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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78	진짜 야박하다... [새창]	2015-06-07 14:49:01	5/5	삭제
		이건 운영자가 사고 친것과 다를바 없는걸 아예 인원까지 똑같이 데려와서 또 하겠다는건데 와 이걸 운영자가 불쌍하다고 하네ㅋㅋㅋㅋ 할지 안할지 모르는것도 아니고, 이미 저지른 잘못에 면죄부만 주는 꼴인데 이걸 믿어주라고ㅋㅋ 박근혜 불쌍하다고 대통령 한번 시켜주라는 꼴. 박정희, 박근혜가 어떤짓 했는지 모르니까... 운영자도, 당시 SCV 사태도 모르니까...
	1277	탈퇴하고 눈팅중이던 전 롤게 유저입니다. 운영팀장건에 대하여 설명합니다. [새창]	2015-06-07 14:41:44	16	삭제
		이렇게 당시 증언과 자료가 벌써 수백개는 나온거 같은데 운영자의 뜬금포 롤게 베스트 차단 글씨 읽는분 아예 없는것만 봐도 증명은 의미도 없습니다. 찬성 입장에 도움이 안되니 보고 싶은게 아니라서 안보거든요. 저게 SCV 랑 뭔 상관이냐는 것만봐도 참ㅋㅋ 당시 증명이 얼마나 한심한 짓인지ㅋㅋㅋ 무슨 증거랑 무슨 글 나오든, 그날 사람이 죽은거 아니면 피해자도 없고, 너무한 일도 없다는 결론 갈겁니다. `그래서? 그게 큰 잘못 같지 않은데요?` 투표 글까지 보면 저 글만 한 2000 개쯤 될겁니다. `그러고보니 운영자는 SCV 가 큰 잘못까진 아닌데 왜 차단했대요?` 이게 궁금하신분은 없죠?
	1276	오유 온 지 얼마 안 되었지만, 진짜 ㅂㅅ 같은 부분이 있다. [새창]	2015-06-07 14:27:27	24/18	삭제
		운영자 좋은 사람인데요, 그 운영자 믿자고 했다가 터진 사건이라고요 이게. 그래서 안된다 하는거고요. 심지어 그때 `죄송합니다. 제 실수 였습니다.` 해놓고 동일인물을 데려 온거에요. 딴사람이 아니라구요. 운영자 자기가 차단 시켜놓고 그때 `정말 죄송합니다. 다시는 이런일 없고, 복귀도 없을 겁니다` 이래놓곤 지금 `머 걔가 잘못 그리 했나?` 하는 꼴 입니다. 운영자 공지 3 페이지쯤 뒤만 가도 가관인 공지랑 당시 사태 기록 있습니다. 딴사람이 영구 차단 내렸는줄 아십니까? 지금 처럼 뭐 신고 누적으로 차단 된줄 아세요? 아, 가서 운영자한테 물어보세요. 죽을죄 아닌데 왜 차단 했었냐고요. 용서해 줄수도 있는 문제라고 해도요, 그건 사과와 처벌 이후에 하는게 용서 아닙니까? 영구 추방자를 동일 직종, 동일 권한 복귀 시킨다는데 잘못, 처벌을 다 취소 하는거잖아요. 어차피 `그래서 죽을죄냐? 온라인에 목숨 걸었어?` 이 드립칠거 뻔하지만요, 그 후엔 `그래서 대안은요ㅋ` 이거나 또 하고. 지금 그런 글, 리플만 돌고 돌고 돌아가며 수백개 넘게 걍 올리고 튀고 올리고 튀고... 글씨 좀 보세요.
	1275	[닉언죄]별의목소리님 처음공지는 답정너가맞습니다. [새창]	2015-06-07 14:16:42	0	삭제
		운영자가 절대 그러실 분이 아니라는 식의 최근 분들은 직접 봐도 난 못본 글 이라고 할 정도로 못믿겠지만요, 사건 당시에도 운영팀장 임명 문제로 지금과 똑같은 논란과 항의,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때 운영자가 `운영팀장 잘못됐다` 는 항의에 뭐라고 했는지 아십니까? `내 30 년 지기 친구다. 카이스트 출신이다. 내가 존경하는 친구다. `잘못됐다 말하는 분이 일부 계신데, 잘못도 일부 있고, 근데 그냥 참다보면 몇년 지나면 적응 되실거다.` 이런식의 황당한 소리하고 운영팀장 쭉 밀어줬었어요. 그리고 몇달조차 못가고 6.27 대 참사 + SCV 사태가 났고요. 근데 그때 항의 하는 유저에게 운영자가 뭐 했는지 아십니까? `항의가 심한 롤 게시판은 베스트 금지` ㅋㅋㅋㅋㅋㅋ 진짜 운영자는 임명직만 나오면 완전 극렬 친목 종자로 돌변해요. 그때 공지 보세요. 그리고 지금 공지 보세요. 임명직 생각만 났다하면 아예 다른 인격체로 돌아옵니다.
	1274	투표가 의미가 있나요? [새창]	2015-06-07 14:07:21	0	삭제
		인간적으로, SCV 가 뭐 그리 큰 죄를 졌냐고 하시는 분들. 큰 죄 안지었는데 왜 차단했냐고 운영자에게 먼저 항의 하세요. 남의 일이고, 당사자 다 차단되서 사라지고 난 잘 모르는 일이라 뭐가 잘못이냐 하는건 그럴수 있다고 봐요. 모르는건 어쩔수 없는 일이니까요. 왜 영구 차단 됐는지 물어보세요. 용서 해주라, 복귀 시켜라 이전에 어? 왜 차단 씩이나 했었지? 하고 먼저 의문을 갖고, 그걸 먼저 말해야 하는거잖습니까. 별거 아닌 고통이었고, 별거 아닌 걍 농담한걸 갖고 수천명의 오유인이 수백개가 넘는 베스트 글로 도배하면서 시스템 총 폐지까지 간 일입니다. 그럼 왜 그렇게 됐는지 우선 물어 보는게 맞지 않습니까. 별거 아닌거 같다면 말예요. 운영자가 차단 한겁니다. 별로 큰 죄 아니라고 생각되시면, 별 죄 업는 사람 왜 차단했었냐고 항의할 일 아닙니까. 별 죄 없어서 이번에 풀어주자는 거라고 할 건가요? 걍 그 차단이 운영자가 오바한 실수였다고?
	1273	[닉언죄]별의목소리님 처음공지는 답정너가맞습니다. [새창]	2015-06-07 13:58:32	0	삭제
		반대는 뭔 안건도 사유도 무슨 문장도 아닌데 줄맞춤용 6 줄이었다니 진짜ㅋㅋㅋ 그분들은 사실관계는 관심도 없어요. 저 어처구니 없는 공지를 뭔 달을 볼게 아니라 손가락 보냐며 중의적인 해석과 무슨 본래의 의도를 헤아려 보란 식이잖아요. 운영자 아닌 사람이 어느날 저렇게 글 쓰면 리플로 `관종ㅋ` 하나 달리고 0/2 로 뭍힐걸요; 대안 제시 하래서 제시하고, 피해 증명 하래서 증명하면 결국 하는말 이걸겁니다. `그래서 죽을죄 졌나요? 온라인이 실젭니까? 죽자고 달려드시네?` `제가 보기엔 그래도 합당한데요? 해석 다를수도 있지? 오버하지 마세요.`
	1272	투표가 의미가 있나요? [새창]	2015-06-07 13:34:00	1/4	삭제
		운영자는 지금 `찬성에 도움이 되는 것` 에만 피드백을 보이고 있습니다. 운영팀장때도 운영자는 황당한 묻지마 믿어보자며 이랬다가 오유 망할뻔했는데, SCV 가 바뀌었을 거라는 반응에 스스로 `사람이 이렇게 안바뀝니다` 라고 공지를 3 개 쓰면서 스스로 증명을 해냈습니다. 사람은 쉽게 안바뀌고, 나도 이렇게 안바뀌었다고.
	12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7 13:28:45	2/7	삭제
		너무 친목 극렬 반응은 좀 그렇긴 한데ㅋㅋ 근데 그래도 듣기 싫어도, 친목 과잉대응은 어쩔수 없는 분들도 있지 않겠습니까? 차단보단 그냥 욕먹고 비공감 실컷 먹는 선이 맞지 않겠습니까; 다른 글 보면 큰 문제 없어 보이는분 같은데... 상습적으로 사람 못살게 구는 글 쓰는 사람만 차단 가야 하지 않을까요; 저도 차단이 코앞이라 하는 말이기도 합니다만, 반대 의견 냈다가 차단 쭉가신 분 나온지 몇시간 안됐잖아요;
	1270	솔직히 제육보단 불고기 아닌가요 [새창]	2015-06-07 13:19:06	0	삭제
		저는 둘다 좋아하지만, 제육이 더 많은거 같으니 불고기 쉴드 하겠습니다. 불고기는 최소한 `맵고` 짠 음식은 아닙니다! 똑같이 맛있는데 건강에 더 좋음!!
	1269	오유 변했어요 [새창]	2015-06-07 13:17:58	0	삭제
		진짜 이건 변한 수준이 아니라 망한거 아닙니까!! 오유의 아이덴티티라고 해놓고!! 부부 까지만 울며 겨자먹기로 봐주자해놓고!!
	1268	오유SCV 재사용 공지3 - 의견 취합 재시도 [새창]	2015-06-07 13:00:36	23	삭제
		2 번 입니다. 스스로 `SCV 가 효율상 반드시 필요 한게 아니다` 라는걸 입증하셔 놓고 또 이렇게 의견 취합을 해보자 하는거 보면 이미 스스로의 글도 못 보는 상태이신거 같네요. 이미 논리, 근거, 합리는 관심없으시고 나 믿는 머릿수 몇명인지 보시고 싶으신가 보군요. 제 베오베 글은 반대론이고 2 개 인데, SCV 님과 먼 훗날 모든걸 만드신 후 읽어 보시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3 심 최종 판결이 `필요에 의해` 뒤집힌건, 법이 죽은 망국이 됐다는 증거 입니다. 물론 오유가 국가라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법이란것과, 처벌이란게 그렇다는 겁니다. 꼭 양심, 도덕, 법 이런거 지킬 필요는 없는 그냥 당신의 사유지 일 뿐이죠... 저는 당신을 믿었고, 가해자와 피해자중 고를때 힘들더라도 피해자 편에 설거라 생각했습니다. 어렵더라도 돌아가는 길을 택한다는 글 본거 같은데 제가 잘못 봤나 봅니다. 운영팀장 사건때 그렇게 멘붕이라며 미안해 해 놓고. 절대 그들은 다시 쓰지 않는다고 한건 다른 사람의 이야기 였나요. 정말 실망입니다.
	1267	오유의 자정작용은 실패했다. 아니, 존재하지 않는다. [새창]	2015-06-07 12:42:19	11	삭제
		전반적으로 신앙 분위기로 가고 있어요. 논리가 중요할때는 `너의 논리가 옳은가` 외에 없어요. 대세를 일단 무조건 믿고 검증 생각같은거 하지 말고 달리거나, 아니면 쌍욕 몇글자만 널렁 써도 추천받는 분탕 종자 되거나. 그래도 자정은 존재 합니다. 소수는 엄청나게 오래, 정중하게, 모든 논리를 맞추고 난 뒤에 다 끝난후, 나중에 사과받고 난 다음에는 그래도 자정이 되더라구요. 물론 그 엄청난 시간을 못버티고 나가거나, 차단되거나, 포기하면...
	1266	비공감과 신고는 구분해주세요... ㅠㅠ [새창]	2015-06-07 12:22:51	0	삭제
		논리를 잃었는데 싸움은 이기고 싶고... 머릿수가 많다면!? 저도 이제 곧 차단 일겁니다. 무섭네요. 그때 오유의 위기를 생생히 봤기에 증언했고, 피해자의 편에 서고, 최종 판결을 뒤집지 말자 하는데 힘든데 뭐 어떠냐며 맘대로 하자는걸보니 이제 반대자와 사태 생존자가 차단 퇴출되면 그때 신규 유저들은 `별거 아닌 일로 SCV 가 차단됐던 미안한 날` 정도로 알겠죠. 서럽습니다. 맞는말 해도 감히 운영자 반대 입장이라고 차단되고, 욕먹고, 분탕종자 취급받는게.
	1265	살레몽 아재 내쫒고 부관참시하는 꼬라지 웃기네 [새창]	2015-06-07 12:07:32	2	삭제
		좀 지나 보세요. `그사람 사실 좀...` 이러면서 또 가해자 옹호 할겁니다. 일단 피해자는 차단되거나 떠났고 가해자만 남다보니 늘 가해자가 왕입니다. 그리고 가해자가 옹호 받고 나잖아요? 그럼 이거 나올겁니다. `솔직히 ㅅㄹㅁ 그사람이 뭘 그리 다했음? 우리도 동참한건데` 이렇게 피해자는 호구 되고 가해자는 버로우 하면 진짜로 좀 지나면 이렇게 됩니다. 온천지에 피해자는 다 호구 여론이 있어요. 피해자 편에 선다는 글이 매일매일 베스트 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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