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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64	공무원 보호법도 좀 생겨야하는거 아니냐 [새창]	2022-12-16 21:12:41	1	삭제
		세상에 쉬운 일이 없습니다 란 말과 안 힘든 곳이 어디있겠습니까 란 말이 저렇게 저런 기본도 안된 사람들한테서 감정소모해 가면서 욕 들어쳐 먹어가며 일해도 된다인가요? 일이 어렵고 힘든 건 참아가며 가능 합니다만 사람 때문에 힘든 건 참기가 힘듭니다. 진짜 악성 민원인들 겪어보지 않은 사람들은 모릅니다. 그게 얼마나 사람 미치게 하는지를..심지어 그 사람들은 자신들이 뭘 잘못 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1163	요즘 배달 안 하고 포장하면 가끔 겪는 일 [새창]	2022-12-15 20:49:43	13	삭제
		당연히 비싼게 맞다?? ㅋㅋ 대기업이 저런식으로 소비자한테 눈에 보이게끔 저런식으로 비용을 전가한다? 그러면 당연히 더 내야지 하면서 돈 더 내실건가요? 최소한 매장가격과 다르단 건 고지 해야 맞지 않나요? 저건 기망행위입니다
	1162	동사무소 근황 [새창]	2022-12-11 13:16:59	5/15	삭제
		점심에는 좀 점심답게 먹고 살자 먹고 살라고 하는 일인데.. 점심시간에 쪼개서 일 보실 생각 하지 마시고 반차내고 일 보시면 되고, 요즘엔 인터넷으로도 서류 떼기 쉬워졌는데.. 점심시간에 자기 일 못 본다고ㅋㅋ짜증내고 화 내고 그러면서 정작 자기 점심시간에 일 시키면 짜증 낼거면서 교대로 먹는 것도 한계가 있습니다. 보장된 점심시간 좀 누리면서 삽시다 서로들
	1160	담보대출이자가 7% 신용대출이 10% ㄷㄷ [새창]	2022-11-08 23:06:23	2	삭제
		농협은행은 어디든 예적금 금리가 동일 지역농협(ex.미국농협, 북한농협, ㅇㅇ시농협 등)은 법인이 다 달라서 금리가 다릅니다. 특판으로 6프로 넘는대도 있고 아직 4프로대도 있습니다. 요즘 분위기로는 5프로 넘어가는 곳이 많아질겁니다. 대출 금리도 변동 6개월이냐 3개월이냐 이런식으로 차이로 아직 기준금리변동 안된 분들은 금리가 낮을 경우도 있겠으나 대강 일반 신용대출은 등급 좋으신분들도 7~8프로대 나옵니다. 담보도 7프로 이상 나오구요 조만간 10프로도 나올 분위기입니다.
	11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11-05 12:35:19	8	삭제
		떡라면 시켰는데 면 없이 떡만 든 라면이 온거네요 저건ㅋㅋㅋㅋㅋ
	11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11-01 01:11:11	0	삭제
		안경잡인데 방독면 사격 만발 심지어 방독면 눈부위 스크래치 심해서 잘 안 보임 어떻게 만발을 했는지 본인도 미스터리ㅋㅋㅋ
	1157	전기공사를 할 때 전기를 끊지 않고 하는 이유 [새창]	2022-10-31 22:45:47	0	삭제
		왜 저렇게 되냐면 일선 현장에서 민원러(A)를 상대하는 사람(B), B에게 지시를 내리는 책임자급 혹은 회사(C)라 하면 A는 B를 주로 조지게 되고 일선현장에서 만나기가 쉬움 A는 어지간해선 C를 만나기 어려움. B가 C에게 말하면 C는 자기가 겪는 일이 아니라 원론적인 이야기만 함. A로부터 쉴드 이딴거 없음 게다가 서비스 운운하면서 C는 무조건 B가 잘못했다하고, 결국 B가 A에게 사과하는 결과가 나옴. 이게 ㅈ 같으니까 차라리 B는 A에게서 민원이 안나오게 하려고 함. 결국은 위에 처럼 안전 생각 못하고 일하는 결과가 나옴.
	1156	카페알바에게 고백받은 30대 직장인 [새창]	2022-09-30 12:16:26	5	삭제
		사람 상대하는 일 하는데 일단 뭐든 웃으면서 부탁하시고, 매번 인사 해주시고 그런 분들이 인간적으로 훨씬 호감 가는게 사실이에요 저는 제가 사람 상대 하다보니 가게서 물건 받고 나올 때나 그럴 땐 항상 감사하다고 인사 하고 나오고 식당에서 먹고 나올 때도 잘 먹고 갑니다 라고 인사합니다. 별거 아닌거 같아도 제가 겪어보니 힘이 되는 말이더라고요. 그렇다고 해서 님들이 저렇게 여자분들께 대쉬 받을 일은 없으니 안심하세요^^
	1155	그때는 못 느꼈지만 진짜 이상한 학교문화 [새창]	2022-09-14 22:22:55	1	삭제
		중학교때인가 학교 선생님이 방학숙제로 병,캔 모아오기 마대자루 하나인가, 아무튼 개인당 할당량 주고 그걸로 평가함. 시골학교라 한 학년이 120명 정도 밖에 안되긴 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그거 모아서 팔아 쳐 먹은 듯
	1154	한국 장바구니 물가의 미스테리.jpg [새창]	2022-09-03 10:07:41	1	삭제
		농사 지으면서 원가계산 제대로 해서 손익분기점 얼마다 이런거 안하시는 분들이 대다수에요 거의 눈대중 가격이 대부분이고, 농민이라고 해서 순박하게 싸게 준다?ㅋㅋ그건 그냥 동화 같은 이야기 누가 봐도 농사 못 지었는데 자기가 제일 잘 지었다 자기네것이 농약도 제일 안했다ㅋㅋ 근데 누가봐도 못 지었고 누가봐도 농약도 다른 사람들처럼 함ㅋㅋ 농사 잘 지으면 그해 농작물 대풍나서 가격 똥값되도 잘 지은 농산물은 그래도 상인들이 사가고 기본은 감 기본적으로 농산물이 시기가 거의 정해져 있어서 출하기가 비슷비슷하니 가격 예측도 어렵고 물가 잡기도 쉽지 않음ㅋ 게다가 저온저장고로 사서 저장해놨다가 푸는 상인들도 있으니
	1153	가끔씩 가격이 이해가 안되는 음식.jpg [새창]	2022-08-26 21:32:09	2	삭제
		인간적으로다가 알리오올리오 같은 오일파스타는 해물 칼국수가 더 원가 비싸게 나올거 같음
	1152	역대급 문제해결 방식 [새창]	2022-08-26 08:41:07	2	삭제
		콜라 500미리 시켜서 없으면 1.25리터 짜리에서 따라 버리고 보낼 양반이네ㅋㅋㅋ
	1151	배달거지 여대생.jpg [새창]	2022-08-26 08:37:01	18	삭제
		이런 배달그지들 땜에 선량한 사람들이 블랙컨슈머로 오해 받는다. 몇 달 전에 배달 시켰는데 분명히 공동현관은 내가 열어줬는데 현관초인종이 안 울림 그냥 두고 갔나해서 나가봤더니 없음 몇 분 더 기다리다 나갔는데도 없음 가게 전화 안 받음(4번이나 시도) 결국 배민 고객센터 통해 가게 연락 닿음 배달기사랑 이야기 해보겠대. 배달기사는 분명히 배달 했다고 확실하다고 했다함. 나도 확실히 못 받았다 함. 배달기사 전화 옴 “제가 그냥 돈 내고 하나 가져다 드린다.”고… 존나 거지 취급 받은 기분 기분이 뭐 같아서 혹시 몰라 1층부터 우리층까지 현관 확인.. 없음 하..그래 혹시 몰라 하고 한층 더 올라감 거기에 있음 진짜 쌍욕하고 싶었지만 참음 배달기사한테 전화해서 찾았다고 됐다고 하고 끊음
	1150	프랑스 부자들이 부자 티를 내지 않는 이유 [새창]	2022-08-23 14:43:00	6	삭제
		감추는 재능을 타고 나셨나 보내요 아무도 못 찾는거 보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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