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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53	어르신의 일침.jpg [새창]	2015-06-11 15:02:34	30	삭제
		왜 뽑아야 하는지 생각하는 사람과 뽑으라길래 뽑은 사람의 차이. 나이는 그 사람이 현명해질 수 있었던 기회를 보여줄뿐, 현명한 사람이라는 증거가 되는게 아니라는 말이 뒤틀리고 왜곡된 유교적 관념과 일제의 문화폭력통치 잔재만 남은 지금 대한민국의 슬로건이 되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1352	방진 마스크 나눔한다고 글 올렸던 사람입니다. [새창]	2015-06-11 14:50:53	6	삭제
		서운한 말은 참아주세요... 특급마스크는 비싸요... 이거 정말 좋은겁니다.
	13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1 14:26:20	1	삭제

	13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1 14:23:45	23	삭제
		진짜 감 뺏는 사진은 보면 볼수록ㅋㅋㅋ 아이디가 썩을놈 같은거였으면 진짜 닉짤일치 甲 이었을텐데ㅋㅋㅋㅋㅋ
	1349	서양로리들 가슴크기 ㄷㄷ해.jpg [새창]	2015-06-11 14:16:11	0	삭제
		보세요, 다람쥐도 결국 쥐라니까요!! 엄청 귀엽다뿐이지 이런 생쥐같은 짓을... 음...싸이월드 도토리는 안되나요?
	13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1 13:57:57	0/4	삭제
		논리에는 동의 못하겠지만, 말씀하시는 의도와 배경은 분명히 이해하고 동감 합니다. 60 만개의 개인적 잣대일 수 밖에 없는 수위논란은, 저는 약간 과하지 않나 싶습니다. 그러나 이 `메모글 올리기` 버튼 누르기도 전에 사진 저장부터 하고 있다는 점을 밝히며 이성과 감정, 인지부조화와 욕구의 포기하기 힘든 고통에 몸부림 친다는 의미로 비공감 하고 싶지만, 이렇게 이런 글만 남기고 갑니다. 으 곶통ㅋㅋㅋㅋ
	1347	scv재사용 불가 결론. 끝 [새창]	2015-06-11 13:13:33	4	삭제
		아무리 근거를 대고, 과거 증언을 해줘도 그냥 다 못본척하고, 알려고도 하지 않은채 짧은 기록 몇 줄만 보고 평가만 하는걸 보면 `기울어진 운동장` 과 잊을만 하다 싶으니 가해자를 피해자처럼 둔갑 시키는 현재 보수라 주장하는 자 들의 행동이 왜 나오는지 이해가 되는듯... 사람은 시간이 갈수록 점점 부패와 사건에 대해 무뎌지고 보수화 된다는 말이 고작 10 개월만에 오유에서 증명되다니ㅋㅋ 이제 10 개월 더 뒤엔 원천 무죄설도 나오겠군요. 지금 공지의 `큰 죄 아닌거 같다` 는 리플이 푸르딩딩한게 증거라며. 그때는 반대자도 몇 없을겁니다. 또 당하고 또 당했으니 진짜 떠나겠죠. 모르는 자만 남고, 새 사건이 나면 또 모르는자가 아는 자의 말과 감정을 죽이고... 그때 아는자는 또 떠나고, 모른채 웃는자만 남겠죠. 결국 이런 인사방식이 용인되고 관철되다가 제 2 의 운영팀장이 나오고 다시 또 오유가 위기가 되면 그때 기억해 줄겁니까? 지금 떠나간 헤비업로더와 네임드를 그리워하듯? 반론은 없고 비공감만 누르며 믿는다는 말만 반복하는 사람들, 한번 보시죠. 합리적이라 주장하는 지금 이 결정은 100% 반대측의 주장이자 합리 입니다. 찬성측 요구나 주장은 있지도 않았지만, 결국 찬성 요구 자체는 아예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중간쯤 되는 타협책이 아니에요. 그냥 반대 논리만 100% 기용됐을 뿐입니다. 찬성측 주장은 전혀 반영 없는 이 결정에 합리적이라며 저렇게 감탄만 하는거 자체가 말이 안되요. 운영자 믿고 도와주고 싶은건 같은 마음이라고 해봐야 어쨌든 반대자니 너 운영자 못믿는놈이라는 말뿐. 그나마도 말없이 비공감만 누른뒤 묻지마 신앙 간증식의 믿음을 강요하는 분들이 이렇게 합리적인 결정을 하게끔 유도하는 사람들에게 차단과 비공감 테러의 온라인 폭력을 먹이고 계신겁니다... 잘못은 잘못이라 말좀 합시다. 이러면서 콘크리트 욕은 왜합니까... 다수결은 공정성과 대등함이 최소한의 조건인데 한명뿐인 운영자가 시작부터 특정 의견을 지지하며 한 선거가 무슨 민주고, 무슨 다수결 입니까; 보시죠. 소수의견 존중도 아니고, 30% 가 옳았다는 결정이잖아요. 찬성의견 반영된것 자체가 없습니다. 여시 욕은 그렇게 하면서 여기선 또 여시보다 더 심각한 인지부조화를 하고 있으니 참... 반론은 없고, 공감이 안되는 비공감만 또 남길겁니까. 뭐든 주장을 하고, 반박을 하고, 잘못은 잘못이라 말 해야만 이렇게 나은 길이 제시되고, 결정 되는 겁니다. 그냥 묻지마 지지, 묻지마 반대, 무언의 폭력, 무언의 지지 좀 하지 맙시다.
	1346	우리집 발매트는 4D 고양이 매트! [새창]	2015-06-11 11:26:29	2	삭제
		소 체형이네ㅋㅋㅋㅋㅋ
	1345	전우용 트윗 [새창]	2015-06-11 11:23:31	3	삭제
		이 분이랑 김빙삼님이 아직 살아계신걸 보면 아직 망한나라 같진 않은거 같기도 하고 참ㅋㅋㅋ
	1344	19)인생 최고의 글로 기억되는 군대 실화담 [새창]	2015-06-11 10:51:36	16	삭제
		얼핏 전지적 작가 시점 같아 보이지만, 병장의 속마음 묘사만 정확한점에서 자신의 일 임을 암시해 안타까움이 더해진 글입니다.
	1343	맞는 말했는데 왜 반대를.... [새창]	2015-06-11 05:07:54	8	삭제
		그냥 그래도 틀렸다고 생각해서 반대 누르는 사람도 있어요. 생각보다 진지하게 글 안읽고 그냥 대충 아니다 싶으면 누르는분도 많습니다. 맞는말이어도 자기 기분이 나쁘거나, 내 실수가 맞지만 그걸 지적하면 짜증나니 반대 하는 경우도 많고요... 글 비공감은 사유 제출로 인해 그런게 엄청 줄었는데 리플의 비공감은 여전히 그냥 익명의 작은 폭력처럼 쓰이는거 같아요...
	13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1 04:25:18	13	삭제
		어떤 이유로 시작했든, 여혐이 그랬듯, 남혐이 가져다 주는것은 뻔하죠. 상식인들로 부터의 소외. 소수와 약자가 가장 무서워하는 소외... 벌써 느끼고 있으니 다른 여초카페를 끌어 들이고 억지로 공감해 달라며 진상 부리고 다니는 거겠죠. 운영진에 대한 신앙급 믿음 강요와 커뮤니티 소속감에 취해 벌어진 인지부조화...
	13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1 03:04:47	454	삭제
		호칭 실수를 하신게 아니라, 부비 트랩에 걸리신 겁니다. 아가씨가 아니라 선생님, 저기요 뭐라 불렀어도 지랄 했을겁니다. 아가씨가 여성 비하성 단어라고 우기는 정체불명의 유사 한글학을 주장하는 사람도 몇번 봤고, `저기요` 라는 호칭을 썼다고 항의 하는 인간도 봤거든요. `저기요` 사유가 뭔지 아십니까? `저기` 는 사물을 지칭하는 말인데, 사람한테 썼으니 인간도 아니냐는 뜻 아니냐더군요. 저는 저거 실제로 보고 결론 내렸습니다. 병신이 병신짓을 하는데는 이유가 없더라구요. 병신이니까... 지랄 쿨타임이 찼을때 마주쳤을 뿐이죠...
	1340	(수정)서울시 공무원 시험 응시자께 '방진 마스크 특급&1급' 무료나눔 [새창]	2015-06-11 02:07:00	0	삭제
		유행하는 3M 의 제품들은 대체로 2 급이던데, 이분이 주는건 1 급, 특급입니다!! 좋은겁니다!! 메르스는 1 급 이상이어야 큰 효과가 있을 거고요.
	1339	방충망 개이득. [새창]	2015-06-11 01:57:44	1	삭제
		유화? 수채화? 같은 그림 같기도 하고 반도의 예루살렘화 같기도 하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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