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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흙넋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3-05
    방문 : 6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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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흙넋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2 [익명]어머니께 돈을 빌려 드리고 싶어요.. ㅠ.ㅠ [새창] 2013-10-21 16:32:56 0 삭제
    무조건 아내에게 먼저 이야기를 하세요.
    그리고, 감정이 상하고 자존심이 상하더라도 아내를 이해시키셔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 혼자 하려다가, 아내와의 갈등 뿐만 아니라, 아내와 시댁부모님과의 사이까지 벌어질 수 있습니다.
    저도 남자 입장에서 제 아내가 이해를 하지 못한다면 기분이 좋을리 없겠지만...
    반대로 아내가 나 몰래 처가집에 그렇게 했다면, 돈이 문제가 아니라, 남편을 믿지 못하는 아내의 짧은 생각이 더 감정을 상하게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힘들겠지만, 무조건 아내에게 이해를 구하십시요.
    나중에 혹시 처가집이 어려우면 두 배, 세 배 도와 주겠다고...
    건투를 빕니다.
    지금의 문제는 하나이지만, 숨기는 순간...
    오해와 감당할 수 없는 몇 가지의 문제가 더 발생할 수 있음을 명심하세요.
    효자시네요.
    좀 시간이 걸릴지는 몰라도 아내도 분명히 이해를 할 겁니다.
    왜냐구요. 당신을 사랑하는 아내니까요. ^^
    51 일베의 만행 [새창] 2013-10-19 11:09:39 2 삭제
    군대 휴가때 마주치는 타 사단의 군인들을 보면서... 이햐 저자식 줄 3개 잡았네.
    전투화 다르미로 각 잡았네.. 등등 휴가라고 가오 무지 잡네. 라고 말들은 했지만,
    일반인들에겐 그냥 냄새나는 군인 아저씨일뿐.
    일베나 오유나 하시는 분들이나 서로 싸우지,
    밖에선 일베와 오유 구별이나 할까요.
    베충이와 오유인... 전 자유인이니까요. ㅋㅋㅋ
    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9 10:38:54 0 삭제
    일단, 다른 여직원에게도 그렇게 하는지 알아보세요.
    자기에게만 잘한다고 착각하고는, 플레이보이라고 나중에 친절하신 상사님 욕하지 마시고요. ^^
    다른 여직원에게는 그러지 않는데, 님에게만 그런다면 뭐~ 호의적으로 보셔도 될 듯.
    근데... 직장 상사분 솔로 맞죠. ㅡ,.ㅡ;
    49 1인 1닭 가능하요? [새창] 2013-10-19 10:26:32 0 삭제
    1인 1닭. 못하면 소식이죠.
    48 [익명]남자분들~~~~~~ 질문좀 [새창] 2013-10-19 10:10:53 0 삭제
    그냥 그런 마음 가짐이라면, 그냥 그 여자의 행복을 위해서 헤어지세요.
    당신의 욕심으로 사람을 만나려 하지 말고, 그 욕심이 다른 사람에겐 평생 아픔이 될 수 있어요.
    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9 10:08:56 0 삭제
    가끔식 피가 덩어리로 나오는 경우가 있는데,
    현재 말만 가지고는 전혀 파악이 되지를 않네요.
    통증의 유무, 덩어리의 색과 질감 등등...
    여하튼 글만 가지고는 전혀 판독이 불가입니다.
    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9 10:03:28 0 삭제
    운전한 흔적이 없으면 음주운전은 성립이 안됩니다.
    차에 시동이 걸려있다고 해도, 날씨가 춥거나, 아니면 에어콘을 키거나
    아니면, 라디오를 듣기 위해서 밧데리 방전을 막으려고 켜놨다고 하면 됩니다.
    물론, 진짜 운전을 하지 않았을 경우이고,
    글고! 한국의 불체자 조선족들은 좀 사라져주면 안되겠니.
    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9 10:00:35 0 삭제
    어려운 질문인데...
    매달리면 더 싫어할테고...
    그렇다고 놔 버리면 날아갈 거 같고...

    자신의 감정에만 매몰하지 말고,
    그 여자분의 감정을 잘 헤아려 보세요.
    답은 내 감정이 아니라, 사랑하는 사람의 감정에 달려 있으니...
    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9 09:52:32 0 삭제
    같은 남자인가봐요.
    힘을 내세요.
    43 사기당했나바여...ㅎ. [새창] 2013-10-19 09:48:41 0 삭제
    그 마음만으로도 나중에 복 받으실 거예요.
    그 사람이 돈을 갚으면 좋은 거고,
    사기를 당했다고 하더라도, 좋은 일 하신 거잖아요.
    그 선한 마음만은 그 누구도 뭐라고 하면 안되는 거죠.
    단, 다음엔 자신의 경제력 안에서 도와 드리세요.
    착하신 양반. ^^
    42 [익명]의지박약이였지만 이겨내신분 있나요? [새창] 2013-10-19 09:42:28 1 삭제
    생각으로 밥 한 수저라도 들 수 없습니다.
    걍~ 박차고 일어나세요.
    늦잠자지 않기, 킬타임하지 않기... 등등
    움지이지 않고, 생각만 하면... 오는 것은 권태와 절망 뿐입니다.
    41 [익명]대인관계유지도 다 돈이네요 [새창] 2013-10-19 09:40:40 0 삭제
    자꾸 그렇게 만나면, 만나는 사람도 익숙해져서 받기만 하게 됩니다.
    그럼 관계가 지속이 될 수 가 없지요.
    반대로 씀씀이가 큰 친구와의 만남도 결국엔 유지가 어렵게 됩니다.
    처음엔 어색한 것 같아도, 혼자만 돈을 내겠다는 생각은 버리시고...
    그 반대라면, 솔직히 자신의 경제적 능력을 인지 시키세요.
    그래야 관계를 오래 유지할 수 있습니다.
    뭐~ 돈으로만 유지되는 관계는 관계가 아니니... 그건 알아서 하셈.
    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9 09:36:13 0 삭제
    그냥 모른척 하세요.
    그래도 엄만 다 알아요. ^^
    39 [익명]ㅊㅊ 이라고 축하한다는 문자가 오면... [새창] 2013-10-19 09:35:27 0 삭제
    ㅇㅇ
    38 세상에서 가장잔인한 선생님 [새창] 2013-10-18 17:08:48 0 삭제
    선생이라고 다 선생은 아닌게지요.
    반면교사로 삼기에도 형편없는 짓을 했네요.
    개과천선해서 살고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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