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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2 17:56:52	6	삭제
		1. 사진을 꺼꾸로 실었던 거군요. 2. 엄마가 여자귀신을 죽인 것이길 바랍니다. (반대의 의미겠지만...) 3. 뚜벅 뚜벅이라... 아내는 반쪽이 되었으니, 뚜벅 뚜벅 걸을 수가 없겠죠. 그러니 산산조각으로 사람을 죽인것은 낫을 듣 남자귀신이고... 남편이 돌아가자, 죽은 반쪽의 여자 귀신은 남편의 범행을 숨키기 위해서 남아 있다가 눈을 뜬 여자의 눈을 뽑아 버렸군요. 그러니 마지막 죽은 여자는 눈만 뽑혔죠. 원래 살아 생전에 여자는 남자가 비만오면 사람을 죽이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남편을 사랑했기에 숨겨주었겠지요. 죽어서도... 그 남편 사랑은 부럽삼... 응... 나 지금 무슨 말이지. 4. 원래 계획은 아버지를 죽이려는 것이었다. 그 전화는 아빠만 받으니 전화를 받으면 집에 있다는 뜻이니까... 근데... 전화를 받지 않자 딸을 죽이기기로 마음을 바꾸었군요. 5. 영태는 글의 정황을 살펴보면 원래가 앞을 보지 못하는 소경임. 그래서 눈알을 뽑지 않고 데리고 갔군요. 6. 이건 뭐~ 여자 프랑크슈타인이구먼. 7. 남자의 집착이 무섭군요. 살인까지... 8. 그런 사건이후 시간이면 늘 나타나는 귀신이었구먼. 9. 누군가는 죽었지만, 우리 주변은 그런 상황에 대소변을 바지에 지리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장난치지 맙시다! 10. 친구랑 같이 갔는데, 혼자만 돌아다니면서 그 글을 보고 있는데... 마르지 않고 계속 글은 늘어난다. 자신이 범인이군요. ....사실 추리가 잼있어서 답을 달기는 하는데... 좀 그렇군요. 이런류는 별로군요. 아주 머리가 좋은 사람이 만들어 내거나... 여하튼 잔인한 이야기는 인성을 망칠 수도 있으니... 주의합시다. ^^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2 16:45:29	1	삭제
		1. 진짜로 다 먹었서 없군요. ( 정말 먹은거냐, 원래 없는거냐... -,.- ) 2. 혼을 낼때마다 손을 자르는 엄마군요. 3.친구가 뺑소니 범인이군요. 4.남자친구와 이별을 해서 그의 애인 자기 아기를 죽였군요. (아기가 무슨 죄가 있어 지들이 문제지... ) 5. 범인이 아직 집안에 있군요. 현관문을 열고 들어갔으면 안에서 잠근거니까... 6. 눈을 깜박거리는 내 얼굴... 자신이 깜박 거리는 것이 아니겠군요. ^^ 7. 그 상자와 돈은 받은 사람이 죽는거군요. 그 돈은 그렇게 또 상관이 없는 사람에게... 타인의 생명보다 돈을 더 중하게 여기면 자신도 그렇게 죽는다는... 8. 엄마가 그 시체를 치웠군요. ( 만든 이야기라도 존손 살인은 드럽네요. ) 9. 피폭당하지 않은 인육... 이건 좀 억지같은 이야기군요. 10. 바다가 아닌 곳에서 인어는 그냥 사람이었겠지요. 인어라고 이쁜 여자를... 그러니... 11. 처음엔 짜고 머리가 아프다. 두 번째는 괜찮다. 돈을 받지 않고 같은 요리는 주는데... 인기 메뉴라... 중독성이 있다는 이야기네요. 향신경성의약품 (마약)을 탔군요.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2 13:03:05	0	삭제
		1. 조난시 먹은 것은 바다거북이 고기가 아니였음. (인육) 2. 세면대에 자살을 한 자신의 모습을 귀신이 되어 봄. 3. 낙태. 정자일 때와 낙태를 당하는 모습을 그린 듯함. (이건 좀 어려운 듯.) 4. 갑자기 자신이 색맹을 깨닫게 되고 화가로서 절망감을 느끼게 됨. ( 이것도 좀 어려운 듯... 그러나 옷을 갈아입었다는 건. 옷을 입으면서 색을 물어보고 자신의 색감이 틀렸다는 것을 알게됨. 이에 자신의 화가로서 표현했던 색감이 사실은 실제와 달랐다는 것에 대한 절망. 남들이 인정한 화가로서의 재능이 사실은 자신의 의도와 다른 것이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정도.) 5. 언니, 동생을 알아보는 지인이 납치. 6. 여자가 아니라 남자임. (무서운 이야기가 아니라 서글픈 이야기임) 7. 재원 (식인을 시사) 8. 남자는 바람둥이. 주변의 사람들은 남자와 사귀었던 여자들이었고 이 여자들은 이미 남자를 죽이기로 계획하고 있었던 것임. 9. 그리텔이 사실은 헨젤이었음. 그리텔은 이미 죽었고 헨젤이 그리텔의 역활을 했던 것임. (헨젤이 그리텔을 죽이고 사체를 보관 스스로 그리텔이라고 믿음. 정신병) 10. 살인추리 소설을 쓰기위한 살인을 시사.
	19	[익명]한자 잘 하시는분.. ㅜ [새창]	2013-10-12 09:55:06	0	삭제
		때때로, 하나님께서 당신이 원하는 것을 주시지 않는 것은, 당신이 부족하기 때문이 아니라 당신이 더 좋게 되기를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정도로 해석이 되겠네요. 앞뒤 내용과 사연을 잘 모르겠으나, 좋은 친구를 두셨네요. 오늘도 좋은 하루를 열어가시길 바랍니다. ^^
	18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편의점] [새창]	2012-12-28 16:30:37	1	삭제
		그 꼬마 아이에게 포카리xxx를 손에 쥐어주고 내돈으로 계산한 후 보내버렸다.. 뇌에 보톡스를 맞은 저 네명의 여학생이 점점 미워지는 순간 여학생들이 귓속말로 하는 말을 나도 모르게 듣게되었다.. 이미 글 속에 정신분열증의 모습이 보이고 있군요...
	17	부산에서 가장 가까운 타지역 바다는 어디인가요?? [새창]	2012-10-18 14:45:00	0	삭제
		부산에서 가장 가까운 타지역 바다는 바로 부산 옆에 있답니다.
	16	[내곡동]가카와 다스 [새창]	2012-10-18 13:35:05	0	삭제
		추천은 가능하고 반대는 안되는군요. 오로지 추천만 하라는 건가요. ^^
	15	아프리카 여행 후기 [새창]	2012-10-09 16:40:22	0	삭제
		아~ 나 97년도에 남아공에 갔었는데, 남아공 케이프타운에서 육로로 모잠비크 중부까지 육로로 갔었지. 그리고 다시 죠하네스버그로 돌아와 4일을 체류하고 한국으로 왔었는데, 당시만 해도 죠하네스버그 치안이 그렇게 나쁘진 않았지만, 저녁 7시에 홀로 돌아다니는 것은 위험하다고 했었는데. 그리고 케이프타운은 정말 사진만 찍으면 엽서가 되는 그런 마을이었는데... 정말 치안이 좋지 않기는 않구나. 그래도 나에겐 잊혀지지 않는 추억... 내전으로 인하여 인플레는 장난이 아니고, 전국민의 절반 이상이 에이즈감염 또는 보균자... 그래도 빛나는 햇빛과 드넓은 초원은 아름다웠는데... 아쉽다. 다시 갈 수 있을까... 그 때 함께 했던 죠하네스버그의 한인분들은 어떻게 살고 있을까. 나중에 결혼하면 신혼여행으로 다시 오겠다고 했었는데... 벌써 20년 가까이 흘러 버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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