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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7 03:24:04	0/11	삭제
		예를들자면 여러분이 아이유는 페도다 하면 아이유의 음반은 그냥 페도인겁니다.
	22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7 03:21:59	0/12	삭제
		장애인 비하성 단어입니다, 라고 링크에서 걸어놨던 말을 듣고 그 의미로 저는 받아들이겠다구요. 이해가 안가십니까? 여러분이 장애인 비하성 단어가 아니라고 했잖습니까? 그렇게 받아들이시라구요. 저는 장애인 비하성 단어로 이미 받아들이고 있고, 이를 보정할 생각이 전혀 없다는 말입니다. 그럴려면 당연히 여러분의 말을 궁색한 변명으로 제가 받아들여야 가능한 일이지 않겠습니까?
	22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7 03:19:03	0/11	삭제
		궁색한 변명이라구요. 장애인 비하성 단어라고 저기 링크에서 얘기하지 않습니까? 저는 그쪽에서 했던 말을 듣고 있는거고, 여러분의 말은 궁색한 변명으로 받아들이겠다는 겁니다. 제가 여러분들의 해석이 틀렸다고 했습니까? 궁색한 변명으로 받아들인다고 했습니다만?
	22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7 03:15:20	0/10	삭제
		오해가 있으신거 같은데, 그렇게들 생각하시라구요. 제가 언제 여러분의 윾에 대한 해석을 틀렸다고 했습니까? 아니면 여러분이 제시하시는 예를들자면 대중이 제안하는 제제에 대해 느껴야하는 섹시의 키워드마냥 달랐던 제가 불쾌하셔서 정정하셔야 됩니까? 그렇다면 여러분이 저를 보고 틀렸다고 하는거지, 제가 여러분더러 틀렸다고 한적은 없는데요?
	22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7 03:10:36	1/14	삭제
		아 예, 한참 다릅니까? 디씨 야갤이랑 야갤 정사갤 쓰레기종자들 독립해서, 호부호형 할 수 없는 일베들이랑 한참 다르죠 암요. 그렇게 생각 하셔도 무방합니다. 저는 그렇게 받아들이지 않고 있으니까요.
	22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7 03:06:09	0/16	삭제
		저는 궁색한 변명들이시라 생각하겠습니다. 나머지는 지금 생각하시는대로 생각하시거나, 지금 이 글을 읽으신분들 자유로 생각하세요. 저는 저글 보면서 굉장히 기분나빴습니다.
	22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7 03:02:27	0/10	삭제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lol&no=623499
	22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7 03:02:24	0	삭제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lol&no=623499
	22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7 03:00:52	2/9	삭제
		윾이 뭘 형상화 하는 문장인지 아시면 그런말씀 안나오실텐데요? 야민정음이요? 야민정음도 야민정음 나름이죠?
	22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7 02:58:29	0/12	삭제
		웃깁니까? 웃기세요?
	22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7 02:54:59	20/31	삭제
		출처 본문에 제목 보셨습니까? 센세 사과문...윾병재식 해석...jpg 좋네요 이제 장애인 비하성 제목글도 베오베 올라오고, 오늘 여기 단체 배설장인가요?
	22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7 02:48:10	26/33	삭제
		충분히 이 담론이 종식될꺼라고 생각하고 베오베글에 글 올렸는데 이걸 여전히 추천 100을 받고 베오베에서 보네요. 기분이 참 시발스럽습니다. 그죠. 이래야 해학이고 소비고 대중의 관심이고 배설이죠. 깊은 깨달음 주셔 감사합니다.
	22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7 02:02:59	16	삭제
		이해합니다. 덜성숙한 자들이 원래 본인 빼고 나머지는 다 잘못된 걸로 느껴지죠. 자기의 말에 반박하면 자기를 싫어해서 반박하나 생각하구요. 싫다는 포비아적 감정은 잘못이기 때문에 자기 방어기재를 작용시키기에도 용이한 것도 이해합니다. 그리고 주변에서 부둥부둥 아이구 니가 옳다 해주면, 저놈들이 죽일놈들 되는 편가르기식 논리도 이해합니다. 그래서 이 덜떨어진 괴장망측한 토론, 이라고 이름붙이기에도 민망한 저급한 짓거리에 저도 힘좀 그만 썼으면 좋겠네요. 이 글을 쓰는 시점에서 이 덜떨어진 글에 추천이 250을 넘어 300개를 향해 달리고있습니다, 300명이 공감하네요, 푸하...
	22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7 00:54:29	15	삭제
		시발 정녕 여기가 21세깁니까?
	22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7 00:52:34	18	삭제
		대중들의 문화에 대한 수많은 압제가 있어왔습니다. 시도도 있어왔구요. 분서갱유, 일본의 만화책 불사르기, 중국이었나 어느나라의 박사들 학살하기 등등... 이들의 공통점이 뭔지 압니까? 안다면 이런글 못 쓰실껍니다. 기본적인 부끄러움을 아십쇼. 그게 심지어 지배층이 아닌곳에서 얘기가 나왔다는게 제일 황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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