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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키는원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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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는원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93 [익명]고게에 하소연 글 그만 올라왔으면 좋겠다 [새창] 2015-06-07 18:32:46 1 삭제
    왜 고게를 떠납니까ㅋㅋ
    마냥 행복한게 고민이라는 글들 올리셔야죠ㅋㅋ
    행복이 깨질까봐 겁난다며...
    1292 이것들은 싸우려고 의견을 내는건가 소신으로 의견을 내는건가? [새창] 2015-06-07 18:15:36 12 삭제
    저도 말씀들 하시는걸 이해하고,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뭘 말씀하고 싶어 하시는지도 다 이해하고 동의합니다.

    반대자는 대안을 제시 하라는것만 제외하면요.

    대안을 요구하는 글 밖에 없습니다.
    대안을 제시하는게 이렇게 말이 안되는 주제인데 말이죠.

    SCV 재임, 비고용에 대안이 어딨습니까...

    OX 에 납득할 대안은 △ 쯤이어야 하는데...

    하거나, 안하거나에 대안은
    몸통 절반 자르자 하는 수준의 드립 말곤 뭐가 있어요...

    이게 제가 `대안 말하라` 고 말하는게
    반대자는 닥반러로 몰아가는 폭력이라는 거지요.

    대안이 있는 주제는 있을 수 있어요.

    그런데 임용 재임용의 O X 에
    대안이 어딨습니까...

    하는 이유와 안해야 하는 이유만 있는거죠...

    베스트, 베오베 아무 글이나 가서 보세요.
    반대 글에 대안 없으니 반대 하지마세요가 논리 입니다.

    심지어 좋게 말좀 하자는 여기에 조차
    대안은 제시 해야 한다는 말이 있고요.

    대안 제시가 불가능한 주제인데
    뭐라도 살짝 대안 내놓으라는건 그냥 폭력 입니다;

    찬성자들이 쓰는 멀쩡한 모든 글에
    부드럽게 쓰든, 거칠게 쓰든 존재하는
    `반대자는 대안 제시 해야 함` 은
    토론이 될 수가 없는 요구라는 말이 하고 싶은 거지요.

    그냥 이 단순한 말을 전해 주고 싶은데,
    다들 아니라고 하니, 이렇게 길게 말걸고, 반박 해달라고 한 거에요.

    `반대의 사유가 대안을 제시 하는건 아니다.`
    `반대의 사유는 하면 안되는 이유` 여야 맞을뿐.

    `대안을 제시 해야 하는 사람은`
    `대안을 제시 하겠다는 사람 외에 없다.`

    저는 작성자분이나, 리플로 반박하고 의견 내던 분들이
    이상한 사람이라거나, 이해 못할 말을 한다 생각해서 물어본건 아닙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긴 글로 피곤하게해서 죄송합니다.
    1291 아재가 싫은게 아임다. [새창] 2015-06-07 17:49:52 0 삭제
    그냥 운영자 편을 무조건 들고 싶은데
    `쟤 아픈게 뭔상관?` 하는 식으로는 말 할 수 없으니

    `글 봤는데 저게 뭐가 아프냐.` 면서

    왜 아픈지, 뭐때문에 일어난 일인지를
    엄청 많은 분들이 말해줘도 계속 못본척 하더라구요.

    그것만 못본척 하면,
    당사자는 아니니까 안아프다해도 나쁜놈까진 아니니까...
    분명 봤지만, 모르는척 인지부조화 흉내 내는게 참...

    분명 문제가 심한 일이고, 아픈걸 알면서도,
    쉴드는 쳐야하니 `그정돈 아니다` 라고 그냥 말할뿐 같아요.
    그래서 화가 나는게 문제지만;;
    1290 이것들은 싸우려고 의견을 내는건가 소신으로 의견을 내는건가? [새창] 2015-06-07 17:33:47 2 삭제
    NormalUtopia 님 말한겁니당;
    1289 이것들은 싸우려고 의견을 내는건가 소신으로 의견을 내는건가? [새창] 2015-06-07 17:33:14 6 삭제
    치킨 짜장면 얘기로 짧게 가겠습니다.

    `치킨 말고 짜장면을 시키겠다. 1 찬성. 2 반대.`

    `난 1 이다. 넌 2. 넌 반대니 대안을 말해라.`

    `치킨은 짜장면의 대안이 아니다. 내가 1 번, 찬성이니까.`

    `짜장면이 먹기 싫다는건 `반대하는 이유` 지 `대안` 이 아니다.

    `날더러 치킨 먹으라는건 `대안` 이 아니다. 2 번 반대를 따르라는 말일 뿐이지.`

    이거 입니다.

    (당연히 둘다 시키기, 반반 안됨. 다음에 시켜먹는거 안됨. 이번 단 한번임.)
    1288 이것들은 싸우려고 의견을 내는건가 소신으로 의견을 내는건가? [새창] 2015-06-07 17:20:05 5/5 삭제
    유토피아님,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 무게가 떨어지는건
    `대안을 제시하겠다며 말한 의견` 이 실패했을때
    그 의견이 무게가 떨어져야 한다는게 제가 하고싶은 말 입니다...

    반대를 말하는 사람은
    반대하는 사유를 말해야 맞는거고요...

    하지만 지금 그 어느 반대 글을 가도
    `대안은요` 글밖에 없어요.

    현존하는 수백, 수천의 반대자가
    찬성자가 수긍할 대안 제시한게 없으니
    믿을수 없지만, 실제로 100% 다 닥반러 일 수도 있습니다.

    반대를 말할거면 대안을 제시해야하는게
    상식이라고 말하는 수준입니다.

    아무 반대 글 베스트, 베오베 봐보세요.
    다 그 소리 천지 입니다;
    그 말이 다 추천받았고요. 동의 한다는 의미지요.

    `반대 사유`로 `대안` 을 제시 하라는건
    얼핏 말이 그럴싸 할 뿐이지

    찬성자와 해결사 외엔 사라지라는 말인
    그야말로 말이 안되는 말이라는 거지요.

    어디가서 이걸 말해도 대답하는 사람이
    단 한명도 없습니다.

    `반대하면 반대의 이유` 를 대고
    `대안을 말하려면 대안` 을 말하는게

    언어의 시작 아닌가요?;
    이런 말 하기도 창피한데,
    이게 인간의 언어방식 아닌가요?;

    `반대를 말하려면 대안을 제시해야 반대 사유` 라는게
    어떻게 성립되는 문장입니까;

    찬성을 말하려면 뭐가 필요하지요?
    찬성하는 이유, 해야하는 이유 잖아요.

    반대를 말하면 반대하는 이유, 해선 안되는 이유여야 하고요.

    말하면서도 황당하고 웃깁니다.

    `반대를 말하면 대안을 제시해야 반대 이유` 라니.
    반대를 말하면 반대하는 사유를 말해야지 않습니까?;;
    1287 곧 개봉할 영화 [새창] 2015-06-07 17:05:13 1 삭제
    우리나라 낙타 갖구 그러지마 진짜ㅋㅋ
    우리나라 낙타는 진짜 메르스 무죄임ㅋㅋ
    1286 이것들은 싸우려고 의견을 내는건가 소신으로 의견을 내는건가? [새창] 2015-06-07 16:59:01 6/7 삭제
    아무 글 가셔서 아무거나 보셔도 됩니다.
    설명 사유를 말하는 사람조차 거의 존재도 안하지만,

    그냥 다 `대안이 아니니까. 안될거 같으니까` 입니다.

    `안될 수도 있으니까 대안을 제시 해라` 고요.

    대안은 될지 안될지 명확하지 않으니까 대안 입니다...
    확실한 100% 해결책을 대안이라고 부르는 사람이 있나요?

    대안이 존재 할 경우의 수 단 하나만 대 보시면
    이게 얼마나 말이 안되는지 알게 되실거 같습니다.

    현상황의 반대의 대안 제시.

    어렵다면,

    물을 불이라 부르는걸 반대하는 대안. (저는 물이라고 불러도 될거 같은데요? 가 찬성 사유.)
    물을 죽어도 불이라 부르면 안되는 대안. (위와 동일.)

    처음이자 마지막 음식으로
    반으로 나눠 먹어야 하는 음식
    하나만 시켜야 하는데,

    짜장면이 아니라 치킨을 먹고 싶어서
    짜장면 시키는것에 반대하는 대안. (저는 짜장면을 먹어야 하는것 같은데요? 가 찬성 사유.)

    `나는 그게 무리라고 보이니, 찬성을 따라라` 는 말을 할때

    `대안` 이 존재 합니까?

    지금 `대안` 으로 나온 의견중
    그걸 인정하는 사람은 오유 내 단 한명도 없는거 같은데 본적 있으신가요?

    반대자는 정상적인 대안을 단하나도 못내놓은,
    현재까지 그럼 닥반자 잖아요?
    1285 이것들은 싸우려고 의견을 내는건가 소신으로 의견을 내는건가? [새창] 2015-06-07 16:37:41 8/6 삭제
    대안을 요구하는 글 천지라 여쭤봤습니다.
    반대글에 `대안은요 없으면 반대하지마` 라는 리플이
    없는 글이 없습니다...

    현재 윤리는 양쪽 다 갖고 있고,
    진리의 해결책은 양쪽 다 없습니다.

    대안은 당연히 해결책은 아닌,
    논의가 필요한 안건이란 말이고요.

    이 얘기 한번 보시지요.

    반대자는 구조상 당연히 대안 제시 하라는 사람이 없습니다.

    그리고, 반대자의 `대안 제시` 모든 글에,
    `대안 아닌거 같은데요, 대안 제시해 주세요`

    이외의 글이 없습니다.

    각자 윤리를 논하거나, 양심, 경우, 사실을 논하는곳엔
    그나마 뭔가 대화라도 있지만

    대안 제시 글에는
    말투가 어떻든, 논리가 어떻든, 내용이 어떻든

    저거 말고는 없습니다.
    `대안이 아닌거 같네요 반대 마세요.`

    대안은 해결책이 아닌데,
    반대자가 반대 사유로 대안을 제시해야 한다면,

    어차피 논란이 있을수 밖에 없는 `대안` 인데
    그냥 대안 아니라고만 말하면
    반대자는 닥반러만 되는 꼴 아닌가요?

    반대의 사유는 `반대 하는 이유` 일 뿐이어야죠.
    그냥 너무 당연한 말일뿐이잖아요?

    엄청나게 극심하게 반대하며 달려들때도 그렇지 않습니까?

    극심한 반대면, `극심한 반대 사유` 를 제시 하라고 해야지,
    극심하면 대안을 말해야 한다니 이게 무슨 경우입니까;;

    반대 사유로 `대안` 을 요구 할 수 있을때는

    무조건 찬성이 옳을때,
    무조건 옳음에도 불구하고 안하는건 문제가 있으니까

    반대를 제한하기 위해 `대안` 을 제시해야 하는 거지요.

    `문제가 있어서 이런이런게 문제 있으니 하지 말자` 반대 했는데

    `문제가 있으면 어쩔거냐. 대안 없으면 해라` 가 맞습니까?

    반대엔 논리가 있어야만 하지만,
    찬성엔 논리가 없어도 반대를 없앨수 있게 해달라는

    그냥 찬성이 무조건 옳다는 전제를 반대가 부숴야 하는 꼴이잖아요.

    찬성은 일단 절대 옳다는 전제일뿐,

    대안을 제시 해야 하는건
    대안을 제시 하려는 사람이어야지요...

    불이 아니라 물이라서 물이라고 말하는데
    불이 물이 아니어도 되는 대안을 내라는 꼴이 됩니다.

    불이 아니라 말하는 사람은
    불이 아닌 이유를 말해야죠...

    이 물체가 불이 죽어도 절대 무조건 아니라면
    이 물체가 불이아니어도 되는 대안을 제출 해야 합니까;

    절대 반박 불가의 진리의 찬성안이 아닌데도
    대안을 제시 하라는건
    결국 그냥 반대는 입닫으라는 폭력입니다;

    이 논리가 되려면,
    성격이 좋아서 그 말을 안해주는 사람이 있을뿐,
    반대자는 무조건 그냥 꺼냈다하면 입닫아야 되는 말이에요.

    그 어느 경우여도 반대자가 살아 남을수 없는 말 이에요.
    반대자는 존재 자체를 거부하고,
    해결사만 인정한다는 말 입니다.
    1284 이것들은 싸우려고 의견을 내는건가 소신으로 의견을 내는건가? [새창] 2015-06-07 16:06:16 15/11 삭제
    저...
    대안이 없으면 반대하지 말라는게 대체 뭔 경우 인가요?

    대안이 없으면 길을 제시하지 말고,

    잘못이 있으면
    그 잘못을 말하며 반대를 하는게 상식 아닙니까?

    대안을 말하는 글에다가도
    대안이 아닌거 같아요 공감 안가니까 대안 제시 하세요. 하는 글이
    수백개가 널려 있어요...

    대안이 없으면 반대 하지 말라는데,

    대안과 반대가 도대체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아니, 잘못이 있으면 반대 하는거지...
    대안이 있어야 반대를...?

    도둑을 잡을 대안이 없다면
    도둑이 있다고 말 하지 말라는건데...

    흠 없는 완벽한 제안을 반대 할때나 할 말 아닌가요?

    정말 이게 논리입니까?;
    반대자는 당연히 반대 사유를 말해야 하는게 맞는거 아닙니까?;

    잘못을 봐도 대안이 없으면 잘못을 말하지 말라니
    이건 그냥 `가만히 있으라` 인데...
    12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7 15:32:37 0 삭제
    누구나 평생 착하게 살고,
    그런 대접을 받고 싶었고,
    자신도 대접해주려고 노력했을텐데

    그 평생 열심히 지켜온걸 똥통에 버리는 가격이
    겨우 500 만원인가ㅋㅋㅋㅋ 인생 참 저렴하네ㅋㅋㅋㅋㅋ
    1282 오늘자 노회찬.jpg [새창] 2015-06-07 15:21:41 45 삭제
    새누리가 사고 치면
    `정치권 에서 오늘... 정치인 A 모씨가 의혹을...`

    새정연이 사고 치면
    `새정치 민주 연합의 홍.길.동 의원이 오늘 구속됐습니다. 검찰은 15 년 형을 구형...`
    1281 탈퇴하고 눈팅중이던 전 롤게 유저입니다. 운영팀장건에 대하여 설명합니다. [새창] 2015-06-07 15:13:34 0/4 삭제
    으이님 사랑방 친목 사건은
    당시에 사랑방은 친목 허용 게시판이었으니 문제가 안됐습니다.

    으이님이 클린유저나 SCV 되고 난 후에는
    사랑방에서 뭘 하지 않았다고 증명된거 같아요.

    SCV 님(으이 = SCV = KKY 동일 인물임) 이
    이걸로 루머와 욕을 엄청 심하게 드셨었는데,
    그건 부당했습니다.

    문제는...
    그 이전 친목러들로 추정 되는 사람들이
    모른다며 잡아떼지만,

    사건때 으이님을 거의 안하무인 쉴드를 쳐서
    분노와 혐오감을 증폭시켰던게...

    이전의 합법 친목이니 뭐라 할 순 없는데
    친목질 특유의 부작용을 일으키니 참ㅋㅋ

    친목이란게 정말...
    1280 이번 scv관련 계속 궁금했던점 질문이요!! [새창] 2015-06-07 15:08:41 0 삭제
    예전에 그런게 편법으로 정말 가능했고,
    클유 사이에서 쉬쉬하며 공유 됐다는 내용이 있었을 겁니다.

    운영진인 운영팀장, 운영자와
    기술직인 SCV 는
    기능상 그게 그냥 공식적으로도 가능했다고 한거 같은데,
    하도 많은 글이 삭제되서 뭔 근거를 찾아올수가 없네요...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announce&no=870&s_no=870&page=3

    당시 리플을 보시면 감이 오실거 같군요.
    운영자는 리플의 스샷, 링크, 근거와 해명요구에
    대답, 해명 안했었습니다.

    SCV 님이 당시에 깠던거 아니냐는 의혹이 많았는데
    그건 아니었던거 같아요.

    근데 SCV 님은 클린 유저 이기도 했습니다.
    유저 으이 - SCV - 클린유저 KKY 가
    동일 인물 입니다.

    가장 큰 분노를 샀던 부분이기도 하죠...
    1279 진짜 야박하다... [새창] 2015-06-07 14:54:36 0 삭제
    `별거 아닌 잘못 수준인데`
    `운영자가 왜 영구 차단했었지?`

    하고 궁금한 사람은

    진짜 찬성, 옹호, 피해 축소 론자 글
    3000 개가 넘는 리플중에

    단 한개도 없습니다.

    여기 비공감 누르시고, 글씨만 한번 읽어보세요.

    `어? 왜였지?`

    한번만 생각해 주세요.
    딱 4 글자 입니다. 저거 생각해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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