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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7	[익명]유니클로 우익 맞나여?? [새창]	2013-10-29 12:59:34	0	삭제
		유니클로가 우익단체라기보다 아니라 회사 이익금의 일부를 일본 우익단체에 기부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불매 운동을 하는 거지요.
	96	신도림에서 강남 [새창]	2013-10-29 12:56:17	0	삭제
		지하철 앱 다운 받으면 다 나옵니다.
	95	[익명]도와주세요 공부잘하시는분 제발 [새창]	2013-10-29 12:55:08	0	삭제
		공부에 계속적으로 집중한다. 그런 사람 적어요. 물론 그런 사람도 있기는 하겠지만, 결국 그 지루함을 이기는 사람이 이기는 겁니다. 공부가 쉽다고요... 절대 아닙니다. 다만, 세상사가 노력과 결과가 꼭 비례하지는 않지만, 나름 공부는 성적과 비례하기 때문에 쉽다는 표현을 쓰는 것이지요. 힘을 내세요. 방법이 없습니다.
	94	[익명]님들은 쭈그려앉을때 발바닥을 어떻게 하시나요? [새창]	2013-10-29 12:51:17	0	삭제
		그 자세에서 습관이 되지 않은 사람은 다 뒷꿈치 듭니다. 단, 여자는 하이힐을 신기 때문에 상관이 없구요. 뭘 이딴걸... 고민이라고...
	93	[익명]이거 인종차별인가요?? [새창]	2013-10-29 12:46:52	0	삭제
		정말 인종(민족)차별적인 발언인지는 모르겠지만, 동양인을 중국인으로 보는 건. 인종(민족)차별 맞습니다. 중국인에게 중국인냐고, 차이니즈에게 차이니즈하면 당연한 것이지만, 일반 동양인에게 중국인이냐고 하면 그건 인종차별 맞습니다. 중국인이란 단어 자체가 가지고 있는 의미가 매너없고 시끄럽고 안하무인이라는 뜻이 담겨져 있기 때문입니다. 중국인... China관련 단어가 바로 욕입니다.
	92	[익명]썸남아 이답답한놈아!!!!!!! [새창]	2013-10-26 10:14:18	0	삭제
		아 놔~ 나 형인데... 키스를 했다고 내 여자가 아니다. 내가 사랑하는 여자의 남자가 되었다고 생각해라. 관계는 그런 것이란다. 내것이 아닌 내가 그녀의 것이 되는 것. 세상은 말이다. 사랑해서 결혼까지 했다가도 헤어질 수도 있단다. 내 것이 마음에 들지 않으니까... 그러나, 내가 사랑하는 사람의 것이라고 생각하면 상황이 달라지지... 그런 마인드로 네가 사랑을 한다면 형이 장담한다. 그럼 분명히 그 여자는 네 여자가 될지니. 형 이제 피곤하다. 오늘 강의 진짜 끝.
	91	[익명]썸남아 이답답한놈아!!!!!!! [새창]	2013-10-26 10:07:19	0	삭제
		Tip 1. -. 대부분의 소심한 남자는 뽀뽀를 해도 되냐고 물어본다... 이런 경우, 여자가 아무런 말이 없으면 일단은 ok. 그러나 말 그대로 뽀뽀나 가벼운 키스 정도를 허락한 것이지 몸을 더듬으라고 한 것은 아니다. 그리고, 키스를 했다고 내 여자라고 착각하지 마라. 정말 착각이다. -. 절대로 키스나 성욕이 목적이 되어서는 안된다. 그건 사랑하면 자연스럽게 얻어지는 부수적인 방법론 같은 것이다. -. 사랑받는 사람이 정말 사랑을 받고 있구나... 느끼게 하라. 사랑은 주는 것이지만 주는 사람도 기쁜 것이다. -. 싸구려 원나잇을 사랑이라고 착각하지 마라. 오늘 강의 끝 * 익명aGhna 언니 미안~ 여기서 이런 글 남겨서... 불쌍한 남자사람이 넘 많아서...
	90	[익명]썸남아 이답답한놈아!!!!!!! [새창]	2013-10-26 09:58:56	1	삭제
		정말 답답하시겠어요. 여자가 썸남에게 답답함을 느낄 때... 1. (남) 저 뽀뽀해도 되요. -. 된다고 하면 싸 보일까봐 안되요...하는데 (근데 진짜 안한다... 븅신... 키스도 되는데... 봐 눈 감으려 하잖아...) -. 사실 물어보는 것도 실례. 어느정도 상호간에 데이트를 인정하는 사이라면 이미 그건 분위기상 눈빛과 손아귀 힘으로도 캐치할 수 있는 센스가 필요하다. 여기서 프로(?)와 아마(?)가 갈린다. 2. (여) 오늘 뭐 하세요. -. 이런건 알아서 그럼 제가 모실께요... 해야 하는데 (저 별로 할 일 없어요. 집에서 쉬려구요... 븅닭!) -. 남자들이여 주의하라. 여자는 매너 좋은 남자들을 좋아한다. 착한 남잔 매력이 없다. 그래서 알면서도 선수들을 좋아한다. 여하튼 남자들이여... 지혜와 혜안을 넓히자. 여차하면 성희롱이나 추행이 될 수 도 있으니... 여자의 마음과 의중을 잘 파악해야 한다. 답답한 썸남이군요. 주말에 혼자 놔 두다니... 에효~
	89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쿵쿵쿵 [새창]	2013-10-25 19:20:44	0	삭제
		여자는 강간을 당하고 죽었고, 자신이 죽었다는 사실을 모릅니다. 그러다, 그 강간한 남자의 다른 여자의 자궁에 환생을 하게 됩니다. 그러다 결국 낙태를 당하는군요. 근데... 이런 류의 이야기는 좀 억지스러운 이야기들이죠. 꿰 맞추어야만 그렇구나... 하는 이야기들. 사실은 현실에서 일어날 수 없는 이야기를 진짜처럼 만든... 뭐랄까~ 말장난...같은 거라고 할까요.
	88	[19/혐오/잔인]마터스:천국을 보는 눈 2부 完[BGM] [새창]	2013-10-25 18:59:40	1	삭제
		이 영화이 가장 짜증났던 것은 반전이 없다는 것입니다. 극도의 고통을 당하는 안나와 그를 학대한 인간에 대한 반전이 없다는 것인데... 가장 무서은운 것은 안나가 보았던 것에 대한 유추입니다. 왜 할멈은 자살을 했을까요. 사후의 세계에 천국과 지옥이 있다면, 그 여잔 지옥에 갔어야 겠지요. 그런 죽기를 거부했을 텐데... 왜 자살을 했을까요. 정말 무언가를 보았을까요. 그 고통을 채워줄 아름다운 사후의 모습을 보았을까요. 이 영화는 아니라고 말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영화는 철저히 절망적인 영화입니다. 아님, 안나의 마지막 복수였을까요. 무엇인가를 분명히 보았지만, 이야기를 하지 않았을 수도 있습니다. 이 영화가 가지는 결말은 어떻게 받아들이냐의 따라서 희망과 절망이 갈리는데... 희망이라고 할지라도 인과응보와 철저한 고통을 당한 사람에 대한 보상에 대한 구체적 암시가 없기 때문에 답답하죠. 절망이라면 철저히 인본주의적인 사고에 의한 신과 사후에 대한 철저한 부정이기 때문에 결국 안나도 할멈도 아무런 의미가 없는 죽음을 맞이할 뿐이죠. 제 관점은 이 영화는 철저히 사후를 부정한 영화가 아닐까 싶습니다. 고로, 이 영화는 그냥 짜증 그 자체라 하겠습니다. 전, 신을 믿기 때문에 그다지... 그러나, 신을 믿지 않는 인간들이 이 영화에 충격을 받았다면 그건 더 아이러니한 경우가 아닐까요....
	87	영웅행세하던 포항어린이집 선생님 최후... [새창]	2013-10-25 17:06:28	0	삭제
		우리나라 어린이집, 보육원 문제 많습니다. 물론 양심적인 곳도 드문드문 있겠죠. 어린어 보육교사는 박봉이고, 연차 올라가면 짜르고, 다시 신입 뽑고... 그 악순환을 알기에. 짤리기 싫어서 비리 눈감아주고... 그러다 짤리면 심하다 싶었던 것은 양심 선언이라고 까 발기고... 나라에서 지급되는 돈도 결국 어린이들 엄마, 아빠의 세금인데... 우리나라에 정상적인 어린이 보육원이 많을까요... 식자재 속이고, 친인척 선생으로 쓰고 원아 수당 편법으로 갈취하는 어린이 보육원이 많을까요... 에효~ 그리고, 정식 자격증이 있는 선생님은 월급이 비싸니... 싼 선생만 찾고... 그러다보니 선생의 질은 자꾸 떨어지고, 대부분의 원장들은 교육이 목적이 아닌, 나라에서 주는 눈먼 수당을 돈벌이 목적으로 보육원 만들고... 받지 말아야할 돈도 이것 저것 명목 만들어서 받아 먹고... 이 사실을 모를리 없는 한국 아줌마들은... 우리 애들은 그나마 잘 봐 달라고... 달라는 거 다 주고, 원장, 선생들 생일까지 챙겨줘야 하고... 아주 삼박자가 G랄맞게 맞아 떨어진 이 현상을 어찌 하리오.
	86	[2ch]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1 [새창]	2013-10-25 14:32:15	3	삭제
		1. 남편인줄 알고도 칼을 들고 나갔다. (왜 그랬을까...) 2. 럭비공이 되었군요. 3. 카나발리즘이 시작되겠군요. 4. 허리가 굽어서 아이의 상태를 보지 못했을 텐데, 으르릉 거렸다면 재갈을 물렸겠네요. 미쳤다면, 아이는 참혹하게 살해 되었기 때문이겠네요. 5. 동생을 담겠군요. 6. 자신이 가족을 죽인 것을 강도에게 들켜서 얼굴이 파랗게 질렸군요. 7. 밀폐된 공간이라 공기가 없겠네요.
	85	공포사진-딸기우유의 진실 [새창]	2013-10-25 14:11:59	0	삭제
		여자 화장품 색소에 들어가는 것을 아면 바퀴벌레 무섭다고 도망가는 여자 웃기게 생각할 겁니다.
	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5 13:45:24	1/20	삭제
		예, 알겠습니다. 일본에 그냥 사세요. 다음~ 상담자!
	83	[익명]착한사람 코스프레좀 안했으면 좋겠다 [새창]	2013-10-25 13:42:18	0	삭제
		생각해 보니 그렇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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