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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i2kas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8-27
    방문 : 192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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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2kas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7 05:10:08 0/5 삭제
    삡뺩뺩 //
    예 다 사실인데 한가지만 정정해주시렵니까?
    아이유 글마다가 아니라 아이유 집단 광기들을 쫓아다니면서 콜로세움 여는 사람입니다.

    이젠 그럴 힘도 없어요.
    2307 로엔트리 "아이유 비판 기꺼이 수용하겠다..인신공격은 유감"(공식입장) [새창] 2015-11-07 05:02:57 4/14 삭제
    이젠 모르겠습니다.
    뭐 모든 글을 다 따라다니면서 댓글 달아가면서 별 오진 호소를 다해보고,
    미친 혼자 사고실험을 다해봐도,

    이미 이게 대세고 경향이 된 이상 변하지도 변할 일도 없을 당신네들,
    다음에 싸울 힘이 다시 찼을때도 여전히 반복되고 있다면 그 안에서 또 싸우고 있겠지.
    23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7 04:51:49 0 삭제
    CactusPickle//

    맞습니다, 허술하기 짝이없고
    중립적이거나 방관자적이지도 않습니다.
    23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7 04:45:26 2 삭제
    더 정확히 정의하면 양아치짓 하는 중입니다.
    모니터 뒤에 숨어서 저들이 나를 해하지 못하는걸 아니까 막 내다 뱉는 짓거리요.
    23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7 04:38:30 2 삭제
    뭣보다 더 황당한건 이렇게 하는게 아무런 가치도 생산하지 못한다는 점입니다.
    재미나죠? 이걸 허송세월이라고 하는데 이 허송세월을 되게 진지하고 혐오스럽게 하고있다는 저를 목격하는 중입니다.
    23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7 04:37:18 2 삭제
    누구보다 대중스럽게 말해봤습니다.
    시발 이거 원출처 윾 이거 존나 문제있는거 아니냐?

    결과? 뜨끈뜨끈 합니다.

    그리고 열성적인 반격에 반격합니다.

    아이유 논란이 아이유 일대 다라면,
    저의 논란은 여러분대 저의 구도네요.

    역시 한명은 대중의 힘을 발휘하지 못합니다.
    보세요, 사과문 한장 못받잖습니까?
    야민정음으로 말미암아 i2kas님의 심기에 불편을 준점 죄송합니다.
    이걸 또 패러디해서 재생산도 안되잖습니까?

    그러니까 저는 저를 혐오하는 중입니다.
    와, 역시 한놈으론 안되고 몰려가서 패야되는구나는걸 이렇게 하고 나서 깨달아서 말입니다.
    그래야 없던 사실도 있던 사실이되고, 콩깍지만한 일도 나무가 되서 하늘을 뚫고 올라갈 잭의 콩나무가 될 수 있구나.
    그런걸 얘기 해보고야 깨닫는 멍청이라서요.
    23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7 04:32:15 1 삭제
    그럼 아이유 논란, 제제 논란 속에서 님이 말씀하시고 싶은 가장 소중하고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 오유유저들이 가장 관심을 가지고 매달려야 하는 현안이
    뭔지는 본인께서도 알고 아마 이 논란속에 있으신 분들도 다들 알꺼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도 저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열받아있습니다 굉장히.
    정확히 말하자면 포비아죠, 스스로를 혐오하면서 동시에 여기 있는 사람 전부를 혐오하는 상태입니다.

    더 정확히 말하면 저들과 같이 신발에 묻은 똥에 대해서 열심히 떠들고 있는 사람입니다.

    저는 저를 스스로 혐오스럽게 받아들이는 중입니다, 동참하시겠습니까?
    23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7 04:24:59 0/6 삭제
    예 맞습니다.
    저도 저를 보면서 혐오스럽네요.
    지금 이 논란에 열심히 참가하고 있는 양반들을 보며 혐오스럽듯이요.

    심지어 제가 참가 당사자잖습니까?
    23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7 04:08:33 1/5 삭제
    백날 천날 신발에 묻은 똥에 신경쓰고 사십쇼.
    그동안 당신네 집에 누가 뭘 훔쳐가서 빈털털이가 되든 뭔 상관입니까.
    너네 조상이 사실은 테러리스트였던간이 그게 도대체 무슨상관입니까?

    보고싶은대로만 보고 하고싶은대로만 말하고 살아도 사는데 지장없습니다.

    이 무가치한 일이 이렇게 까지 확대 재생산되고,
    사력을 다해 킬킬대고,

    그냥 죽을때 까지 즐기십쇼.
    멋진 신세계는 바로 우리 눈앞에 와 있으니까요.

    야민정음 윾 하나에도 이렇게 열화와 같은 반응이 일어나는데,
    아이유의 캐릭터 곡해같은게 불똥이 안붙으면 외려 이상할 일이었겠군요,
    가장 소중하다고 중요하다고 여기는 가치가 신발에 똥이었다는걸 자각하고도 웃을 수 있을지는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22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7 03:46:13 1/10 삭제
    신고 가능하다면 이 자료부터 먼저 신고하고싶네요.
    근데 당신네들 관심있는 자료잖아요?
    별로 저는 신고 안하겠습니다.

    이런 자료에 킥킥대고 사시는 여러분들은 원하신다면 신고하세요.
    22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7 03:40:52 0/8 삭제
    관심 없는 분얍니다.
    윾이 야민정음이든 일베용어든 그래서 어쩌라구요?
    22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7 03:37:20 0/9 삭제
    정확하게 대답해드리죠.
    사실 저 윾이 야민정음이든 뭐든 관심이 없습니다.
    아이유고 제제고 나발이고 관심 없는 것 마찬가지구요.

    그저 이 논란을 확대 재생산 시키는, 사실상 아이유고 지랄이고 관심없는 양반들이
    어 아이유 그랬다대? 하고 난리지기는 놈들 그대로 한번 따라 해본겁니다.

    어그로요? 맞습니다.
    제발 이런 엿같은 자료를 백날 천날 올려가면서 킥킥대는데 그만 열중들 해주셨으면 좋겠네요.

    왜 이런 행보가 나왔는지 대해서 이해를 하든 말든 님 마음대로 하시구요,
    덕분에 좋은 사색거리를 길게 남겨주셔서들 감사합니다.

    지금 이 글을 여기까지 읽은 여러분이 하는 짓이 그냥 얼마나 무의미하게 한 연예인을 쓰레기로 몰아가는 짓인지 같이 자각좀 해주셨음 좋겠군요.
    연예인 쓰레기 되든 말든 그게 대체 여러분 밥먹고 사는데 무슨 상관인지도 모르겠구요.
    22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7 03:31:16 1/12 삭제
    아이유 쉴드요? 정신차리셨으면 좋겠습니다.
    일고의 가치도 없는 일이 이렇게 확대 재생산되는 현 상황이 엿같아서 그럽니다.

    거기다가 이제는 무슨 사과문이랍시고 올라온것도 기가찬데
    그걸 또 첨예하게 비꼬고 킥킥대는데 열중하는군요.

    여러분이 지키고자 하는 야민정음도 인정하지 않으면 여러분이 사과문과 궁색한 변명을 엿까라 하면 그대로 엿까지는 상황에
    제가 지금 고양이나라님이 느끼는 분노를 안느낄 것 같습니까?
    22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7 03:29:09 2/10 삭제
    어떤 심정으로 이 사과문이 쓰였으며, 왜 이렇게 되었는지에 대해,
    사실 왜 변명을 해야 하는지도 잘 모르겠는데 일단 사과한글을 궁색한 변명이라 하면 그건 변명인거죠.

    그게 대중의 본질이고, 제가 가장 대중적이지 않습니까?

    아니면 제가 오해하고 있나요?
    22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7 03:26:12 2/10 삭제
    왜 그게 페도이고 어째서 그게 논란이 되어야 하며 이것이 어떤 가치가 있는지에 대한 제반지식 다 필요없고
    그냥 킥킥거리는게 대중의 본질이라면, 제가 가장 대중적이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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