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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4 09:40:02	0	삭제
		그냥 취양이니가 새누리 찍는다는 건 정말 말도 안되죠. 정치적 의사 결정을 어떻게 취양으로 따집까. 정책과 당의 의사결정을 보고 결정해야지
	432	새누리 지지하는 사람들도 인정하자는게 왜? 큰일인지? [새창]	2016-04-24 09:39:05	0	삭제
		중요한건 도대체 새누리당에 어떤 점을 인정하자는 이야기인가요? 가장 중요한 새누리를 지지하는 이유를 말씀해 주시죠. 의견의 자유는 당연한거지만 정치적 근거가 존재해야하지 않습니까?
	431	새누리 지지자들을 이해하는 과정입니다. [새창]	2016-04-24 09:37:07	0	삭제
		주권자가 자신의 알권리를 재대로 알지 못하고 주권을 행사하는 것을 진정한 민중이라고 이야기 할 수 없습니다. 단순히 자신의 앞선 이익만을 추구하기 위한 이익집단이죠. 이런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사회적 편견은 사라져야 합니다. 비상식이 상식이 되는 세상이 되어서는 않되는 겁니다.
	430	교회를 통한 새누리지지를 이해하기 위하여 [새창]	2016-04-24 09:33:34	0	삭제
		근데 봉사의 들어가는 비용은 어디서 충당하나요?
	429	민주진영을 위한 애국주의 헌법애국주의를 소개합니다. [새창]	2016-04-24 09:32:45	0	삭제
		애국심을 강요하는 국가가 과연 좋은 국가일지도 의문이네요. 시민의 삶을 보장하고 지켜줘야할 정부가 시민들을 전쟁과 갈등으로 내 몬다면 과연 그 정부에 애국심이 생기겠습니까? 애국심이라는 것은 일종에 광기가 될 수도 있습니다. 자신의 가족과 이웃을 사랑하세요.
	428	새누리 지지의견을 내는 행위는 존중 [새창]	2016-04-24 09:21:16	0	삭제
		미안하지만 비공감한다는 것도 의견 표현입니다. 어떤 집단을 매도한다는게 그 집단 안에 문제가 있다면 그것을 매도하는게 아니라 그 문제점을 무시하는 그 집단의 문제인 거죠. 의견 표출의 자유를 논하면서 자신의 이견의 비판하는 것을 매도라고 생각하고 편견이라고 치부하는 것은 어떤 근거를 들고 그렇게 이야기 하시는 건지 말해주셨으면 좋겠네요. 그렇지 않으면 단순히 자신의 이견이 받아들여지지 않았어 그런 글을 올리시느 겁니까?
	427	임진왜란때 일본군에대한 질문? [새창]	2016-04-22 19:36:29	0	삭제
		일단 가까운것도 있고 그 당시 항해기술은 그렇게 뛰어나지 않아서 해안선을 따라서는 배를 모는게 대부분이라 빙돌아서 오기도 힘들었구요. 전라도에서 이순신이 해상에서 승리한 것도 있죠.
	426	나무위키를 애용하는 소녀.jpg [새창]	2016-04-21 20:21:42	1	삭제
		나무위키는 에초에 잘못된 자료를 올려도 상관이 없고 잘못된 자료를 고의적으로 계시하여 정지를 받아도 몇일 만에 풀립니다. 위키피디아 같은 경우 자신의 프로필은 자신이 아니면 바꿀 수 없고 근거가 없어나 잘못된 내용은 삭제되며 그런 게시물을 계속해서 올릴시에는 영구정지를 당하게 됩니다.
	425	조선이 니편내편갈라 싸울때 일본은.jpg [새창]	2016-04-21 20:15:26	3	삭제
		일본은 조선을 치기 전에도 막부파와 일왕파로 나뉘어서 열심히 쌈질하고 있었습니다.
	424	근데 스팀에서 게임 사기 되게 무섭지 않나요 ㅋㅋ [새창]	2016-04-19 13:19:51	0	삭제
		얼마를 주고 사든 당신은 사게되어있다.
	423	박정희가 일본과 맺은 독도 밀약은 무슨내용인가요??? [새창]	2016-04-15 22:22:04	0	삭제
		독도밀약이란 박정희가 일본과 체결한 독도에 관한 밀약을 말한다. 정일권-고노 이치로의 '미해결의 해결' 이라는 대원칙 아래 1965년 1월 11일 서울특별시 성북동 박건석 범양상선 회장 자택에서 정일권 국무총리와 우노 소스케 자유민주당 의원이 한일정상회담 에서 한일기본조약 체결 과정 중 큰 문제였던 독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합의하였다.[1][2] 독도밀약은 다음 날 박정희에게 재가를 받았으며, 이 과정에서 핵심 역할을 수행한 인물은 김종필 전 총리의 친형 당시 한일은행 전무인 김종락인 것으로 알려졌다.[1] [3] 김종락은 월간중앙과 인터뷰에서 "대한민국과 일본이 독도 문제를 앞으로 해결해야 한다는 것으로 한다. 일단 해결로 간주한다는 아이디어는 내가 냈다"고 밝혔으며 박정희 군사정부는 독도밀약을 통해 일본으로부터 대한민국이 한반도의 유일한 합법정부라는 인정과 함께 경제개발에 필요한 자금을 확보했다고 평가했다.[1] 김종필과 독도밀약을 폭로하다가 통역관의 실수로 실패했다고 밝혔다.[3] 당시 독도밀약 과정에 참여한 김종락과 시마모토 겐로 전 요미우리 신문 서울특파원은 독도밀약을 맺었다고 증언하였으나 일본 정부는 독도밀약을 부인하며 비밀리에 영유권 관련 밀약을 맺는 것은 어떠한 경우에도 불가능 하다고 밝혔다.[3][4] 민족문화연구소가 공개한 미 중앙정보국(CIA) 특별보고서에 따르면, 당시 박정희 정권은 군사쿠데타를 한 1961부터 한일협정을 체결한 65년 사이 5년간에 걸쳐 6개의 일본기업들로부터 집권여당인 민주공화당 총예산의 2/3에 해당하는 6600만 달러를 제공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밖에도 일본에 쌀을 수출하는 과정에서 김종필이 재일 한국기업으로부터 돈을 받았다.[5][6] 신군부 등장 이후 밀약 문서를 없앴다. 김종락은 “박정희 대통령이 암살된 이후 전두환 씨가 정국을 주도하기 시작하면서 시끄러운 문제가 될 것 같아 사본 하나 없는 독도밀약 문건을 태워 버렸다”면서 ”거기에는 서울과 도쿄를 오가는 비행기 안에서 쉬지 않고 정서한 기록들도 포함돼 있어 안타깝다”고 실토했다.[3] 박건석 범양상선 회장의 동생인 박동선은 KBS와의 인터뷰에서 1965년 독도 밀약이 있었던 장소가 성북동이 아닌 가회동 자택이라고 말했다. 한일 두 나라 정부는 독도밀약을 부인했지만 KBS 취재로 독도밀약을 뒷받침하는 일본 외무성의 내부 자료가 처음 확인되었다
	422	[유시민] 문제는 지역감정이 아니라 전라도 혐오증 feat.썰전 [새창]	2016-04-15 22:20:12	13	삭제
		이승만 박정희가 만든 하와이 호남
	421	[기사] ‘마지막 청나라인’ 112세 할머니 별세 [새창]	2016-04-15 21:16:47	1	삭제
		저희 할머니는 1919년 생입니다. 말도 못하게 힘들었다고 이야기 하셨죠.
	420	한국 막걸리를 처음 마셔본 영국인들의 반응?! [새창]	2016-04-15 11:54:28	0	삭제
		?????? 조쉬가 오유를 한다고 ????
	419	외국인 친구들은 제 얼굴을 무척이나 부러워합니다. [새창]	2016-04-15 11:51:32	4	삭제
		새로운 방식에 인종차별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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