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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91	문재인 대통령 너무 불쌍 하신거 아닌가요? [새창]	2018-07-09 21:12:04	18	삭제
		우리들이 있잖아요!^^
	690	난민입니다.난민 [새창]	2018-07-09 12:00:58	5	삭제
		어떤 근거로 난민이라 확정해서 말씀하는지 정말 궁금하네요. 참고로 인천공항 이집트인들의 허위 난민 신청 급증에 대한 기사는 읽어 보셨나요?
	6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01 04:23:29	3	삭제
		일단 '개'라고 메모했습니다.^^
	688	오유 선택은 잘한 것 같습니다 [새창]	2018-06-26 21:22:28	37	삭제
		저도 업로더분들께 무한한 감사드립니다.^^
	687	현재 딴지일보 상황 [새창]	2018-06-25 15:35:04	16	삭제
		정말 오랫만에 들어가 봤는데, 댓글들 보니 온통 머저리들 천국이 되었군요.
	686	대통령의 지방권력에 대한 경고와 감찰지시의 의미.JPG [새창]	2018-06-19 17:06:12	2	삭제
		굉장히 중요한 분석글이네요! 문프와 국민의 뜻대로 사법 개혁이 이뤄진다면 그 결과는 상상 이상이겠지요. 이 글을 오유 분들 모두가 보셨음 좋습니다.
	6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19 10:55:20	21	삭제
		나와바리 정리해 주겠다는 얘기로군요.
	684	대통령이 진심을 다해 요구하는 세가지.유능함,도덕성,그리고 태도 [새창]	2018-06-19 02:30:22	10	삭제
		유능이라고 해도 무슨 천재에 가까운 능력을 원하는 것도 아니고, 도덕성은 종교인까지는 바라지도 않고 상식적인 선을 지킬줄만 알아도 되고, 태도는 진정으로 문프의 원칙에 공감하고 따르는 정도면 되는데, 일생을 어떻게 살아왔기에 그게 그리 어려운 건지...
	683	제가 잘못 생각하고 있었네요. [새창]	2018-06-18 13:13:58	5	삭제
		사안이 그닥 복잡한 것도 없는데, 몇몇 분들이 조금 휘말려 들어간 경향이 있어요. 이재명은 부도덕하고 민주당 내부의 적이 될 공산이 크기 때문에 솎아내야 하며, 혜경궁김씨는 반드시 정체가 까발려져 준엄한 심판을 받아야 합니다. 이게 뭐 이해가 어려운 일도 아닌데 주변인들 다 끌여들여 네편 내편 시끄럽게하며 배가 산으로 가길 바라는 세력이 있어요. 개인의 해석과 의견은 다를수도 있는거지만, 응당 받아야 할 댓가에 억지 이견으로 분탕을 친다면 이재명 편드는 쪽이니 결이 다른거죠. 특히 혜경궁김씨 건은 증거가 넘치고 팩트에 가까운 확신을 기반으로 진행되어가는 중인데, 그간 진영논리에 휘둘리던 경찰의 태도를 보면 우려가 들고도 남아요. 작은 일에도 의심하고 실마리의 가능성을 찾아 동참하는 것이 네티즌들의 가장 중요한 힘이라고 생각합니다.
	682	새누리가 정치적으로 폭망한 근본원인 [새창]	2018-06-18 10:44:49	3	삭제
		적폐들의 권불십년이 부러웠던 민주당이 아니길 바랍니다만, 추대표의 행태를 보면 없던 우려도 생길 정도네요. 원칙대로 행동하며, 겸손하고, 투명하게... 이게 그리 어려운 일 입니까? 문프라는 희대의 흐름을 그냥 타고 가는 것만해도 다시 없을 천운인데, 뭐 얼마나 자만해야 그걸 뒤집어도 멀쩡할거라 생각하는지. 웃기지도않네요.
	681	이번 지선에서 이재명에 대한 신의를 지킨 더민주에 박수를 보냅니다 [새창]	2018-06-17 01:25:54	2	삭제
		제가 진짜 웬만하면 메모 안하는데......
	680	침대 사과 [새창]	2018-06-16 16:46:53	9	삭제
		자려다가 문득 일어나서, 여보 우리 사과 함 해볼까?
	679	김경수 차차기 드립은 황당한 소리죠 [새창]	2018-06-16 11:58:24	2	삭제
		차기는 저도 김경수 믿고 있어요.^^ 다만, 차차기 까지 언급하는 건 성급하거나, 의도가 있다는 뜻이었습니다. 쓰신 글과 같은 선에서 드린 말씀입니다.
	678	김경수 차차기 드립은 황당한 소리죠 [새창]	2018-06-16 09:55:45	17	삭제
		벌써 차차기를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니 어이가 없네요. 당장 이재명, 추미애 등 반문 걸림돌들 제대로 못 치우면 어떤일이 벌어질지 모르는 판에... 총선까지 긴장 늦추지 않고 바닥 다져놓지 못하면 최악의 경우 문프로 끝입니다. 새누리때는 이악물고 버티는 법이라도 있었지만, 열우당때는 진짜 답이 없었어요.
	677	표창원, 전우용은 그래도 피하지 않았습니다 [새창]	2018-06-15 19:49:11	5	삭제
		개인적으로 표창원은 그동안 표창원이니까 하고 좋게 봐주던 것 들이, 이번 일로 알고보니 별로였구나 하는 생각이 들고요. 전우용님은 그 전에도 이런 비슷한 일들이 있어와서 그려러니 지켜보고 있는 중 입니다. 정치를 싫고 좋음으로 네 편 내 편 가르며 무작정 지지하고 지탄하던 시대를 벗어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문프의 방식이 그렇고, 그의 성공을 위해 좀 더 영리하게 움직이고 싶어졌기 때문입니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절대 새누리에 표를 줄 수 없다면 소신대로 안주면 됩니다. 저 역시 안줍니다. 하지만, 이재명 같은 자가 내부에서 세력을 키우는 것을 막는 것 역시 새누리를 궤멸시켜야 하는 것 만큼 중요한 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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