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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i2kas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8-27
    방문 : 192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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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2kas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7 00:33:08 0 삭제
    덧붙여서 세월호때 쫄아서 도망친 그년만 병신이죠.
    국민의 생명을 책임 못져서 300명을 그냥 수몰되게 냅두는 것 보다,
    지 목숨과도 같은 캐릭터를 섹시하게 바라보는게 더 열받는 사람이 다수인 사회에서 왜 쫄아서 튀었을까 싶습니다 심지어.
    22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7 00:20:16 3 삭제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따지고보면 저도 참가자중 한 사람일 뿐이니까요.

    다만 한사람이라도 이런 일고의 가치조차 없는 일에 조금이라도 에너지를 덜 쏟아주시거나,
    아니면 이런 일이 있을때 비판적으로 이 상황에 대해 고민하는 분들이 생기셨으면 좋겠습니다.

    김대중 어르신이 그러셨죠, 열받으면 허공을 향해 욕을 내지르거나
    벽에 낙서라도 하라고.
    그게 우리 사회를 한걸음 나가게 하는 원동력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웃긴건, 누구보다 진보적이고 상식있는 커뮤니티에서, 당연히 생각없을 인간들에게는 하지 못할 일갈을,
    여기서 하고 있네요, 누구보다 잘 아는 사람들한테 이미 알고있는걸 확인시키고 있구요.
    참 못났습니다 그죠? :)
    22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7 00:10:02 5 삭제
    다분히 감정적이고 이성적이지 못한 참가였음을 인정합니다,
    그래도 그들이 여전히 개똥따위에 관심을 가진다면 아마 위로 솟아야 할 제 건강한 분노가
    수평으로 번지겠죠.

    제가 하는 행동이 아마 그들이 원하는대로 될껍니다 필시.
    22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7 00:07:28 7 삭제
    예 맞습니다.
    일개 연애인 따위보다 더 소중한 대중의 관심이라는게 필요해서 열심히 참가했습니다.

    지금 당장 11월의 한파에 오돌오돌 떨면서 무너진 대한민국에서 좋은 일자리를 갖기위해 수능치러 가는 애들도 많고,
    아직 수몰된 아이들의 위패마져 못 모신 형국에
    개똥이 신발에 묻었다고 성질내는 양반들을 보고있자니 피가 거꾸로 솟아서 열심히 참가했습니다.
    22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7 00:02:22 24 삭제
    게다가 주제가 건전하거나 사회현상을 성찰할 만한 수준도 아니고,
    그 논리를 구축하는 방식도 해괴하기 짝이 없습니다.

    그냥 불쌍한거 아닙니까 소설속 주인공 제제라는 인물이?

    제제 쟤 불쌍해, 너는 왜 안불쌍해? 너 공감력 떨어지니?

    ????

    거기 위에 이상망측하고 해괴한 논리랍시고 전개하지 마십쇼,
    본질은 변하지 않습니다.
    22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6 23:59:55 14 삭제
    진심으로, 일개 연애인 따위의 10년도 더 전에 잊혀진 너절한 소설 캐릭터의 해석이 어떻든,
    이상한데다 엔트로피 낭비 안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주제가 연예인인것도 황당한데, 그게 심지어 연애인의 캐릭터 관이고,
    그 캐릭터라는게 더 심지어 10년도 더 전에 읽고 잊어버린 나의 나임오렌지나무라는게,
    이정도의 에너지를 발산하게 할 만한 일이라는건 생각도 못했습니다.

    예를 들자면, 이 정도 에너지면 세월호때는 청와대가 무너져야했고,
    국정교과서의 국자만 나와도 시민 투고로 청와대나 각종 언론사 시스템이 마비되었어야 정상인데 말이죠.

    악화가 악화를 구축하는 현장입니다 진심.
    22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6 23:46:49 13 삭제
    맞습니다, 지금 며느리 발 뒤축이 계란모양인건 본인께서 돌아가실때까지 토론의 소재가 되실 수 있죠.

    보통은 인류의 발전, 박애주의, 그리고 독재에 항거같은 숭고한 목적이나
    300명의 아이들의 죽음, 역사의 완전한 상실과 미래를 잃은 민족이 되는 현실이
    며느리 발 뒤축보다 못 할 수 있죠.

    나한테 제일 중요한건 무너지는 우리집이 아니라 내 속눈썹이 내 눈을 따갑게 하는 일일 수 있는거죠.
    아무렴요, 이해합니다.
    22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6 23:41:43 13 삭제
    좋은 현실부정입니다.

    예를 들어 아이유 뒤에 있는 어마무시한 소아성애집단들이 아이유라는 대중적인 스타를 통해 한국에 소아성애라는,
    어마무시한 범죄를 무의식에 심어서 소아성애가 보편화된 한국이 오도록 유도하는 중이라는,
    지극히 소설적이고 1984나 멋진신세계같은 문학사에 길이남을 디스토피아를 만드신 글쓴이분께서
    소설 캐릭터에 감정이입하시는 것도 무리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긴 토론동안 계속 횡설수설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2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6 23:33:50 14 삭제
    간행물 '윤리' 위원횝니다.
    정신차리시구요,

    소비자들을 우민화해서 개인적으로 판단하지도 마십쇼.
    제일 우민스러운게 지금 본인이시라는걸 알고 계신다면요.

    현 시점에서 제일 우려되는건, 본인께서 그런걸 소비하셔서 그런 소아성애 경향을 갖게될까 하는 부분이네요.
    22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6 23:31:05 8 삭제
    아, 예, 소재요?
    소재 좋습니다.
    소아성애물을 소재로 사용한게 한국 간행윤리위원외의 법상 출간이 가능합니까?
    22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6 23:23:40 13 삭제
    뭔소리여 사는 사람의 문제를 왜 떠납니까?
    그 소비가 일으킬 사회적 파장을 걱정하시는 분이?

    끝까지 글 남긴다고 이미 모순된 본인의 논리가 회복되는게 아닙니다.

    그럼 팔려고 만든 앨범을 감상할려고 만든 앨범처럼 만들지 마시고 이제 인정하시는게 어떻습니까?
    결국 지금 하시는 말씀이,
    소비를 제외하고 생각하자면 안팔리면 그만인거 아닙니까?
    소비를 제외하자고 해놓고 이게 왜 안팔립니까 아이윤데 하시면 더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지금 벌써 모순방점을 몇번을 찍었는지 모르겠는데
    또 한번 더 찍으실려면 그러십쇼.
    22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6 23:20:45 26 삭제
    제일 웃긴거 말씀 드릴까요?
    여러분이 소아성애물로 규정한 것 조차도 불분명한 상황이라는거고,
    여가부 방통위 기타등등에서 아무도 그 흔적조차 찾지못한 소아성애물로 아이유 앨범을 규정하고 있다는겁니다.

    예 여러분, 여러분은 지금 여가부보다 더 높은 소아성애력 측정기를 지닌 분들의 글과 그 추천내역을 보고 계십니다.
    22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6 23:15:26 12 삭제
    그럼 도대체 누굽니까 아이유 앨범 사는 사람이?
    소아성애물 소비한다는 그 사람은 예를 들자면 평행우주론에 입각한 4차원에 있는 놈들의 소아성애를 걱정하시는중입니까?
    22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6 23:13:34 10 삭제
    그러니까 그걸 토대로 소아성애자가 될 잠재적 가능성이 약 0.1%정도 있다라는 말을 하고 계신게 아니라구요?
    모르긴 모르지만 아마 그럴꺼같다, 뭐 전체적으로 그런 기운이 온다 그런 얘기가 아니라구요?
    22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6 23:11:43 9 삭제
    "아이유가 소아성애를 컨셉으로 소비하는 것 역시 규제되어야 하는 겁니다."

    친절하게 바꿔드렸습니다, 말씀하시려고 했던 바가 이게 맞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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