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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48	광주민주화 운동 질문이요 [새창]	2016-04-28 21:18:34	0	삭제
		글쎄요 최규하 최성택 최세창 이중 한명이겠네요.
	447	충격) 6.25때 중국의 인해전술로 당한거 사실 아니였어여? [새창]	2016-04-28 20:03:34	0	삭제
		현리 전투 패배와 작전지휘권 상실[편집] 현리전투는 1951년 5월 중공군의 5월공세 당시 오마치 고개가 중공군에게 점령당하여 지휘하던 3군단이 포위됐을 때 벌어진 전투로, 유재흥은 3사단장을 대리로 지정한 후 군단전체가 포위되어 있는 상황에서 군단 사령부로 복귀하겠다며 경비행기를 이용해 포위망 밖으로 도주하였다. 이에 따라 3군단은 지휘통제가 불가능한 와해 상황이 되었으며, 사단장들을 비롯한 모든 지휘관들이 지휘를 포기하고 계급장을 제거한 후 살기위해 무질서한 도피를 시작했다. 결국 현리 전투의 결과 군단 병력의 30%와 중장비의 70%를 손실하게 되었고, 당시 유엔군 사령관이었던 밴플리트 장군에 의해 3군단은 해체되었다. 이 사건은 미군 지휘관들이 한국군 장교의 작전지휘능력을 철저하게 불신하게 된 계기였다. 당시 밴 플리트 미8군사령관은 국군의 1군단을 제외한 모든 군단 사령부를 해체하고 일체의 작전지휘권을 미군 장성들에게만 부여하였다. 1군단 또한 육군본부를 지휘선상에서 제외하고 미군 사령부에서 직접적인 지휘를 받도록 하여서, 이 시점부터 모든 한국군의 작전지휘권이 상실되었다. 어렸을 때부터 일본에서 자라며 철저한 일본인화 교육을 받았기 때문에 한국어가 서툴러 군에 명령을 하달할 때 "돌아가라"를 "또라가라"고 할 정도였다고 한다.[12] 현리 전투 중 밴플리트 미8군 사령관과의 다음과 같은 대화는 아직까지도 유명하며 현리에서의 국군의 치욕을 잘 보여주고 있다. 밴플리트: "유장군, 당신의 군단은 지금 어디 있소?" 유재흥: "잘 모르겠습니다." 밴플리트: "당신의 예하 사단은 어디 있소? 모든 포와 수송장비를 상실했단 말이오?" 유재흥: "그런 것 같습니다. 밴플리트:"유장군, 당신의 군단을 해체하겠소. 다른 일자리나 알아보시오!"[13] 이거 사실인데요? 백선엽,老兵이 걸어온 길 이랑 육군대학 현리전투 설명문 에서 자세하게 나와있네요. 거기다 유재흥은 제주 4.3사건에 전투사령관 입니다.
	445	충주 귀농 부부 사건, 무죄로 밝혀졌네요. [새창]	2016-04-27 18:50:57	6	삭제
		충주 경찰서 홈페이지 입니다. 곧 성지가 될수도 ㅋ
	444	충주 귀농 부부 사건, 무죄로 밝혀졌네요. [새창]	2016-04-27 18:50:32	17	삭제
		http://www.cbpolice.go.kr/cj/
	4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7 17:58:14	0	삭제
		다까기 다음으로 치워야할 똥같은 새끼죠.
	442	충주 귀농 부부 사건, 무죄로 밝혀졌네요. [새창]	2016-04-27 17:57:26	8	삭제
		진짜 이건 경찰이 아니라 견찰
	441	심해 다이브 연습 [새창]	2016-04-25 23:23:51	0	삭제
		심해 공포증 심해 공포증 !! 하항호앟오항호앟ㅇ
	440	호주제 질문입니다. [새창]	2016-04-25 21:10:13	1	삭제
		17세기 이후에 생긴 종법제도가 있습니다. 장자만 대를 잊는 거죠. 그 이전 까지는 그런대로 딸도 재산을 분배 받고 그럭저럭 평등한 대우를 받았습니다
	439	일제시대때 분명 암흑의 기간이였지만 일체치하로 나아진것은 하나도없었나요? [새창]	2016-04-25 20:59:46	2/4	삭제
		전쟁이나 기아에도 폭발적으로 인구가 증가합니다. 일종에 생존본능이 커진 탓이죠.(인도 중국 전부다 극심한 식량난을 경험한 나라) 신분제에 경우 동학농민 혁명만 보더라도 운이 좋았다면 자체적으로 시행 됐을 겁니다. 자본주의 같은 경우 정말 정의하기가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단순한 자본의 활동을 자본주의로 봐야 할지가 너무 거대한 명제라 정확히 이것이 자본주의라고 말하기 어렵습니다. 심지어 노벨상 받은 사람들도 어려워하는 질문입니다. 하지만 독점자본주의와 식민형 경제를 경험했다고 하면 맞을 겁니다. 철도나 광산도 사살싱 조선인들을 강제적으로 징용해서 만들었고 자원과 문화재 약탈은 극심했습니다. 전쟁징용과 성노예 강제 징집에대해 어떠한 보상도 없으며 전쟁이 끝나고 엄청나게 화폐를 발행해 광복 직후 조선에서는 인플레이션이 일어났고 하수 시설이 제대로 되어있지 않은 지역이 많아 큰 홍수가 나서 수많은 사람들이 집을 잃고 기아와 전염병에 시달렸습니다. 일본은 끝까지 이 나라의 뼈속까지 뽑아먹은 인간들 입니다.
	438	1. 힘으로 얻지 못한 독립 [새창]	2016-04-24 17:14:13	0	삭제
		베트남의 경우에는 물론 중국과 소련의 지원이 있었지만 미국을 상대로 잘 버티고 결국에 자력으로 통일을 이루었죠. 호주나 뉴질랜드에 경우에는 어떻게 봐야할지는 의문이지만 식민지였던건 마찬가지구요. 인도의 경우에도 자력으로 통일했다고 봐도 무방하죠. 그리고 미국도 어찌되었건 영국에 식민지였다가 자력으로 독립했죠 .^^
	4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4 09:52:02	0	삭제
		다까끼 마사오는 확실한 일본인이죠. 한국인아리고 보기 어려울 정도 입니다.
	436	전 가끔가다 박사모가는데요... [새창]	2016-04-24 09:50:24	0	삭제
		사회복지의 역사에대해서 알고 계시다면 결코 정의당이 현실 가능성이 없다고 이야기 하기 어려우실 겁니다. 이미 많은 국가들이 복지사회가 보다 정당한 사회이며 효율적인 사회임을 알고 있습니다. 심지어 미국조차도 복지를 하고 있죠. 최저임금을 올리는 것은 시장의 규모를 늘리는 일이기도 합니다. 단순히 비용이라고 생각하시는 것은 큰 오류입니다. 안정적이고 규모가있는 공정한 시장이 형성되어야지만 그 만큼 안정적인 매출과 정당한 경쟁을을 통한 혁신적인 제품이 나오는 겁니다. 단순히 좌파다 우파다하는 이야기만 가지고 정치와 정책을 논하기에는 갚이가 부족합니다.
	435	새누리 지지의견을 내는 행위는 존중 [새창]	2016-04-24 09:43:06	0	삭제
		지금 보니 그렇게 현명한 선택은 아니었던것 같네요.
	434	새누리 지지의견을 내는 행위는 존중 [새창]	2016-04-24 09:41:43	0	삭제
		그러니까 충분히 편향되어 보이지 않으려면은 새누리의 어떠한 점을 지지하는지 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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