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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시든꽃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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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든꽃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34 ???????이게 뭔소리에요>?????? 5살 입학???????????? [새창] 2022-07-30 12:07:01 2 삭제
    딱 저맘때 아이 둔 부모로써 욕을 안할래야 안할 수가 없다. 애 아파서 폐렴으로 입원해도 눈치 봐가면서 겨우 와이프가 휴가 쓰고 아이랑 같이 입원해 있는 현실인데..

    진짜 이게 뭔 염병할 짓거리인지
    1133 남친이 모텔만 가면 이상해져요;; [새창] 2022-07-29 00:13:45 7 삭제
    심보가 저 모양이면 자신한테도 그 심보 발휘 할거라고 생각 못 하나?
    1132 1998년 어느 여고 체벌 [새창] 2022-07-29 00:07:33 2 삭제
    고등학교 야자시간 때 잠이 너무 와서 책상 복도로 옮겨서 가운데에 놓고 야자했음. 끝날 시간이 10분전쯤 책상을 교실로 옮기고 마무리 하려고 하는데 시끄럽게 했다며 지 슬리퍼 벗어서 머리를 두어차례 때림

    내가 떠든 것도 아니고 책상을 질질 끌고 간 것도 아니고 책상 들고 옮기는 거 가지고 머리를 슬리퍼로 맞을 일인가 싶어서 객기에 선생놈 내려간 줄 알고 크게도 아니고 작게 아 시발 이라고 했는데 그걸 들음

    그 선생놈 나 주먹으로 후드러 팸ㅋㅋ
    3학년 물리 선생
    물리 선생이라 물리력을 행사했나 봄
    지금 같은 시대였음 난리 났을텐데
    1131 펌)블라인드) 결혼한지 40일 정도 됐는데 신혼 원래 이럼? [새창] 2022-07-29 00:00:17 2 삭제
    게임 안하고 옆에 있어도 딱히 할말도 없고..
    이부분에서 이미 견적 나왔다고 봅니다

    제가 부정적인지 모르겠지만 이미 저 여자분 마음에는 불만과 결혼에 대한 환상(?!)이런게 내재된 느낌

    아마 저분은 남편이 뭘 해도 성에 안 찰겁니다.
    결혼은 서로 이해하고 양보도 하고 맞춰서 사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100프로 자기생각과 행동양식에 맞는 사람은 없습니다.

    결혼생활 잘 하는 부부들 보면 양보하고 이해하며 맞춰서 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한쪽만 잘해서는 오래 못 가요
    1130 여행유투버 빠니보틀이 말하는 부자의 기준 [새창] 2022-07-24 13:45:17 1 삭제
    요플레 뚜껑 안 햝고 버리면 부자
    1129 내년 군인 월급 100만원 인상에 빡친 예비군 아재 [새창] 2022-07-24 13:40:49 0 삭제
    군가산점제도 없어진 마당에 충분한 보상을 금전적으로라도 하는 거는 맞다고 생각 합니다.
    더불어 점점 더 인상해서 모병제로 가는 것도 나쁘지 않을거 같습니다.

    근데 저도 저분처럼 급격한 인상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게 다 세금인데 세금 내는 사람 따로 있고 혜텍 받는 사람 따로 있냐는 말에 공감 합니다.

    노인분들 노령연금 이런거 받아 가시는 분들 중에 재산 있어서 안 받아야 될 분들 자식들한테 재산 다 이전하고 그 돈 받아갑니다. 그리고 통장에도 돈 많이 있으면 안된다고 다 찾아 가시고요…그런 모습 보면 참 눈 먼 돈이구나라는 생각 많이 들어요
    1128 박지현 이아이 신기하죠? [새창] 2022-07-20 20:28:33 7 삭제
    아이큐가 두자리수만 되도 자지가 하는 짓이 어떤 모습인지 잘 알겁니다..

    오타 같은데 문맥상 틀린거 같진 않으니…
    두자리만 되도 자지의 기능은 알 수 있긴 하니까요…
    1127 ㅇㅎ) 선상에서 자주 발생하는 위험한 사고!! [새창] 2022-07-17 23:27:41 5 삭제
    전 엉꼬에 팬티가 끼는 사고가 자주 발생하나보네 했네요
    1126 코인,주식 투자 손실금 지원 125조는 가짜뉴스. [새창] 2022-07-17 13:29:51 8 삭제
    진짜 이번 결정은 미친 짓거리임
    도덕적해이를 넘어서서 성실하게 일하면서 세금 따박따박내고 빌린 이자도 성실하게 잘 내던 사람들만 바보 만드는 행동
    1125 폭발한 삼성 세탁기 근황의 근황 [새창] 2022-07-17 08:33:39 75 삭제
    세탁기에 떡하니 방수기능 있는 건 세탁기 고장 원인이 되니 주의 하라고 되어 있음.
    방수포 여러번 돌려 보니 지금까지 이상 있었던 적 없었다. 이건 세탁기 문제가 틀림없다라는 이야기 하시는 분들 있던데

    무단횡단 하지 마세요 위험합니다. 주의하세요
    했는데 나 무단횡단 엄청 많이 해봤는데 한번도 사고 난 적 없는데?
    이런 논리랑 뭐가 다른건가요?

    물론 엘지는 탈수할 때 세탁물이 몰려서 진동이 심해지면 에러 뜨면서 꺼지긴 하더군요
    1124 어느 모녀의 하루 [새창] 2022-07-16 16:31:08 1 삭제
    진짜 현실적으로 외벌이로는 힘들고 맞벌이는 해야겠는데 퇴근하고 아이 데리러 가면 7시 다 되서 데려오는데 그때 혼자 남아 기다리는 아이 보면 참 짠합니다.

    아침에도 둘 다 저는 7시 20분, 와이프는 7시 40분전에는 나가야 해서 아이 등원 시간이 7시 30분~40분임

    초등학교 들어가면 어떻게 해야 하나 더 걱정이 앞섬
    아이를 학원만 돌리는 것도 너무 미안할거 같고
    돈도 문제고요
    1123 요즘 청년들이 중소기업 안가는 현실적인 이유 jpg [새창] 2022-07-16 16:20:13 1 삭제
    주변에 중소기업 다니는 친구 있는데
    월급은 둘째치고 연차 마음대로 못 쓰는데 연차 안쓴거에 대한 보상도 없음.
    주말에 일했던거 돈으로 안주고 뭐 이상한 걸로 퉁 침
    그리고 무엇보다 사장이 기독교 무슨분파라 하던디
    암튼 거기 퇴근 후 끌려감. 무슨 수련회인가도 감
    근데 그거에 대한 보상은 없음. 그냥 퇴근 후 내 시간 날리는거ㅋㅋ친구 기독교인 아님
    1122 거 9급행정직 따위 넣어준건데 왜 난리야 [새창] 2022-07-16 13:04:56 8 삭제
    다른 것 보다 저걸 기자들한테 말하는 거 보면ㅋㅋㅋ문제의식 자체가 없다는 마인드란 건데
    조국때 공정 난리치던 대학생들 다 어디 갔나요?
    1121 마약중독 같은 탄수화물의 덫 [새창] 2022-07-16 13:02:01 1 삭제
    제가 탄수화물 줄이는식의 다이어트를 해봤는데
    빵을 평소에도 먹고 싶었긴 한데 진짜 미친듯이 빵이 먹고 싶어짐ㅋㅋㅋ진짜 엄청 땡기더라고요
    1120 자영업자 영투 빚투 한사람들 빚 원금 90% 탕감해준다네요 [새창] 2022-07-16 12:36:08 4 삭제
    진짜 성실히 빚 갚아 나가는 사람들
    노력이 보이는 사람들 탕감해줘도 욕 나올 판에
    ㅋㅋ진짜 제정신임?
    자기 수준에 맞춰서 적당히 주식, 코인 투자해서 손해 난 사람들은 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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