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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아름다운비행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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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비행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51 권순욱은봐라 [새창] 2018-10-11 13:35:32 5 삭제
    무우도사님. 님이 차단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쓴 글이 아닙니다.
    비난의 정도와 의도에 따라 분란조장으로 판단하고 있는 현 운영진의 기준이 궁금해서 물어본거에요.
    750 시게 눈팅족 혹은 댓글족 여러분 [새창] 2018-10-11 13:33:03 12 삭제
    3할수비님. 님께서 다른이를 어떤 시각으로 보는가는 님의 자유입니다만, 재두루미님의 글 중에 어떤 부분이 "까대기의 혈안"이 된 사람의 글로 보이는 건가요? 저 역시 민주당 대의원이고 맡은 직무도 있지만, 같은 당 분들이라도 잘 못 하는 것에 대해선 당을 위해서라도 꼭 짚어주는 것이 옳다 믿는 사람입니다. 비난과 호소, 비아냥과 토로의 차이점을 생각해 주신다면 좋겠습니다. 그렇지않고 모든 것을 극단적인 흑백 논리로만 본다면 민주당의 미래가 좋아질 수 있겠습니까? 특히 자한당처럼 이라는 비교는 개인적인 감정이 너무 섞여 지나친 표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749 권순욱은봐라 [새창] 2018-10-11 13:12:52 16/12 삭제
    권순욱 방송이나 트윗에 쓰면 될 글을 구태여 오유에 써가며 눈쌀 찌푸리게 만들고 분란의 소지가 될 듯이 보이는데,
    왜 이런 글은 차단 대상이 아닌가요?
    748 시게 눈팅족 혹은 댓글족 여러분 [새창] 2018-10-11 13:09:10 16 삭제
    재두루미님 말씀에 100% 공감합니다.
    3할수비님은 "당신들처럼" 이라는 말로 일반화 시키다가, 끝내 "자한당처럼" 이라며 갈라치기에 혈안인걸로만 보이네요.
    747 갑자기 늘어난 빈댓러들의 글을 보면서 [새창] 2018-10-11 10:06:23 16 삭제
    좋은 글 감사합니다.
    님과 같은 생각을 가진 분들이 깨시민 입니다.
    746 관리자 차단 당하신 분들 목록 입니다 [새창] 2018-10-11 07:40:09 0 삭제
    저는 차단 된적이 없는 것으로 아는데 목록에 올라있네요?
    모르는 새에 차단 되었다가 풀린 건지..^^;
    745 글을 안쓸 수가 없네요. 씨티즌유옹이 그러셨죠. [새창] 2018-10-10 18:00:54 15 삭제
    설마 이렇게 까지 하겠어? 라고 짐작하면 늘 그 이상을 보여주는 더러운 힘이에요.
    그런 힘에 내성을 가진 이들은 정작 힘을 쓰지도 않고 있으니 빙다리 핫바지로 보이겠죠.
    누를수록 높이 뛰는 사람들을 무시했던 자들이 이명박그네인데 말이에요.
    744 이재명의 여론 대역전작전 ( feat 김어준 ) [새창] 2018-10-10 16:02:50 19 삭제
    저들이 무슨 짓을 하고 작전을 꾸며도 원하는 역전은 일어나지 않을 겁니다.
    우리 편이던 사람의 면상이 역겨워 지기 시작한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저들은 모르니까요.
    저렇게 백날 간과하고 자만하다 정신차리고 보면 늦는거죠.
    왜 오소리라고 부르게 되었는지 부터 다시 생각해봐도 쉽게 알텐데,
    자기가 업은 세력이 대단하다 여기니 알 턱이 있나요.
    743 중국판 태양의 후예 촬영중인 타이슨?.jpg [새창] 2018-10-08 11:54:02 3 삭제
    <사랑한다고 하지 않으면 죽는다> 가 13화 까지 나왔군요!
    742 역대 드라마 시청률 top 10.jpg [새창] 2018-10-07 17:57:07 0 삭제
    음...사랑과 야망 인줄 알았는데 아니군요.
    741 이 담배 펴본분?.jpg [새창] 2018-10-05 15:41:02 0 삭제
    아 그랬나요? ^^; 제가 잘못 알고 있었네요.감사합니다^^;;
    740 엠팍펌)황교익 숨도 못쉬게 패버리는 트위터리안.jpg [새창] 2018-10-05 14:53:34 8 삭제
    50줄에 접어드는 딱 한국 중년남자로써,
    절대 저런 사람은 되지 말아야 겠다는 롤모델로 제격이네요.
    추천 드립니다~^^
    739 이 담배 펴본분?.jpg [새창] 2018-10-04 23:49:26 1 삭제
    담배는 거북선으로 배우고 은하수와 썬을 거쳐 백솔, 청솔, 적솔 피웠는데...
    88이 나왔죠. 진짜 그때 88을 명동 롯데 백화점에서 한정판으로 나온 걸로 처음 피웠는데 우유같은 맛이 났어요.
    몇 주 지나니까 맛이 없어졌지만... 그러다 양담배 금지 풀리고 별별게 다 나왔는데, 말보로, 라크, 버지니아, 럭키 스트라이크 뿐 아니라
    무슨 까르띠에, 다비도프 같은 요상한 담배들도 나오고...
    던힐 10년 정도 피우다가 지금은 전자담배 피웁니다.
    끊어야 하는데...ㅠㅠ
    738 00년생 아들 면허 딴 이야기 [새창] 2018-10-03 14:56:41 1 삭제
    저희도 아들이 둘인데요.(23, 24세)
    둘 다 20살 때 면허를 땄는데 열흘도 안 걸린거 같아요.
    그래서 와이프랑 제가 6개월 동안 시내 연수를 해주고 자체 시험을 몇 번 본 후에 키를 줬어요.
    도로의 차량 흐름을 읽는 것이 가장 중요한데 그건 운전 많이 해보는 수 밖에 없으니까요.
    그럼에도 첫 해에 사고가 엄청 났습니다 ㅠㅠ
    오밤중에 나가서 사고 처리 수습해준 적이 몇 번인지..
    물론 수리비, 보험료는 지들이 알아서 해결하게 했구요.
    둘 다 사고를 너무 내서 자차 들어주는 보험사 찾기가 별 따기에요.ㅋㅋㅋ
    암튼 그러저럭 안심하고 잘 수 있게 되기까지 한 일년 반 정도 걸렸네요.
    지금은 운전도 얌전하고 기름값 아낀다고 잘 타지도 않아요.
    그래도 저는 마음 고생은 좀 했지만 일찍 면허 따게 한 건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제가 소싯적에 2종으로 오토바이만 타다가 서른 넘어서 자동차 면허를 땄거든요.
    그때 울 아부지가 얼마나 맘 고생하셨을지 상상해 보면 정말 죄송하네요..ㅠㅠ
    737 전범기 (욱일기) 2015년 워싱턴포스트 기사 [새창] 2018-10-02 18:42:44 6 삭제
    저희 회사에 일본인 직원이 2명 있는데요.
    점심 때 TV보다가 욱일기 관련 기사가 나오면 너무 창피해 합니다.
    정부 욕하고 그런 소리는 안하는데, 얼굴까지 붉히며 진심으로 부끄럽다 그래요.
    그래서 저도 아베 욕을 하다가 참습니다.
    자국민의 부끄러움을 모르는 쓰레기 같은 놈들은 여기에도 있으니까,
    일본 정부에 대한 분노를 직원들 앞에서는 자한당 욕하는 것으로 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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