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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12 18:04:18	12	삭제
		프레시안은 죽을 때 까지 절대 안보기로 작정해서 별 관심이 없네요. 쓰레기 만도 못 한 떨거지들이 뭔 소리를 하던 말던....
	600	지금 이재명 따위가 문제가 아닙니다. [새창]	2018-04-09 02:55:11	67	삭제
		이재명 따위도 큰 문제중의 하나입니다.
	599	삼성증권사태 진상조사 청와대청원, 2일만에 85000명 돌파! ;;; [새창]	2018-04-08 02:26:11	3	삭제
		저는 89,007번째 입니다.
	598	난장판이 되버린 이태원 [새창]	2018-04-06 18:19:15	16	삭제
		뉴용산 나이트같네요. 기본 14,900원에 맥주 두병, 마른안주 하나 나오던 곳. 안전지대 노래에 맞춰 스트립쇼를 하던 기억이 납니다. (너무 어두워서 아무것도 안보임) 근데 좀 번쩍거리긴 했지만 저 정도로 무법지대는 아니었는데....
	597	이제 미투의 약발은 거의 다 한것 같으니... [새창]	2018-03-28 16:27:57	2	삭제
		이제는 개헌과 지선, 삼송과 재앙, 명박그네에 더욱 집중 해야겠지요. 김어준과 주진우를 보호하기 위한 방법도 더 고민해야 할 것 같습니다. 분명 어처구니 없는 일을 획책하고 있을 것만 같아요. 보수적폐단체들도 천안함을 시작으로 4월 전 부터 세월호 물타기에 총공세 할 것이 뻔하구요. 경선 앞 둔 야당들의 이합집산과 남북미 회담, 꼴페미들과 연합 한 진보적폐들의 새로운 공격 등... 귀신들이 돌아다니는 흉흉한 밤길 같은 분위기를 만드려고 할텐데... 그닥 쫄리는 건 없네요 ㅋㅋㅋㅋㅋㅋ 쥐새끼들 바쁘게 돌아댕기는게 훤히 다 보여서....
	596	이번 방북 예술단에 포함될 가수로 이분 간절히 원합니다 [새창]	2018-03-19 22:37:37	4	삭제
		저도 적극 추천합니다! ^^
	5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19 15:41:21	0	삭제
		이렇게 하면 되나요?
	594	이게 뭔지 알면 아재 [새창]	2018-03-18 02:18:17	5	삭제
		예전에 아들내미 장난감자동차 뒤에 끼워줬던 거랑 비슷하네요.
	5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17 13:31:46	6	삭제
		아무렴요~!!^^
	592	“뭐 먹고 살지?” 에 대한 희망이 생긴다 [새창]	2018-03-17 02:48:14	7	삭제
		저는 아버지 돌아가시기 전에 고향에 모시고 갈 수도 있겠다는 희망이 생겼어요!^^
	591	"가장 기쁜 날"..김상조 위원장, 19개 가맹본부 상생안 흡족 [새창]	2018-03-17 02:43:13	25	삭제
		진짜 열 일 하시는 분
	590	봉도사 2011년 12월 23일 11시 54분 사진 제공 [새창]	2018-03-16 11:52:29	12	삭제
		진심... 팩트의 승리로 결말이 났음 좋겠네요! 카더라는 정황과 만들어진 감정여론 만으로도, 이 정도로 흠집내고 몰아가는 일에 능한 적폐기발놈들이 또 어떤 얼토당토 않은 헛소리를 지껄일지 모르니까요. 깨시민들의 노력으로 시대가 어떻게 바뀌어 가는지 목격하는 기분입니다.
	5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15 12:35:15	39	삭제
		쪼매가 아니라 워매 일 듯.
	588	박에스더가 공식 사과하고 처벌 받아야 하는 이유 [새창]	2018-03-15 02:37:22	33	삭제
		아무리 분위기가 편한 공장이라해도 해도 되는 말이 있고, 안되는 말이 있는데, 저 여자는 애초에 머릿속에 미투 운동을 농담거리로 삼아도 될 만큼 가볍게 여기고 있다는 자기고백을 하고 앉았네요. KBS방송에 나와서 성추행 목격담 얘기할때 부터 진정성이라고는 눈꼽만치도 느껴지지 않아 의아했는데, 스스로가 매사 처사에 가볍다 보니 연기로도 가리지 못했던 것이군요!
	5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15 02:15:11	7	삭제
		"귀사의 박에스더 기자에 대한 엄중한 문책을 바랍니다" 실명으로 참여했습니다. 내용이 조금 길었는데 다 읽어줄지는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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