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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때그인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8-07 21:30:57 0 삭제
    10월에 폭증하면 변형될 확률이 높습니다. 이미 변형된 유형도 많고 백신이 나올 가능성이 있어도 변형된 코로나에는 효과가 없을 수 있습니다.
    582 호주 시드니 확진자 중 대한항공 이용 하신 분이 계십니다. [새창] 2020-03-05 13:11:01 1 삭제
    호주에 신천지 있음?
    581 [사이다글] 신자유주의 함부로 욕하지 마라 [새창] 2018-05-12 15:43:16 3 삭제
    미안하지만 재원의 확보의 당위성과 경쟁력 확보적인 측면에서 신자유주의가 나쁘다고만 볼 수는 없지만, 정부와 연합하여 사실상 미국을 뛰어넙는 자유로운 시장경제를 추구한 재벌을 논하지 않은 사설은 현재 한국경제를 전부를 논하기에는 부족한거 같습니다. 그리고 신자유주의는 단순히 규제를 없에는 것이 아닌 누구에게나 공정한 시장경제체제를 유지하는 것으로 봐야 할 것입니다. 특히 공공재의 특성을 고려할때 과연 공기업의 존재가 민간기업의 경쟁력을 해친다는 논리는 민간회사의 경쟁력 증가의 측면에서도 문제 있다고 생각합니다. 공공재 같은 수요를 막을 수 없고 수요가 거의 필수적인 시장만을 수익성을 가장 중시하는 민간기업이 한다고 해서 기술 개발과 사회적 안정성 그리고 경쟁력 측면이 꼭 강화된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기본적인 인간적 윤리에서 기본권과 행복권을 해치지 않고 경쟁력 있는 사업을 하기 어렵다고 해서 정부의 과도한 지원과 기업의 편법을 눈감아 주는 문화가 한국경제사회의 미래 경쟁력을 보장한다고 보기 어려우며, 오히려 민간기업의 단기적인 이익만을 고려한 방침일 수 밖에 없습니다.
    580 이재용 징역 5년ㅋㅋㅋㅋㅋㅋ [새창] 2017-08-25 15:32:16 1 삭제
    판사가 그지 같은거 생각하면 조금 많이 나오편이기도 하내요. 2심 3심 판사들에게 기대 해 봅니다.
    579 박기영 씨를 받아들이기 어려운 이유 [새창] 2017-08-10 18:47:48 1/8 삭제
    사실 저는 아직도 황우석 사태에 대해서 검증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일단 언론에서도 논문에 배아줄기 세포의 사진의 복사(똑같은 사진을 두장 사용) 한 것 외에는 황우석 박사에 논문에 대한 뚜렷한 문제점을 찾아내지 못했습니다. 난자 채취라는 윤리적 문제도 있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지금에 와서는 오히려 미국에서 앞장서서 연구 개발하고 있죠. 당시 상황에서는 여론의 질타에 의해 황우석이란 사람이 사기꾼으로 평가 되었지만 제가 지금까지 언론과 기사들의 내용을 봐서는 뚜렸한 점이 없었습니다. (심지어 이 사건을 터트렸던 pd 까지 만나서 이야기 해봤습니다.현제 뉴스타파 피디 참고로 교인이다.)
    5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30 22:13:49 0 삭제
    약을 드지시 않는 것이 좋습니다. 그것보다 제대로된 한의원에 가서 진찰을 받아보세요. 그게 낳을 수도 있습니다.
    577 사실 요즘 우울증세가 너무 심해요 [새창] 2017-04-30 22:13:04 0 삭제
    우울증 치료에는 약을 먹는 것보다 우울했던 경험을 공유하는 것이 더 도움이 되실 겁니다. 그리고 정말 괜찮은 한의원을 가서 진맥을 받아보세요. 횡경막에 긴장도가 높아서 우울증이 생길 수 도 있습니다. (뻥이 아니라 경험담임) 저도 한의원 가서 많이 낳았습니다. 그리고 정말 약은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우울증은 심각한 상황을 해결하기위한 자기 방어행동이니까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노래를 듣고나 친구를 만나 자기가 힘들었던 점을 이야기하세요.
    576 우울증약이 효과가 없어서 스트레스 받아요. [새창] 2017-04-30 22:10:30 0 삭제
    우울증 약을 먹는 것을 추천해 드리지 않습니다. 저도 왕따와 회사 생활로 자살충동이 심한 우울증을 심하게 알았는데요. 한의원에가서 진맥을 받고 (제대로된 한의원을 가세요.) 우울증 약을 끊고 우울했던 이야기를 공유하면서 치료 음악을 들는것이 우울증 치료에 더 효과가 있습니다, 약은 정말 먹지마세요. 오히려 역효과를 불러 올 수 있습니다.^^
    5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3 20:07:49 0 삭제
    https://www.youtube.com/watch?v=FHOX1Dr_qh8
    574 대선 지지율 1위는 사자성어도 다르다 [새창] 2017-01-01 18:18:13 4 삭제
    좋은 글이지만 뉴스를 이렇게 써도 되나 ㅋㅋㅋ
    573 여중생A 보시는 분 계세요? [새창] 2016-12-12 20:44:43 10 삭제
    영화화 한다면 대작임 정말로 심적이면서 깊은 작품
    572 국정교과서 집필자 수준.jpg [새창] 2016-11-29 20:52:06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건가
    5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6 14:58:25 20 삭제
    나무위키는 아무나 글을 올릴 수 있고 공신력이 떨어짐니다. :: 말해 무엇하겠지만, 다까끼 마사오 때문에 미국에 원조에도 그것밖에 성장을 못한거죠. 거기다 경부고속도로가 있었든 없었든, 그런 고속도로가 필요할 만큼에 성장이 뒤받침 되지않으면 소용 없는겁니다. 에초에 처음에도 많은 사람들이 반대 했었죠. 실제도 공사를 너무 빨리 밀어 부치는 바람에 사람도 많이 죽었습니다. 그후 대구에서 산업이 크게 일어나면서 고속도로의 역활이 크게 작용한거지 사실상 다까끼 마사오가 그걸 알고 공사를 밀어붙인거는 절대 아닙니다. (무슨 근거를 가지고 다까끼 마사오가 그런 상식이 있을거라고 여기시는지::) 그냥 운좋게 그거 하나 얻어걸린거죠. 그것 빼면 박정희가 잘한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에뮤다님은 다까끼 마사오 변호사 같네요.
    570 경총 연구포럼, “연장근로 가신임금 25%로 낮추자” [새창] 2016-11-26 14:35:02 1 삭제
    저런 것들이 경영자라고 지랄하니 이 나라가 망하지 재대로된 경제학 책을 한권이라도 읽어 봤을지
    569 95만원대 조립 견적좀 봐주세요! [새창] 2016-10-04 22:36:56 0 삭제
    글카 천때 아직은 의미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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