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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09	아빠와 통잠 [새창]	2023-05-08 19:42:06	31	삭제
		유튜브에 어떤 박사님이 나오셔서 하셨던 방법 저 만화처럼 그렇게 학습되어 통잠 자게된다고ㅋ 오히려 아빠랑 자면 통잠 잔다고 그러더군요 확실히 엄마들이 애들 소리 잠귀는 훨씬 좋더라구요 저도 요즘 아들래미 발길질에 눈탱이 맞고 그러고 잡니다ㅋㅋㅋ
	1208	천하제일 진상 대회 [새창]	2023-05-07 10:33:19	2	삭제
		계란 두판씩 묶어 놓으라고 지랄하던 손놈 두판씩 묶어두면 1판값으로 고지해 놓은 가격보고 착각해서 들고 오시는 분이 부지기수 그리고 2판씩 묶어진거 사가는 손님들이 없음 본인이 필요하면 묶어가든 들고가면 되는 건데.. 마트점장나이가 60이 다 되어가던 여자분이었는데 “참 말 안들어 먹는다.”, ”내가 몇번 말했는데 안해 놓냐 다음에 올 때까지 꼭 해놔라!.” 라고 말 하던 무식한 손놈 어느 날 와서 계란 2판 사고 계산하더니 말 안들어 쳐 먹는다고 하시면서 2판 다 매장 입구에 던져버리고 감 심지어 본인도 가게 운영하면서 사람 상대하는 일 함 생각보다 진짜 진상 많음
	1207	직원이면 직원이지 왜 여직원, 남직원임? [새창]	2023-04-05 11:16:47	1	삭제
		전형적인 배려가 권리가 된 상황
	1206	그녀의 너무 화려한 등산복 [새창]	2023-04-01 10:43:23	1	삭제
		초반엔 아~ 시발..했다가 마지막쯤에 아…..시..발..ㅠㅠ 이라고 있음
	1205	고용노동부曰: 논리가 부족합니다 ㅋ [새창]	2023-03-29 09:24:25	1	삭제
		진짜 이정도면 모르는 척이 아니라 그냥 ㅂㅅ인데? 육아를 일처럼 몰아서 하는 게 가능 하냐고요? 댁들 말대로 30일 몰아 육아하면 뭐 애기가 자동으로 커요? 당장 애 아프면 누가 애 봐야하지? 휴가 내야 되는데 눈치 보이는데…이런 판국에 그리고 맡긴 아이 찾으러는 언제 가냐고요
	1204	현재 불타고 있는 '영화 한줄평' [새창]	2023-03-24 09:54:45	1	삭제
		개인적으로 평론가들 자기들 기준, 잣대로 평가 하는 일반인들하고 뭐가 다른지 모르겠어요 예술계가 욕 먹는 이유 중에 하나가 저런 평론가의 말에 작품의 가격?가치?가 좌지우지 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1203	장제원 "어디서 배워 먹은 거야?" [새창]	2023-03-24 09:50:17	6	삭제
		저게 갑질이죠 저렇게 당하시는 분도 한 국민이고 지가 섬겨야 할 사람인데 저따구로 이야기 하고 자빠졌으니 저런 사상 가진사람이 국회의원이라니 참담합니다
	1202	차 얻어 타고 갈때 준비하면 칭찬 받는 간식 [새창]	2023-03-21 10:56:04	0	삭제
		콩고물 인절미가 작살 납니다
	1201	굥정부의 대일 굴종외교에 대해 민주당발의의 탄핵추진을 요구합니다. [새창]	2023-03-19 12:51:45	5	삭제
		일본과는 주고받는 사이 아니다로 정면돌파? 진짜 미친 발언ㅋㅋ 외교에 외자도 없는 발언 아닙니까? 외교의 기본은 기브엔 테이크 아닌가요? 뭔 나라운영을 이런 마인드로…어이가 없네요 뭔 부모 관계인가요? 군신관계???
	1200	4000원짜리 도시락 사고 오열한 우체국 공무원 [새창]	2023-03-18 09:06:31	1	삭제
		원칙 규정 지켜가며 안되는 거 안된다 함 솔직히 유도리 가끔 부릴 수는 있음 그런데 그렇게 하는 순간 그 사람이 다 소문내고 다님 나는 이렇게 해주던데 이런식으로 그러면서 차츰 비슷한 상황이긴 한데 조금 더 다른 상황가져와서 이건 되는데 이건 왜 안됨? 시전 안되는 거 안된다고 해서 거의 민원직전 윗선 나와서 교묘하게 할 수 있는 방법 쓰라 하거나 해주라고 하는 경우…이거 진짜 개 같음 나 ㅂㅅ 만들고 자기는 안되는 거 해주는 좋은 사람됨
	1199	아빠가 처음으로 불쌍해 보여 [새창]	2023-03-15 23:46:16	48	삭제
		아버지를 불쌍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행복 하신겁니다. 저렇게 생각해 주는 자식이 있는 것도 행복이고요, 집에 돌아와서 잔소리라도 해주는 아내가 있어서 행복하신거에요 우리 아들 아내보다 많이 제가 더 많이 씻기고 가끔은 볶음밥이며 등갈비며 준비하는거 불쌍한거 아니거든요 제가 더 많이 씻기면 저보다 퇴근 늦은 와이프가 덜 힘들어해서 행복하고, 아이와 적지 않은 스킨십 하게되서 아빠와도 엄마처럼 지내게 되서 행복해요 제가 해준 음식 맛있게 먹어주는 모습 봐도 행복하고요 아마 저 아버님도 행복 하실겁니다.
	1198	이민자 없이 출산율 문제를 해결겠다는 헝가리 [새창]	2023-03-15 23:06:00	1	삭제
		시간이란 말에 절대적으로 공감합니다 저도 시간과 돈에 구애 받지 않아서 아이의 어린시절을 온전히 같이 보낼 수 있다면 2~3도 낳을거 같아요 그러기 위해서 최소한의 돈이 필요하죠 근데 우리 굥가의 정책은 거꾸로 가고 있습니다
	1197	통장에 돈이 잘못들어왔어요. [새창]	2023-03-12 17:42:40	0	삭제
		정당하게 써준 전표가 은행원 실수로 잘못 입금 된 경우 바로 정정/취소가 가능 하지만 본인이 잘못 써서 준 경우 절차가 필요하게 됩니다. (악용의 소지가 있기 때문, 예를 들어 돈 입금 하기로 약속 해놓고 입금 했다고 확인하게 한 뒤 물건 받고 취소 같은 행동 등) 엄청 재수 없는 경우 압류등으로 지급정지 계좌에 입금되면 더 골치 아픕니다
	1196	이재명 당대표 구속시 민주당 80석 이하 패배 [새창]	2023-03-09 12:42:43	0	삭제
		저는 구속 방관 하는 순간 버릴겁니다
	11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3-07 12:35:38	0	삭제
		저거 출산율과 바로 직결 됩니다. 저렇게 일 시키면 애는 누가 보고 맞벌이들은 대체 아이를 몇시까지 맡겨야 하나요? 봐줄 곳은 있나요? 이렇게 된다면 누가 아이를 낳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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