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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글라우룽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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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라우룽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7 국정교과서 반대한 예장통합 총회가 이번 주 교회들에 보낸 세월호관련공문 [새창] 2015-10-25 10:49:57 2 삭제
    군소교단들이 모여서 만들었다기보다는.. 원래 한 덩어리에서 분열을 거듭해서 나뉘어진 모습이라 보는 게 맞습니다. 그것도 현재진행형으로 계속 분열이 계속되고 있죠. 워낙 근본주의적인 보수와 정통만 추구하다보니 자기들끼리도 "너는 순전하지 못해. 나만이 진짜 정통이야. 나 변질된 니들과 함께 할 수 없어. 따로 나갈래" 하면서 분열과 다툼이 끊이질 않는 겁니다. 다만 자기네만이 진짜베기 합동이라고 주장하기 위해 다들 "합동"이라는 타이틀을 포기할 수는 없어서 '합동정통' '합동보수' '합동진리' 하는 식으로 매년 교단(교회가 아닌 교단)수가 늘어나고있는 형편입니다.
    166 목사끼리 서로 칼부림.jpg [새창] 2015-10-24 12:09:24 15 삭제

    교계에서 유명한 예장합동 총회 총기협박(?) 사건의 주인공 예인교회 황규철 목사, 이번엔 칼이네요...
    1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3 09:50:05 2 삭제


    1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3 07:28:31 39 삭제
    소피 마르소하면 역시 브레이브하트에서의 눈부신 아름다움이...

    163 극한의 자위대 [새창] 2015-10-05 17:15:54 0 삭제
    일본 육군은 정말 별볼 일 없지요. 그러나 해군과 공군은 전력이 다릅니다. 우리나라완 정반대. 이미 많은 분들이 아시겠지만 2차대전과 한국전쟁 후 미국은 의도적으로 한,일의 전력을 기형화시켰습니다. 독립적으로 작전을 수행할 수 없이 오로지 미군에만 의존하는 보조적 군대로 만들기 위해서요. 그래서 한국군은 육군전력만 지원,육성하여 해/공군 전력이 형편없는 기형군대가 된거고 일본 자위대는 반대로 해,공군 전력만 육성하여 육군 전력이 형편없는 기형적인 모습을 갖게 된 거랍니다. 전범국인 일본한테야 당연한 제한일 수 있겠지만, 우리로서는 약소국의 서럽고 억울한 사정이 아닐 수 없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는 앞선 수준의 전투기나 미사일, 항모, 잠수함 전력을 가질 수도 없고 관련기술을 이전받기도 힘든 설움 속에 사는거죠.
    1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4 13:27:11 18 삭제
    저희 부부 얘기 잠깐 할께요. 약간 긍정적인 케이스 이야기도 도움이 될까해서요.

    저흰 결혼 6년차입니다. 결혼 후 2년은 저희도 섹스리스였어요.

    저는 굉장히 원했지만 저 사람이 많이 거부했거든요.

    이 때문에 행복해야 할 신혼여행지에서도 한바탕 크게 싸웠구,

    이후에도 한 달에 두 세 번은 꼭 이게 문제가 되어서 다툼과 냉전기가 있었어요.

    정말 저로서는 지옥같았지요.

    근데 3년차가 되면서 변화가 생겨서 (물론 지금도 매일 할 정도로 왕성하진 않지만) 최소한 섹스리스는 벗어났어요.

    덕분에 지금은 자녀도 아들 둘에, 딸 하나 삼남매의 부모가 되었답니다.

    저희같은 경우는 일반화시키기는 어렵지만 계기가 있었어요. 바로 모시고 살던 어머니가 결혼 3년차 들어설 무렵

    6개월간 동생분 집에 다녀오신 일이었어요. 나중에 얘기를 통해 안 것이지만 저사람은 한 집에 어머니가 계신 것이

    불편하고 불안한 것이 관계할 마음이나 성욕을 압도했다고 하더군요. 또 직장에서의 스트레스와 피로도 주요한 원인 중 하나였던

    것 같아요. 사람에게 뭔가 심리적인 압박감은 분명히 성욕에 지장을 주는 것이 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당시 어머니 방도 꽤 떨어져있고해서 방음도 충분해서 정말 그게 직접적인 원인은 될 수 없었거든요.

    그래서 저 사람이 어머니 때문에 불편해서.라는 이유를 대면 핑계로 둘러대는 것이라 여겨 더 속상했는데

    나중에 어머니 머국가고 안 계실 때를 계기로 회복된 것을 보니 정말 그런 (쓸데없는 것처럼 보이는) 심리적 불안이나

    걱정이 영향을 미치는 게 분명한가봐요.

    아무튼 저로서는 당시 성문제 정도로 결혼을 깰 수는 없다는 생각이 강해서(물론 이런 생각이 반드시 옳거나 그르다, 한 쪽으로 판단할 순 없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싸움을 피하기 위해서라도 우리의 섹스리스 현실을 인정하려 노력했고,

    대신 외식이나, 피크닉, 영화관람 등 함께 즐거워할 수 있는 것들로 사랑의 관계를 유지하려 노력했습니다.

    그러더니 어머니가 가시고 나서 한 달 쯤 후에 저녁식사 후 케이블 방송에서 나온 영화 하나(사실 분위기만 좀 야한 스릴러일 뿐 실제 아주

    야하지도 않았어요)를 보다가 정말 자연스럽게 관계에 돌입하게 되었답니다. 그리고 그 때부터 점차 횟수도 늘어났구요.

    나중엔 X-art라는 동영상 파일(그것도 저 사람이 구해왔어요)을 함께 다운받아보면서 관계할 만큼 성에 대한 민망함과 거부감이 사라진 부부가

    되었습니다. 심지어 이후 어머니가 귀국하셔서 다시 함께 생활하게 된 후에도 큰 불안감없이 저를 받아들여줍니다.

    (지금 사실 셋째 출산 후 한 달이 되어가는데 저 사람이 이제 백일만 지나면 또 하고 싶어 기다리고 있다는 말을 남몰래 들려주었을 때 얼마나 기뻤는지 몰라요)

    그리고 그간 여러 대화를 나눠봤는데 다시 말씀드리지만 뭔가 불안하게 하는 요인들(꼭 어머니 문제가 아니더라도)이

    저 사람의 성욕을 가로막고 있었단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당시로서는 저도 그저 관계 자체에만 촛점을 맞추고

    좁은 시야에서 보느라 여러가지 문제가 될 만한 요인들을 놓쳤던 것 같구요.

    물론 저희 케이스가 저희만의 특별한 면도 있고, 또 실제 생물학적으로도 무성애 성향인 문제도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아무튼 뭔가 심리적인 불안과 장애가 두 분 사잉에 끼어있을 수 있다는 생각도 한 번 해보셨으면 좋겠어요.

    어쩌면 의외로 정말 성문제와는 전혀 동떨어진 어떤 상상외의 불안 문제일 수도 있답니다.

    그러니 일단 부부간 성클리닉 상담을 통해서 생물학적이나 의학적인 문제가 있는지 진단받아보시고

    그래도 뚜렷한 문제가 없다면 꼭 부부부관계에 뭔가가 방해가 될 만한 다른 요인들(아주 사소하게 여겨 지나쳤던 것이라도) 을

    대화를 통해 꼭 찾아보실 수 있길 바랍니다.

    아무쪼록 두 분의 진짜 사랑이 모든 문제를 넘어설 힘이 되어주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간절한 바램과 사랑이 저희처럼 어떤 전환의 계기를

    마련해주어서라도 반드시 두 분 관계가 행복하게 변화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161 [무도갤] 어떤 커뮤니티의 지금 상황을 표현한 글 (공포주의) [새창] 2015-05-23 09:43:48 26 삭제
    이건 실화잖아... 것도 현재진행형.......
    160 무도갤이 빡쳐있는 이유.jpg [새창] 2015-05-21 23:31:09 4 삭제
    무도갤의 유쾌한 문화의 단면일 뿐입니다. 존중의 대상이에요. 우리 여시 닮지 맙시다.
    1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1 12:55:50 0/4 삭제
    조심스러운 추측인데 경찰분이나 피해자나 모두 무성의했던 게 아닐까요?
    구미의 경찰관도 인터넷에 떠도는 이야기 쯤으로 치부해서 민원신고에 대해 크게 신뢰를 두지 않고 받아들였다면,
    또 피해자는 피해자대로 자의에 의한 것인 아닌 신고로 이루어진 통화조사라고 생각해서 회피조로만 대응했다면,
    저렇게 결과가 나왔을 수도 있겠단 생각이 드네요.
    158 곧 오십을 바라보는 (헉!) 오유줌마가 스르륵 아재들에게 [새창] 2015-05-16 23:31:42 1 삭제
    이건 뭐.. 글에, 분위기에, 세대와 성별을 초월한 어우러짐에.. 이보다 더 따스하고 아름다울 수가 있을까요? 이곳에 계신 분들, 모두모두 정말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
    157 [본삭금] 여시 와이프를 둔 초보 자게이가 오유징어 여러분께 올리는 첫글 [새창] 2015-05-16 10:43:00 7/21 삭제
    이 상황에서 꼭 필요한 객관적이고 중립적인 글이라 생각합니다. 그것도 참 설득력있게 논리적으로 전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이 고민하시고 쓰신 흔적이 역력히 보입니다. 저희 부부도 어떻게 보면 오유-여시 커플 중의 하나입니다. 제가
    작년 여시에서 부털당하고 쫒겨나기 전까지는 오유와 여시를 병행했거든요.
    사태 초기만해도 다들 수습되고 진정되면 국정원이나 FTA, 세월호 관련 촛불시위 때처럼 양측 회원들이 알게모르게 힘을 모아
    의미있는 일들을 다시 해나갈 수 있겠지 희망을 가졌었는데.. 지금은 글쎄요. 잘 모르겠네요.. 서로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버린 것도 같고..
    참 마음이 아픕니다. 그래도 작성자님이 쓰신 글 중에서 "어쩌면 건강한 진짜 양성평등의 씨앗이 될 수도 있다"는 문구에서 저희 부부는
    모처럼 위안을 얻었다는 말씀 꼭 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156 여시에서 왔다는 분은 보시길 바랍니다. 볼지는 모르겠지만. [새창] 2015-05-16 00:26:03 0 삭제
    저도 그 여시왼분에게.

    가능하면 여시 안에 이 글도 꼭 전달해주세요.

    http://todayhumor.com/?bestofbest_205940

    그 안에서 여시들이 각자 꼭 알아두고 한 번쯤 반드시 판단해봐야 할 문제라고 생각해요.
    155 여징어인데 친구들이 걱정됩니다.. [새창] 2015-05-15 23:12:54 1 삭제
    제가 아는 바로는 이번 건으로 단순 가입 및 회독 유저들까지 방조죄로서의 종범책임을 추궁당할 일은 없을 겁니다. 특히 부작위에 의한 방조가 성립하기 위해서는 종범에게 정범의 범죄행위에 대한 특별한 방지의무가 있어야 한다는 게 전제되어야 하는데, 특별히 단체성도 인정되기 힘든 단순 인터넷동호회같은 집단에서 일반여시들에게까지 그런 의무가 인정되는 일은 없을 거예요.
    1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5 20:38:26 0 삭제
    1 저도 글 쓰고나서 보니까 벌써 차단되셨더라구요ㅜㅜ 방법의 옳고그름 여부를 떠나나름대로 양쪽에서 진심을 다했던 것 같은데 그 양쪽에서 하루종일 돌을 맞았으니 너무 안쓰러워요 그럴 가능성 참 낮지만 혹시라도 다른아이디로 그저 한 명의 보통유저로 가입했을지 몰라 심심한 위로 한 마디 어떻게든 전해주고 싶었어요...
    153 밑에 욕먹을 글 보고 [새창] 2015-05-15 20:04:05 0 삭제
    본의아니게 불쾌감을 드렸네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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