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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3	친일반민족자도 공이있으면 과가 덮어진다? 웃기네요. [새창]	2016-03-31 10:34:22	2/9	삭제
		오유 역게는 원래 이럼니다. 이유는 모르겠는데 정말 친일 청산이 필요합니다.
	3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31 10:33:17	1	삭제
		전시 작전권이 UN에게 언제 넘어갔냐 미국에게 언제 넘어 갔냐가 문제가 아니라 왜 군단장이 헬기 타고 왔다 갔다할 정신은 있으면서 군단은 괘멸시키고 저 수많은 자료보다 몇 개 되지도 않고 정보확인과정도 거치지 않은 나무위키의 바료를 왜 신뢰하냐는 말입니다. 한가지 맥략에만 집중해서 정작 중요한 사실을 흐리고 계신데요. 어찌되었건 지휘관이 한국말도 못할뿐더러 군단은 괴멸시커고 회의는 오지도 않은거 그냥 도주한다고 이야기 않했을 뿐이지 근처에서 서성거리고 있었다는 건데. 일단 지휘는 안했지만 어째든 근처에서 왔다갔다는 했고 군단은 괘멸시켰지만, 도망 않갔으니까 그 사람 문제는 아니다 라는 정말 놀라운 주장이 생기는데, 정상적인 사고로 이걸 받아들일 수 있겠습니까? 전쟁중이었는데? 군인이?
	3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31 10:26:04	0	삭제
		어떻게 한가지만 따집니까? 그렇게 따지면 나치도 자신들이 저지른 범죄는 군인으로서의 의무만 수행한 것이겠죠. 자신들이게 유리한것만 보고 불리한 면을 회피하는게 단순 변호일 수도 있지만, 그 사람에대하여 판단하고 정의할때는 분명 그 사람이 해왔던 일들을 모두 따져보는게 맞겠죠. 그리고 애초에 전쟁 상황에서 그 당신 헬기까지 타고 왔다갔다할 정신이 있는 사람이 왜 군단을 괘멸시키냐고요.
	370	경찰 간부, ‘이재명 총살 시켜야’ SNS 게시물 올려 [새창]	2016-03-30 22:54:40	4	삭제
		경찰들 수준이 보이네요. 권력에 똥개들 잘보고 갑니다.
	3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30 22:52:23	4/4	삭제
		자신에 생각과 다른사람의 생각이 다르다고해서 꼭 이상한건 아닙니다. 분명 이상한 점도 있고 단순히 인터넷상에 자료만 갔고 논하기에는 우리가 모르는 점이 너무 많습니다. 하지만 친일인명사전에 등재된 사람인 것은 확실하네요.
	368	"한국서 일본군 찬양 드라마가 방송된다면"베트남서'태양의 후예'방영논란 [새창]	2016-03-30 22:49:36	1	삭제
		확실한 사과와 보상이 절실하죠. 왜 그런 학살이 일어났는지도 밝혀야하구요. 하지만 수천만명을 학살한 전범들과 비교하는건 정말 불쾌하긴 하네요.
	367	한국전 ‘최악의 패전’ 장군, 국립현충원에 안장 [새창]	2016-03-30 22:47:36	0/4	삭제
		역게는 원래 이런거 올리면 비공 먹습니다. 한 5명정도 있는거 같은데 별로 관심가지는 사람이 적어서 소수파가 절대 강세인 분위기입니다.
	3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30 22:42:29	2/5	삭제
		이해를 못합니까? 잘못된 정보도 얼마든지 기재되고 사실처럼 명시될 수 있는 사이트의 정보를 신뢰하라는 말입니까? 문제되는 정보를 계속 올리는 아이디를 영구차단하고 본인이 아니면 프로필도 못바꿀 정도로 정보의 진정성을 따지는 사이트보다 더 객관성이 존재한다는 겁니까?
	3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30 22:31:35	2/4	삭제
		어느때 부터 원래있던 기록들이 하나 둘씩 사라지더니 듣도보도 못한 뉴스와 국회도서관 자료하나가 모든걸 다르게 보고 있네요. 정말 대단하군요.
	3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30 22:24:27	2/5	삭제
		그렇게 도주했다는 말을 믿기 힘들고 그냥 아무나 편집 가능한 사이트에 말을 믿고 싶으시면 전쟁기념관에 가셔서 확인해 보십쇼. “유재흥”. 엠파스 인물정보. 2008년 3월 31일에 확인함. 이동 ↑ 김진혁. 전시작전통제권과 세 명의 대통령. 뉴스타파. 2014년 11월 19일. 이동 ↑ 제주4ㆍ3사건진상규명및희생자명예회복위원회 유재흥이 부임한 1949년 3월 이후에도 불법적인 군사재판에 의한 학살과 시신 암매장이 있었음. 이동 ↑ “각 여단을 사단으로 승격”. 동아일보. 1949년 5월 20일. 이동 ↑ 조갑제 (2011년 11월 28일). “낙동강 방어전의 영웅 劉載興 장군 별세”. KONAS. 이동 ↑ 정경모,판문점의 국군 장성 ‘일본말이 모국어’ 이동 ↑ 양승윤 (2005). 《미얀마》. 한국외국어대학교출판부. 20쪽. ISBN 8974643634. 이동 ↑ “瑞典大使에- 劉載興씨任命”. 경향신문. 1963년 8월 7일. ) 이동 ↑ “12國大使任命의결”. 동아일보. 1967년 9월 16일. 이동 ↑ 국군포로 1만9천명 추정 2000년 8월 21일 경향신문 이동 ↑ “역대 국방장관들 `전시작통권 국회 동의 거쳐야`”. 중앙일보 (연합뉴스 인용). 2006년 8월 10일. 2008년 3월 31일에 확인함. 이동 ↑ 백선엽,老兵이 걸어온 길-56-사흘간의 2군단장 보직, 국방일보 이동 ↑ 육군대학 현리전투 설명문 http://www.army.mil.kr/history/51전반기/반격/현강의9.htm 한글주소인 관계로 직접 링크 불가. 주소 복사후 새주소창에서 열것 이동 ↑ 〈한국전 ‘최악의 패전’ 장군, 국립현충원에 안장〉《한겨레신문》(2011년 11월 30일) 이동 ↑ 〈유재흥 전 국방장관 별세〉《서울신문》(2011년 11월 28일) 27쪽. 이동 ↑ 〈강태순 두산 고문 모친상 外〉《서울경제》 (2011년 11월 27일) 이동 ↑ 〈한국전 ‘최악의 패전’ 장군, 국립현충원에 안장〉《한겨레신문》(2011년 11월 30일) 참고 자료[편집]
	3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30 22:22:19	4/4	삭제
		나무위키는 믿을 수 있는 정보 사이트가 아닙니다. 그냥 유머사이트에 가까운 곳이며 어떤 자료든 아무런 제재없이 올릴 수 있습니다.
	362	전쟁이 없었다면 남북 모두 독재자는 없었을 겁니다. [새창]	2016-03-30 15:56:12	0	삭제
		어차피 가정을 전제로하는 말이니까 그냥 깔끔하게 친일파들 다 청산되고 여운영이 대통령되서 중국과 미국 소련사이에서 줄다리기하면서 성장할 수도 있고 아니면 신탁통치 받아들여서 주권은 조금 밖에 행사 할 수밖에 없어도 평화적으로 성장할수 있는 상황이 될 수 는있겠네요.
	361	6.25 개전 초기 전개와 한국군에 대한 변호 [새창]	2016-03-30 15:37:19	8	삭제
		역시 한강다리 폭파는 위대한 업적이군요.
	360	실증적인 이병도의 식민사관 서술 ( 48년 새국사교본 ) [새창]	2016-03-30 15:35:57	0	삭제
		광복 이후에 쓰여진 책이니까 어차피 살려고 그냥 쓴거겠죠. 모른다고 해도 6촌이(그 시대에 육촌이면 사실상 큰아버지지만) 이완용이니까 맞아죽기 실어서 쓴거겠죠.
	3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30 14:52:43	2/12	삭제
		분명한건 군대를 버리고 도망간 놈이 친일파이며 한국말도 못하는 놈이었고 그 놈 덕분에 포위당한 미국은 후퇴할 수 밖에 없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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