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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79	펌) 마음이 나약해질때마다 보는것 [새창]	2023-01-28 10:12:05	0	삭제
		기적같이 걷게 되셔서 새삶도 사시게 되고 일자리도 구하셔서 사모님이 밤 10시까지 일 안하셔도 됐다는 그런 근황이 있으면 좋겠어요 정말 본인 의지도 대단하시고 옆에서 지켜주고 응원하는 가족들도 대단하네요
	1178	몸 녹이려 지구대 찾은 할머니, 경찰이 쫓아냈다 [새창]	2023-01-28 03:25:28	25	삭제
		저거 전후사정 다 들어봐야 되고 제대로 팩트체크도 안된 클릭수 늘리기 위한 기자의 자극적인 워딩과 일방적인 할머니 주장의 콜라보레이션일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제가 하는 일이 노인분들 많이 상대하는 일인데 막무가내에 반말, 막말에 안되는 것도 되게 해달라고 생떼 쓰는 사람들도 많아서 곧이 곧대로 못 믿겠네요 저 할머니께서 이차저차해서 기차 놓쳐서 첫 기차시간까지만 있게 해달라고 이야기 하셨는데 경찰이 안된다고 쫓아 냈을까요?
	1177	저는 취약계층이 아닙니다 [새창]	2023-01-22 12:16:06	2	삭제
		애초에 농협에서 취약계층을 어떻게 파악하지? 지자체랑 협력하여 하던가 해야할거 같은데
	1176	전업주부 일이 버겁다는 판녀.jpg [새창]	2023-01-20 00:19:50	21	삭제
		남자가 저정도 청소상태 요구한다? 애 낳으면 답 없음 적당한 타협과 내려놓음이 필요해짐
	1175	군대에서 절대 잊을 수 없었던 경험 [새창]	2023-01-18 08:46:33	9	삭제
		진짜 사람마다 고통 느끼는게 다른가 싶은게 요 최근에 온가족(3살아들, 와이프,저)코로나 걸림 와이프는 구토증세가 너무 심해서 정신을 못 차림 제가 아들 밥 챙기고 심지어 집안청소, 설거지, 욕실 청소까지 했는데 열이 40도를 넘나드는 상태였음 정신은 말짱했음 또 하나 맹장이 터진 건 아니고 샜다고 의사쌤이표현하심 멀쩡하게 내 발로 진료 받고 입원수속 하고 응급수술 받음 의사쌤이 “원래 아픈거 잘 참으세요? 좀만 늦었으면 개복수술 했어야 됐어요. 원래도 금방 끝날건데 오래 걸렸네요.” 하심 진단 받기 전 동네 병원에선 배 불편하다니까 위염약 장염약 줌..일주일 정도 뭣도 모르고 저약들만 먹음
	1174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23-01-13 16:06:25	13	삭제
		본인이 하고 싶으면 해도 되지만 그게 남에게 피해를 주는 행위면 안해야지요. 결혼식에 하얀 옷 입고 갈 수는 있습니다만 그러면 사진이라도 찍지 말았어야 한다고 봅니다.
	1173	국민의힘 의원님인데 바쁘면 시장상가 입구에 주차하고 큰소리 쳐도 되잖아요 [새창]	2023-01-08 21:13:14	9	삭제
		공교롭게도 오늘 횡단보도 침범 차량 2대가 제네시스 4만원 밖에 부과 안한다는게 짜증 나네요
	1172	요즘 보이스 피싱 수법이라네요 [새창]	2023-01-03 20:47:33	2	삭제
		잘못 입금된 돈은 반환청구 가능한데 절대 은행에서 그 사람 전화번호 따위 안 알려줍니다. 아니 못 알려줍니다. 은행에서 잘못 입금된 통장 주인에게 전화 합니다. 이차저차해서 반환 청구 들어왔는데 해주시라고 그 쪽에서 거절하면 은행에서도 방법 없고 소송해야함
	1171	은행권 만40세 희망퇴직 시행 무섭당 [새창]	2023-01-03 17:53:01	3	삭제
		여기서도 갈라치기 하는 댓글 보이네요 귀족노조 프레임 누가 가져왔을까요? 그저 지들끼리 으르렁 거리며 싸우게 해서 자기들에게는 신경도 못 쓰게 하고, 단합도 안되게 만드려는 작자들의 수작이라고 생각합니다. 귀족노조, 귀족노조 해도 어차피 임원급 아니면 전부다 노비에요. 대가집 노비냐, 작은집 노비냐 차이
	1170	부창부수 [새창]	2023-01-03 16:28:16	12	삭제
		주작ㅋㅋ 욕 먹을 포인트를 일부러 박은 판춘문예 곳곳에 일부러 티내며 쓴 관종글
	1169	심쌍정 근황 [새창]	2022-12-25 11:27:13	27	삭제
		와 진짜 저거 머리가 어캐된거 맞죠?
	1168	신현영의원 닥터카논란 종결해드림. [새창]	2022-12-25 10:00:17	4	삭제
		그 놈의 민주당은 법과 절차를 지키고 정의로워야 한다는 병적인 마인드 이 말이 절대 틀린 말은 아니고 사실 법과 절차를 지키고 정의로워야 우리가 밀어 줄 맛이 나죠 근데 주변에서 이런 걸로 물어 뜯고 니들도 똑같아? 이런 프레임을 씌우는 이유가 뭐라고 생각 하십니까? 결국은 니들도 국짐당과 다르지 않아? 이거 누군가 딱 좋아 할 결론 아닙니까? 우리는 진정한 순수무결한 정의를 뽑는 게 아닙니다. 차악을 뽑는거죠 절대 선, 절대 정의? 이런 건 현실에 없습니다. 댓글에 진짜 짜증나는 수박 같은 글들이 있어 적어 봤슴니다
	1167	인터뷰 중 눈물 흘린 60대 택시기사의 사연....jpg [새창]	2022-12-25 08:50:13	2	삭제
		저런 가오병 걸린 애들은 그 물 빠질 때까지 뭉둥이 찜질 해야 됨 두번 다시 저런 생각 안들게
	1166	오랜만입니다,,,,,,,,,,,,jpg [새창]	2022-12-23 20:30:57	25	삭제
		얼마나 아플지 감히 상상조차 못하겠습니다. 지금 저의 아내가 제 곁을 떠난다는 생각만으로도 감당이 안되는데 말이죠 그래도 작은집사를 위해서라도 하늘에서 지켜보고 있을 아내분을 위해서라도 행복하고 건강하게 지내셔야 합니다. 술에 너무 의지하시지는 마시고, 적당히 드시고요 2022년 마무리 잘 하시고 2023년에도 행복한 일만 가즉하셨으면 좋겠습니다
	1165	끔찍하리만치 다양성이 부족한 영화.jpg [새창]	2022-12-18 20:38:44	6	삭제
		이 정도면 pc를 향한 지능적안티 아닌가 싶을 정도 정말 정신나간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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