572명이 제 글에 들어와봤는데, 반대가 4명뿐이고, 반박해온 애들도 4명뿐이었네요.. 옹스얌 님 말슴처럼 572명 중 소수에게서라도 조그만 변화를 기대해볼 수 있을까요..?
	80	오늘 화가 나서 일베가입 후 글 올려줬습니다 [새창]	2013-06-29 00:35:53	16	삭제
		그래도 확인해보니 572명이 제 글에 들어와봤는데, 반대가 4명뿐이고, 반박해온 애들도 4명뿐이었네요.. 옹스얌 님 말슴처럼 572명 중 소수에게서라도 조그만 변화를 기대해볼 수 있을까요..?
	79	오늘 화가 나서 일베가입 후 글 올려줬습니다 [새창]	2013-06-29 00:06:39	0	삭제
		제가 믿는다는 게 아니라 그런 결과를 바라고 또 그것에 희희낙락하는 게 화가 났다구요...
	78	오늘 화가 나서 일베가입 후 글 올려줬습니다 [새창]	2013-06-29 00:06:39	0	삭제
		제가 믿는다는 게 아니라 그런 결과를 바라고 또 그것에 희희낙락하는 게 화가 났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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