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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말감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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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	도움! [새창]	2014-12-24 16:53:11	0	삭제
		투기장이라면 마법카드 비율이 현저히낮을수밖에 없습니다 잘못된 선택이셨음
	19	(본삭금)동성애와 근친에 차이를 묻는데 제가 답할말이 없네요.. [새창]	2014-12-16 16:43:31	5	삭제
		아이때문에 근친이 안된다 그러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그럼 아이를 갖지 않는 전제로의 근친은 긍정하십니까? 혹은 부부가 유전자 검사를 해서 유전병으로부터 안전하다고 평가받은 경우의 근친은 긍정되겠네요? 후세가 문제이기때문에 근친이 안된다하면 그로부터 예방이 가능하다면 더이상 문제 삼을 수 없을겁니다. 그럼 그 말은 근친 자체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이야기예요.. 동성애처럼요.. 부차적인 것이 문제가 된다는 것이지요. 부차적인 문제를 들어 근본적으로 근친이 문제다 이런 방향성은 사실 정당한 방법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유전학적 논의를 떠나 순수히 도덕적 측면으로 따져 '유전병의 발현률이 높으니 근친상간/근친애를 금지해야 한다'는 주장은 분명 문제가 있습니다 위에서도 다른 분들이 잘 말씀해주신 이야기인데 이것과 근친은 다르다며 애써 포장하시려고하시지만 사실 이 논리는 장애인 결혼 금지논리와 전혀 다르지 않아요. 만일 이런 논리가 용납된다면 같은 논리로 유전병 환자들이나 장애인 등의 결혼 및 성관계를 금지하라는 다분히 우생학적인 주장 또한 인정해야 하기 때문예요. 우생학과는 다르자하시지만 제가 보기에는 그것이 바로 우생학입니다. 또한 위에 어떤 분은 근친의 경우 미성년자문제가 있을수 있다하는데 동성애의 경우도 미성년자를 향한 동성애 문제는 똑같은거 아니겠습니까 부차적인 문제를 근본적인 이유로 끼워넣는것은 아니될 일이지요. 은근히 이중잣대하시며 자신의 틀로 세상을 섯불리 재단하시는 분들이 있으신데 모두 조금 더 고민해보았음 합니다. 참고로 저의 경우는 동성애와 근친 모두 합의하에서 이루어진다면 별로 타인이 간섭할 문제는 아니라고 보네요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1 13:22:05	0	삭제
		파라라님에게 정말 중요한건 다른거 일거같아서 한 이야기인데 개인현실이야기를 꺼내오는게 너무하다 하시니 그부분은 수정하지요. 어쨌든. 철학게시판을 친목집단이 우르르 깽판쳐는 놀이판으로 만들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17	한국의 샤머니즘....그리고 기독교!! [새창]	2013-05-13 15:38:20	0	삭제
		이글의 내용과는 좀 별개의 이야기인데 무속과 전통신앙이야기가 마침 보이는 하는 말인데요.. 어제 채팅방에서. 무속같은 경우.. 도그마와 무슨 상관이있냐 하시던 분이 문득 생각나게 하는 글이네요.
	16	예수쟁이들의 불법주차를 물리친 사례. [새창]	2013-05-06 22:28:21	1	삭제
		ㅎㅎ 불법주차라면 얄짤없지요.
	15	종교게시판을 보고, 눈팅러가 소견을 몇자 올립니다 [새창]	2013-04-24 23:19:35	0	삭제
		모 저도 무신론자긴해서 예수 비판도 합니다. ㅎ
	14	일부 무신론자 비판 [새창]	2013-04-12 17:38:25	0	삭제
		쩝. 조금은 죄송하네요. 사실 과거에 제가 다른 곳에 적었던 글을 그대로 가져와 본 글이라.. 디시 무신론갤에서요. 거기는 정말 디시적인 특징이라고할까.. 까는 문화요. 그런게 많이 발달한 곳이고 그런 분들이 많아서 좀 강경하게 표현한 부분이 많은데 오유에 그대로 적용하기에는 너무 글의 강도가 강하다는 생각도 올리고 나니 들더군요. 죄송하구요. 아무튼 요는 혹시나 새디즘적 즐거움을 위해 무신론적 포지션에 서진 말자란거란 점을 다시 밝히네요..
	13	댓글제한 역시 걸렸네요; 마지막 말 입니다..; [새창]	2013-04-11 17:39:20	1	삭제
		개인적으로 종교를 대할때는 불합리함과 종교를 믿는 분들에 대한 안타까움을 느끼곤 합니다. 기독교분들께서 기독교가 아닌 분들을 볼때도 그런 감정을 자주 느끼신다하지만요. ㅎ 저는 그래도 한마디합시다님께서.. 천상의 약속보다는 현실의 사랑하는 이에게서 안정감과 위안을 얻으셨으면 좋겠네요. 굳이 종교가 아니더라도 마음 편하실수있는 날이 언젠가 오셨으면 합니다.
	12	...죄송합니다. [새창]	2013-04-11 15:32:04	2/6	삭제
		흔히들.. 속한 집단에 대해 그 집단 내부의 사람들은 충분히 기반 지식이 있을거라 전제하는 경우가 많지요. 하지만 현실은 어처구니없는 일이기도한데 생각보다 더 현저히 집단의 견해에 대해 무지하더군요. 예를 들어 기독교의 여성차별문제라든가. 많은 불합리가 있지않습니까.. 종교를 비판하는 무신론자분들은 종교인이 알고 있으리라 그리고 암묵적으로 동의하고 있으리라는 상식에 해당하는 영역도 그런 경우가 많더라구요.. 그 어떤 견해들에 대해 종교인에게 지식을 오히려 역으로 전달하고 그 견해에 대한 입장을 종교인이 스스로 정립하고 표명하고 나서야 그 종교인이 해당 종교에 진정으로 한통속인가아닌가 이건 잘못하고있는거다 아니다 비판할수 있지않을까요? 이것은.. 일제강정기때 단순가담자와 적극가담자를 어찌구분할꺼냐하는 문제하고도 비슷하단 생각도 드네요. 아무튼 제가 하고싶은 말은.. 모르는것자체는.. 무지한 상태라고해서 잘못했다고 하면 안되지 않냐하는 것입니다.
	11	...죄송합니다. [새창]	2013-04-11 15:13:35	0/5	삭제
		네 그러니까요. 아이잭토스트님이 개독이란 말을 전자의 경우로 쓰신다면.. 글쓴이 분의 주장을 어느정도 인정을 하셔야하지 않나하는겁니다. 그럼 문제있는건 유별나게 문제를 보이고있는 부분이지. 그냥 얌전하게 살고 있는 기독교인을 포함하진 않을테니까요. 결국 그말이 그말이지요.
	10	...죄송합니다. [새창]	2013-04-11 15:04:08	0/6	삭제
		아이잭토스트님의 말도 이상한 것이요. 분명 부분집합에 대한 비판을 이야기하시는데 여기서 말하는 개독은 전체의 부분을 칭하는게 아니라 전체를 통틀어서 부르는 호칭이거든요. 문제 있는 부분을 지칭해서 모라하는 것은 별다른 흠이 없을거라 생각합니다만 글작성자분이 하시는 말씀은 부분집합의 문제를 전체로 확대하는 것은 문제가 있지않나하는 반문인데 이것은 어느정도 인정해줘야하지않나 싶은데요.
	9	...죄송합니다. [새창]	2013-04-11 14:49:44	0/8	삭제
		저는 무신론자입니다만.. 하와의 첫날밤님이 바로 아래글에서 종교를 질명이라고 칭하는 것은 잘못이라하셨으면서 동시에 전체의 기독교인을 개독이라고 표현해도 된다고하시는 것은 약간의 인지부조화 현상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8	부채규모 줄이려… 정부가 '분식회계' 조작 -_- [새창]	2013-04-10 10:10:46	0	삭제
		아놔 무슨 자본주의 국가라는 곳에서 정부가 나서서 분식회계를 하나요? 이건 자본주의를 부정하는거지요?
	7	부채규모 줄이려… 정부가 '분식회계' 조작 -_- [새창]	2013-04-10 10:10:46	26	삭제
		아놔 무슨 자본주의 국가라는 곳에서 정부가 나서서 분식회계를 하나요? 이건 자본주의를 부정하는거지요?
	6	부채규모 줄이려… 정부가 '분식회계' 조작 -_- [새창]	2013-04-10 10:10:46	76	삭제
		아놔 무슨 자본주의 국가라는 곳에서 정부가 나서서 분식회계를 하나요? 이건 자본주의를 부정하는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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