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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4 12:44:28	0	삭제
		여자 많은 사무직에 쫄짜로 들어가면 그건 정말... 당신이 꽃미남에 매너가 짱이면 모를까... 아님 걍 머슴입니다. ㅋㅋ
	66	우린 전부 다 사기당했다.AVI [새창]	2013-10-23 18:18:32	0	삭제
		전세계에서 포경률이 제일 높은 나라 1, 2위가 이스라엘 그리고 한국입니다. 사실 포경수술은 현대에 와서 그렇게 필요한 수술은 아닙니다. 대부분의 유럽국가들은 전체 남자 인구의 10%로도 되지 않습니다. 그나마 유대인들 전통 때문에 그나마 그 수치입니다. 현재 포경은 선택의 문제이지 위생과 질병과는 거의 관계가 없습니다. 물론 행려자처럼 씻지않고, 아주 불결한 성행위를 기준으로 삼는다면 포경을 해도... 글쎄요. 어째든 울나라 비뇨기과의 황금알이긴 하죠. 선택의 문제입니다.
	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3 18:14:02	0	삭제
		원장도 나쁘고, 짤리고 나서야 양심고발이라고 하는 사람도... 제가 보기엔 둘 다 공모자네요. 그러나 원장은 종신형이라면, 선생은 10년형 정도... 아~ 빡치네. 울 작은 아이도 유치원생인데...
	64	[익명]우울증약...도움이 되나요? [새창]	2013-10-23 17:46:13	2	삭제
		우울증은 병입니다. 우울증은 자신의 힘으로 이겨낼 수 있는 성질의 것이 아닙니다. 나약하기 때문에 우울증을 이겨내지 못하는 것이 아닙니다. 대부분의 경우 분비되는 호르몬의 영향도 무시 못합니다. 이 때 약은 도움이 됩니다. 정말 힘드시면, 의사와 상의를 하세요. 위의 근거없는 말들은 무시하세요.
	63	[익명]연애상담... 너무 힘들어서 고민상담좀 할게요. [새창]	2013-10-23 17:44:02	0	삭제
		진도가 너무 빨리 나갔다. 진도가 너무 빨리 나갔다... 그래서 오빠와 여동생이 되기로 했다. 근데 헤어지기고 싶기도 한데, 좀 더 노력해 보기로 했다... 도대체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고 올린 글입니까. 이게 뭡니까... 내가 고민되네.
	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3 17:39:35	0	삭제
		어장 관리가 아니라, 혼자 빠지신 겁니다. 이제 몇 번 만났다고 어장 타령이신가요. ^^ 제가 보기엔 님이 너무 빠지셔서 겁을 먹으신 것 같네요. 몇 번 만나고, 전화로 말을 좀 텄다고... 다른 사람 만나는 것을 탓하면... 그건 님의 너무 앞서 가신것이 아닐까요. 스킨쉽이 어느 정도인지는 모르겠으나, 그 정도의 만남에 스킨쉽이라면, 그 분도 당신에게 빠졌거나, 아니면 그 누구라도 그렇게 한다는 뜻이겠죠. 시기적으로 어장은 아닌 듯 하고, 어장으로 들어갈 초입에 있는데... 당신의 선택은 이미 스스로 어장이 되기로 결정을 내렸네요. 당당한 선택을 하세요. ^^
	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3 17:27:24	1	삭제
		가슴은 보여주기 위해서 존재하는 것은 아닐 겁니다.^^ 작은 가슴 좋아하는 남자들도 많아요. 그리고 당신의 육체적 가슴을 사랑해줄 남자보다, 당신의 내면적 가슴을 보듬고 사랑해줄 남자를 찾아보세요. ^^
	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3 17:25:36	0	삭제
		뭐~ 지금부터 시작하시면 되겠네요. 그렇게 시작을 해도 조건이 나쁘지 않으니, 금방 벗어날 수 있을 거예요. 주어진 환경이 나쁘지 않다는 것에 감사를 드리고, 충분히 좋은 방향으로 이용하세요.
	59	갑자기 발음이 잘 안되요.....:-( [새창]	2013-10-23 17:22:17	0	삭제
		아침에 일어나시면 혀를 내밀어 보세요. 그리고 팔을 동시에 들어보세요. 이 때 혀가 부자연스럽게 방향이 틀어지거나, 팔이 움직임이 동시적이지 않으면... 쉽게 이야기하자면 중풍의 징조일 수 있으니, 바로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으셔야 합니다. 아니면, 과도한 알코올 섭취라든가... 갑자기 한기에 노출이 되었다든가 등에 의해서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
	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3 17:18:57	0	삭제
		엄마가 볼 정도로 관리를 안한 것도 문제고... 남도 아닌 엄마가 불순한 의도도 아니고 딸의 통장으로 정리했다고 화를 내셨다면... 엄마가 당신의 의도 상관없이 키워준 모든 것을 다 토해 내세요. 초등학교, 중학교, 대학교 학비를 왜 내 동의 없이 내 주었냐고 화를 내면서 토해 내세요... 다 돌려주세요....
	57	[익명]어머니께 돈을 빌려 드리고 싶어요.. ㅠ.ㅠ [새창]	2013-10-21 18:06:46	0	삭제
		서운한 감정... 저도 기혼자라 이해합니다. 아마도 아내분 그런 성격 바꾸기 어려울 겁니다. 결혼을 하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은 바로 배우자 입니다. 그러나, 결혼은 했지만, 정신적으로 부모에게서 독립하지 못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살아가면서 같이 헤쳐나가야 할 문제들이 많은데, 우리 아빠, 엄마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상대 배우자는 피곤하게 되지요. 솔직히, 방법이 없습니다. 그러나 어쩌겠습니까... 아내고 배우자이고 아이의 엄마인데... 그리고, 분명히 아내에게도 남편으로서 서운한 점도 있겠지요. 다소 불합리해 보여도, 부모보다 아내를 먼저 생각해 주세요. 그게 남편이고 가장이 짊어지고 가야 할 짐입니다. 자꾸 자책하시면, 아내와 님에게도 좋지 않습니다. 힘을 내세요.
	56	[익명]임신..난 누구일까 [새창]	2013-10-21 16:59:53	0	삭제
		산모 우울증. 이겨내세요. 화이팅입니다. 쉽지 않을 겁니다. 생전 처음의 육아는 기쁨이기도 하지만, 지옥을 맛 보기도 하죠. ^^ 그러나, 이미 잘하겠다고 마음을 먹었네요. 잘 하실 겁니다.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단어... '엄마'
	55	출생관련 법 잘아시는분 절실합니다 좀도와주세요 [새창]	2013-10-21 16:54:45	0	삭제
		아직 미성년자로 불편하시겠지만, 좀 더 나이를 먹으면 어린 나이가 더 유리할 수 있습니다. 정정은 가능해 보입니다.
	54	[익명]대학교 계속 다녀야할지 고민입니다.. [새창]	2013-10-21 16:47:41	0	삭제
		그렇게 다녀도 후회하시겠지만, 중간에 때려치면 더 후회합니다. 세상엔 아직도 있어야 후한 것이 몇 있는데, 그 중에 하나가 학벌입니다. 그냥 공부를 더 열심히 하세요. 인생의 선배로서 경험자로서 말씀 드립니다.
	53	[익명]회사에서 왕따는 아닌데... [새창]	2013-10-21 16:43:45	0	삭제
		회사 동료라... 동료는 진정한 동료는 될 수 있어서도, 진정한 친구가 될 수는 없다. 사실 한 번 겉돌기 시작하면, 왠지 어색해서 나중엔 정말 다시 가까이 가기가 어렵습니다. 동료들도 당연히 그런 성격이라도 피해(?)주죠. 그리니, 그런 상황이 조직내에서 익숙해지기 전에 스스로 다가가셔야 합니다. 안그럼, 나중에 자신의 의지와 행동과는 상관이 없이 겉돌게 됩니다. 이땐 정말 그림자 됩니다. ㅠ,.ㅠ 먼저 다가가세요. 인사도 먼저 하시고, 웃음도 먼저 보이시고... 너무 부자연스런 오바는 피하시고요. ^^ 회사 사람들 다 비슷해요. 안 그런 척 할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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