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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흙넋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3-05
    방문 : 6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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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흙넋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5 13:40:01 0 삭제
    자작나무 타는 냄새가 훨훨 나지만...
    야한 말과 욕은 의식을 하면 잘 안되요.
    그냥 막 벹으면... 문젠... 그렇게 하다가 헤어지고 나서
    다른 여자를 만났는데, 먁 썅욕하고 거칠게 하면... ㅠ,.ㅠ
    그 여성분 표정 대단히 볼만 하겠네요.
    81 기어코 터졋다... 방사능 사망 기형아출산 [새창] 2013-10-25 12:21:19 1 삭제
    저 사진은 이번 후쿠시마 사건과 무관한 사진인데요...
    물론 조심은 해야 겠지만, 쓸데없는 괴담은 만들지 맙시다.
    80 이번에 중국에서 들인 가짜 다이어트약에.... [새창] 2013-10-25 12:19:58 1/5 삭제
    한국에서도 고급 화장품과 개인적으로 미용용으로 거래되는 인육이 있습니다.
    물론 진짜 사람을 이용한 것은 아니고, 산부인과에서 아기를 낳으면서 생긴 태반과 탯줄을 이용한 것들이지요.
    이것도 엄밀히 따지면 인육에 해당이 될텐데...
    여자분들 비싸서 안하시는 거지, 하고 싶어하시는 분들 무지 많던데요...
    그런다고 미인이 되거나 피부가 갑자기 좋아지지도 않는데도 말이죠.
    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5 11:26:52 0 삭제
    진정으로 이해를 해 주시고, 둘 다 만나버리세요.
    미국에서 조사를 했는데,
    기혼자 중에서 배우자가 동성연애자(양성 연애다)인 것을 알았을 때 이혼률을 조사를 했죠.
    남자가 동성연애자였을 경우 90% 이혼.
    여자가 동성연애자였을 경우 이혼률은 상대적으로 아주 낮았다는 조사 결과가 있었죠.
    왜? 일까요.
    자 지금부터 새로운 시대가 열리지도 모릅니다. ㅠ,.ㅠ
    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5 11:21:34 1 삭제
    그 선배 븅닭이네요.
    물론 술 먹고 남자들끼리 그럴 수 있다고 쳐도, 여자 후배 앞에서 할 이야기는 아니죠.
    뭐, 여자로서 매력이 없다는... 술먹은 븅닭이네요.
    앞으로 맨정신에 같은 이야기하면 성희롱으로 여학생회에 신고해 버리세요.
    븅닭같으니라고... 븅닭.
    77 [익명]늦은 나이에 미국대학원을 준비하는 한심한 나.. [새창] 2013-10-25 11:10:08 0 삭제
    저는 대학원 졸업하고 30살에 다시 유학생으로 5년제 대학에 재입학 했습니다.
    내 인생 내가 사는데, 뭐가 걱정이십니까.
    목표만 있다면 그냥 하세요.
    남들이 내 인생 살아주지 않습니다.
    말로만 걱정하는 사람들... 실제로는 돈 한 푼 도와주지 않습니다.
    물론 부모님은 절대 제외입니다.^^
    돈 안되는 말로만... 그냥 자신을 믿으세요.
    76 페이스북 글 삭제에 관해서... [새창] 2013-10-24 18:52:30 0 삭제
    그 소스에 관련된 좋아요도 다 함께 없어집니다.
    단, 공유된 사진이나 글에 대해서는 없어지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4 18:46:10 0 삭제
    갑과 을의 관계로 따질 문제는 아니겠지만,
    원래 구매자가 갑이지만, 판매에 비해 구매가 많으면 판매자가 갑이 될 수 도 있죠.
    어떡하긴요.
    빌어서라도, 구해 와야지요.
    구매란. 아무리 어려원도 구해오면 당연한거고, 정말 불가능한 구매라 할 지라도 구매에 실패하면 죽는 거지요.
    그래서 구매인데...
    나중에 대리나 과장 정도 달고는 을의 구매처에 허세나 부리지 마세요. ^^
    74 [익명]남편의 전여자에 대한 생각이 나서 힘들어요 [새창] 2013-10-24 18:41:41 0 삭제
    완전 이해 합니다.
    앞으로 자신과 힘든 싸움을 하셔야 할 겁니다.
    아가의 양육이 참 쉽지 않습니다.
    거기다 배다른 큰 아이가 있다면, 거기에 신경 쓸 여유가 없어질 겁니다.
    그럼, 스스로 쓸데없는 죄책감 및 스스로 감당하기 어려운 감정의 기복이 생기게 될 겁니다.
    그럴수록 남편에 대한 아쉬움이 더욱 커지겠지요.
    남편에게 솔직하게 자신의 감정을 숨기지 마시고 이야기 하세요.
    원래, 임신때는 정상(?)적인 산모도 임신우울증이나, 출산 후 우울증으로 힘들어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니 솔직하게 남편에게 서운한 점을 인식 시키시고, 스스로도 그런 감정을 버리려 노력을 하셔야 할 겁니다.
    순산하시길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4 13:05:13 0 삭제
    낙태가 합리화 될 수는 없겠지만,
    지금 사랑하는 사람에게 나 전에 낙태 한 적이 있어요... 하고 고백을 하하고요.
    뭐~ 영국 소설가이자 신학자였던 '토마스하디가' 쓴 소설 '테스' 같은 소리 하고 있네요.
    알고 사랑한다면 모를까...
    역시 답이 없는 문제네...
    근데, 저도 솔직히 과거 숨기는 여자는 별로입니다.
    72 [익명]여자입장에서 남친 지갑에 ㅋㄷ이 있으면 [새창] 2013-10-24 13:02:22 0 삭제
    현급대신 카드가 있는게 뭐 어때서요. ^^
    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4 13:01:27 0 삭제
    꼭 답이 없는 걸...
    답이 있는 것처럼 물어보시는 분들이 많네요.
    자신의 경제능력과 상대방의 배려와 상관관계가 있겠죠.
    전 한 푼도 안씁니다. 기혼이라... 아내가 다 씁니다. ^^
    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4 12:59:19 0 삭제
    아~ 팁을 알려주죠.
    비틀때 아무런 느낌도 없고 장난같으면...
    근데 느끼면... 젠장! 신고하세요. 아님...
    69 [익명]주부남편 하고싶다 ㅜㅜ [새창] 2013-10-24 12:57:26 0 삭제
    완전 발 할 수 있는데... 최악이군요.
    발로 한다니... ^^
    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4 12:52:00 0 삭제
    아버지가 하면 귀여워서 하는 것이고,
    회사에서 선임이 웃으면서 그러면 그건 성희롱입니다.
    적극 대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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