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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5 19:11:13	1	삭제
		헤어진 사람을 잊지 못하면, 절대 오지 않습니다. 그러나 힘들더라도 잊으려 노력하면, 그 아픔을 달래주는 사람이 옆에서 당신과 함께 하고 있을 겁니다. 먼저 잊으세요. 헤어진 사람과 비교한다는 자체가 이미 더 좋은 사람을 만날 기회를 스스로 버리는 겁니다.
	111	오유분들 [새창]	2013-11-05 19:06:58	0	삭제
		그련 여자 만나라고 화는 냈으면 그게 바로 질투하는 거란다... 질투도 안하면 그냥 아무 말도 안했겠지.
	1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5 19:05:08	1	삭제
		오빠가 사귀는 모든 여자를 미친년 취급을 해주면 해결 될 수 있습니다.
	1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5 19:03:02	0	삭제
		내가 아는 여잔 코수염에 구렛나루도 있는데~ 뭘. 코털깍기는 남여공용입니다만, 싸구려 중국산은 비추입니다.
	1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5 12:52:23	0	삭제
		뭐~ 어때요. 직업이 나쁜거지 사람이 나쁜건 아니잖아요. 대신, 술만 따르면 된다는 식으로, 갑자기 아는 언니나 동생이 아파서 못나왔는데, 한 번만 대신 나와서 조용히 앉아면 있으면 안되겠냐고 하면... 욕하고 헤어지세요. 다~ 그렇게 시작을 하거든요. 그렇지 않다면, 어떤 직업을 가지고 있든 무슨 상관인가요. 그럼 주인집 딸은 종업원 친구를 사귀면 안된다는 법이라도 있나요. ^^
	107	[익명]제 여자친구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요? [새창]	2013-11-05 12:47:48	0	삭제
		너무 귀찮게 하지 마세요. 성향의 차이입니다. 아무리 사랑하는 사이라고 해도, 자신의 개인적인 반경에 너무 관여되는 것은 피곤한 것이죠. 차라리 쿨하게 받아들이세요. 귀찮다고 느낄 때, 더 귀찮게 하면 관계도 깨어질 수 있습니다. 도리어, 그 반대의 경우엔 스스로 돌아옵니다. 더 좁혀진 삶의 반경을 가지고 말이죠. 사랑을 지치게 하는 건, 무관심이 아니라, 지난친 관심이라는 것을 잊지 마세요.
	106	객관적인얼평 [새창]	2013-11-05 12:39:39	1	삭제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인식할 때 실제보다 4배 정도 더 잘생기게 인식을 한답니다. 술을 마시면 취해서 잔주름이나 얼굴의 결점이 보이지 않게 되기 때문에 더욱 가중 시키죠. (예를 들면, 술마실때 헌팅한 이성이 담에 술 깨고 맨 정신에 만나면, 정말 깨는 경우가 다반사인 것 처럼...) 거울을 보시고,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고 4배이상 못생겼다고 판단을 내리면 정느정도 신빈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나정도면 일반인데... 상배방은 뭘~보고 저러지... 할 때, 상대방도 똑 같이 그런 생각을 한다는 것을 잊지 마시고...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은 4배수라는 거. 술을 마시고 보면 거기에 제곱이 된다는 것 잊지 마세요.
	1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5 12:35:42	0	삭제
		대학교 교수(강사)는 짤라도, 교직원은 못 짜릅니다. 특히, 재정이 약한 대학은 강사 비율이 높은 반면에 직원은 노조에 가입에 되어 있기 때문에, 학생들을 지들 월급주는 봉으로 봅니다. 학생들을 위한 교직원은 없고, 자신들의 복지와 급여를 위하여 투쟁하는 분들이시죠. 전문대, 대학중에 이름이 없는 학교일 수록 그들의 안서비스는 빛을 발합니다.
	1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5 12:30:41	0	삭제
		그럼, 북카페를 가세요. 거기서는 책을 봐도 뭐라 안합디다. 북카페에서 떠드는 놈년들이 문제지...
	103	알바하는 곳에서 점심먹다가 죽을뻔했어요. [새창]	2013-11-05 12:22:41	3	삭제
		어차피 알바입니다. 넘 신경쓰지 마세요. 알바에게 정직 업무능력을 요구하면 욕하고 그만 두세요. 알바를 뭘로 보고... 그럼 급여나 정직처럼 주던지...!!!
	1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2 11:36:03	1	삭제
		참, 3번은 아기가 죽은 것을 엄마가 알고 있었던 것이 아니라. 아기를 죽인 사람이 엄마라는 이야기입니다.
	1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2 11:34:58	0	삭제
		누군가 답을 다 달아 놓았군요. 7번은 그 가족이 내리지 않았으면 낙석을 피할 수 있었겠지요. 이미 지나가고 난 뒤에 돌이 떨어졌을 테니까요. 내리는 동안 시간이 지체되었으니까요.
	1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2 11:18:34	1	삭제
		이렇게 생각해 보아요. 그가 당신을 쳐다본 것이 아니라... 당신이 줄곧 그 친구를 쳐다보고 있었다고... 답이 보이지 않나요. ^^
	99	버려진 도시 디트로이트 JPG [새창]	2013-10-29 18:19:41	0	삭제
		지금처럼만 간다면 훗날 현대 자동차가 있는 울산의 모습이 되겠군요.
	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9 17:21:31	7/8	삭제
		그걸 자랑이라는고 글을 올리는 당신이 난 공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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