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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라우룽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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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7	한번 중간 투표 해볼까요?? [새창]	2015-03-28 20:57:40	156	삭제
		유병재는 신입환영(?) 프로젝트로 운전면허따기 도전 가도 될듯해요. 기존멤버들 고유의 운전 스킬이나 버릇 전수해주는 컨셉으로 해서 배우면서 구박받는 장면 뽑는 것도 괜찮을 듯하고, 동시에 운전면허에 도전하는 일반인들 애환이나 애로사항들을 따뜻한 시선으로 조명해도 좋을 듯하구요
	136	근처에 사시는 할머니 사진이에요. 영정사진 부탁드려도 될까요? [새창]	2014-07-08 16:53:04	11	삭제
		와!! 정말 너무너무들 감사합니다!!^^ 일단 말뚝님부터 청랑님까지의 파일을 모두 USB에 담아서 아주머니께 전달해드렸구요,(매우 기뻐하셨답니다^^) 그 뒤에 추가된 사진들도 메일로 보내드리기로 하였습니다. 아주머니 표정을 보니 이제 더이상 작업 안해주셔도 괜찮을 것 같아요. 충분히 만족해하시는 것 같았거든요. 사랑하는 우리 오유님들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꾸벅!!!!
	135	근처에 사시는 할머니 사진이에요. 영정사진 부탁드려도 될까요? [새창]	2014-07-08 10:48:45	2	삭제
		1 감사해요^^
	1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30 07:20:34	1	삭제
		네이셀) 학력과는 크게 관련 없다고 생각합니다. 1. 병장의 자격요건을 실무, 인성, 리더쉽 등 정말 국방의 본질적 요소들에 촛점을 맞추고, 2. 성실하고 근면하고 자기관리를 잘하면 누구나 달성가능한 목표로 요건을 정비하면 오히려 학벌이나 자신의 군복무 이전의 계층적 지위를 뛰어넘을 수 있는 또 하나의 출구로도 활용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132	다이빙벨 철수 관련 이종인 대표 입장입니다. [새창]	2014-05-01 15:49:38	1	삭제
		/ 양의분노 맞습니다. 아무래도 '실종자 가족들'의 반대라는 부담 외에는 저렇게 엄청난 결정을 내리고 뒤로 빠질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131	다이빙벨 철수 관련 이종인 대표 입장입니다. [새창]	2014-05-01 15:33:28	2	삭제
		혹시 해경이나 언딘측에서 실종자 가족들측에 대고 보이콧하는 식으로 협박한 건 아닐까요? 다이빙벨이 더 실효성이 있느니, 언딘-해경 구조방식에 문제가 있었느니 자꾸 압박들어오면 더이상은 시신수색작업도 진행할 수 없다고. 그러니 이제 자기들은 빠질 테니까 어디 알파측 2~3명 잠수부 데리고 남은 80여명 실종자 잘들 찾아보라고. 그래서 하루가 급한 실종자 가족들측에서 언딘방식으로라도 시신수색을 중단없이 계속해야 한다는 편과 다이빙벨을 신뢰해줘야 한다는 편이 의견갈려 논쟁이 벌어졌다면..결국 이종인 대표가 더이상의 작업을 포기하고 자진철수하게 된 계기가 될 수 있지 않았을까요..물론 근거없는 추측이지만 너무 답답해서 상상본 겁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수많은 난관과 언론플레이, 경제적 압박에도 불구하고 작업에 나섰던 이종인 대표가 성과까지 있었던 마당에 저 덩도 이유만으로 저렇게 허망히 철수해버린다는 게 도무지 납득이 안됩니다. 앞서 실종자 가족들의 반대가 있었다는 여러 뉴스보도에서도 그렇고 왠지 저 철수 결정에는 실종자 가족들을 지렛대로 한 압력이 크게 작용하지 않았을까 의심됩니다.
	130	글쎄요..전 이종인 대표님 의견에 동조 못하겠습니다. [새창]	2014-05-01 15:23:38	0	삭제
		혹시 해경이나 언딘측에서 실종자 가족들측에 대고 보이콧하는 식으로 협박한 건 아닐까요? 다이빙벨이 더 실효성이 있느니, 언딘-해경 구조방식에 문제가 있었느니 자꾸 압박들어오면 더이상은 시신수색작업도 진행할 수 없다고. 그러니 이제 자기들은 빠질 테니까 어디 알파측 2~3명 잠수부 데리고 남은 80여명 실종자 잘들 찾아보라고. 그래서 하루가 급한 실종자 가족들측에서 언딘방식으로라도 시신수색을 중단없이 계속해야 한다는 편과 다이빙벨을 신뢰해줘야 한다는 편이 의견갈려 논쟁이 벌어졌다면..결국 이종인 대표가 더이상의 작업을 포기하고 자진철수하게 된 계기가 되버린게 아닌지요..물론 근거없는 추측이지만 너무 답답해서 상상봅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수많은 난관과 언론플레이, 경제적 압박에도 불구하고 작업에 나섰던 이종인 대표가 성과까지 있었던 마당에 이상호 기자 트윗에 밝힌 이유정도로 저렇게 허망히 철수해버린다는 게 도무지 이해가 안됩니다. 앞서 여러 뉴스보도에서도 그렇고 왠지 저 철수 결정에는 실종자 가족들을 지렛대로 한 압력이 크게 작용하지 않았을까 의심됩니다.
	1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1 02:28:08	0	삭제
		음화하하하..!!!!! 제가 원했던 게 바로 이런 겁니다!!! 지들끼리 자중지란해서 폭탄터뜨리는 거! 물론 명단공개는 실제로 하기 전까지 아직은 모르는거겠죠. 게다가 저 명단 중엔 야권인사들도 포함되었을 테니 불똥이 어디로 튈지 불안한 것도 사실이구요. 그치만 이건 정말 중요한 원리입니다! 털려서 배신감을 느끼면 가지고있던 보험담보물을 꺼내놓게 되는거! 전 이걸 반드시 GH-MB사이에 적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GH와 MB는 '권력형 비리증거'와 '대선불법 동조증거'를 맞교환하고있어요. 그러니 MB의 4대강을 털어서 배신감을 느끼게 만들면 우리가 국조에서 드러낼 수 없었던, 어쩌면 상상할 수도 없던 '노다지'들이 MB라인 인사들을 통해 풀려나올 수가 있습니다!! 그러니 국정원 문제의 진정한 해결을 위해서라도 우리 4대강을 주목하자구요! "4대강은 국정원 문제 해결을 위한 핵심 열쇠가 될 수 있음" http://todayhumor.com/?sisa_424217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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