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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뮤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57 고려는 우리나라 역사의 좋은 시기였나요?? [새창] 2017-03-16 19:30:41 3 삭제
    ariste/ 와 아직도 여몽전쟁을 자주전쟁으로 보는 시각이 있군요. 대몽항쟁 30년간 온 국토가 유린당했습니다. 책임을 져야할 정부는 강화도에 박혀 사실상 무정부 상태였구요. 자존심 하나 지키자고 구해야할 백성들을 나몰라 하는게 국가입니까? 또한 전후 왕조만 보존됐을뿐 원나라 황족과의 결혼이 강제되었고 고려왕도 원의 마음에 따라 마음대로 갈아치우던 때이기도 합니다. 도대체 어디서 민족적 자존심을 지키려했다는 겁니까?
    1656 집안일은 여자가 하는거야! [새창] 2017-03-16 17:47:46 12 삭제
    베오베 오는 글들 보면 이제 남은건 서로에 대한 비아냥과 조롱뿐...
    언제나 느끼지만 커뮤니티 사이트에서의 논쟁은 남는게 하나도 없습니다.
    1655 나도 맹인인데 왜 안 된다는 말이냐? [새창] 2017-03-16 11:10:43 15 삭제
    좀 더 찾아보니 세종 26년에 임금이 점쳐보라고 명을 내렸음에도 술에 취해 볼 수 없다하여 세종이 대노하였고 처음엔 진도, 나중에 함경북도 회령으로 귀양보냈군요.

    하니, 임금이 말하기를,

    "화가 음흉하고 간교하기 짝이 없는데, 다만 운명을 좀 안다는 것으로 태종 때부터 은혜를 입어 벼슬을 받았고, 지금까지도 역시 벼슬을 받고 있으니 은행(恩幸)이 지극한데, 지금 제가 이와 같이 불경하니 비록 무거운 법으로 처치하여도 조금도 가련할 것이 없으나, 김윤(金閏)의 죄는 여럿이 모여서 마신 것이 아니고 마침 지화(池和)가 왔으므로 술을 마신 것이니, 실상 불문에 붙이는 것이 마땅하다."

    하고, 곧 지화를 진도(珍島)로 귀양보냈는데, 사헌부에서 청하여 다시 회령부(會寧府)로 귀양보냈다.

    -세종 26년 12월 11일 병진 4번째기사
    1654 나도 맹인인데 왜 안 된다는 말이냐? [새창] 2017-03-16 10:50:59 32 삭제
    실록의 이전 기사를 보면 신료들이 반대한 것이 아니라 서로 상의하여 괸직을 제수하기로 결정했고, 이때 사간원인 이맹정이 상금을 내리면 되지 판수에게 관직까지 주는건 과한 처사가 아니냐고 간언하는 내용입니다.
    그런데 본문만 보면 신하들이 '맹인' 이라고 반대하는 보수적 태도인데 비해 세종은 능력이 있으면 쓰면된다는 현대인보다 더한 진보적 모습을 보여주네요.

    영의정 황희는 의논하기를,

    "고려의 말기에 판수를 자섬 부사(資贍副使)로 삼기도 하고, 또 강안전 시위 호군(康安殿侍衛護軍)으로도 삼았으니, 옛날에도 이런 예가 있었으므로 마땅히 관직을 받아야 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조정에서는 이미 검교란 관직이 없는데 내시부에만 검교란 직책이 있으니, 마땅히 내시 검직(內侍檢職)을 주어 사옹원 사직의 일을 행하게 하고, 그 계급은 정4품으로 한정하는 것이 옳겠습니다."

    하였다. 우의정 노한 이하의 관원도 모두 황희의 의논과 같았으나, 계급은 3품으로 한정하는 것이 옳다고 하였다. 〈임금이> 노한 등의 의논에 따라, 지화(池和)를 중훈 검교 첨지내시부사(中訓檢校僉知內侍府事)로 삼아 사옹원 사직의 일을 보게 하고, 이신(李信)을 조산 대부 검교 동첨지내시부사(朝散大夫檢校同僉知內侍府事)로 삼아 사옹원 부사직(司饔院副司直)의 일을 보게 하고, 곧 사모(紗帽)와 띠를 내려 주었다.

    -세종 18년 10월 5일 정묘 2번째기사

    사간원 우정언(右正言) 이맹전(李孟專)이 아뢰기를,

    "지화와 이신에게 관작을 제수하시니, 신 등은 생각하건대, 옛날에 당나라 태종이 방현령(房玄齡)에게 이르기를, ‘악공(樂工)과 잡류(雜類)들은 가령 기술이 제배(儕輩)보다 뛰어나더라도 다만 전백(錢帛)을 특별히 내려 주어 그 재능을 상주면 될 것이며, 반드시 등급을 뛰어 넘어 관작을 주어서 조정의 현인·군자들과 함께 어깨를 나란히 하고 서며, 자리를 같이하고 먹게 하여, 사대부들의 수치가 되게 하지 말라.’ 하였는데, 지금 지화(池和) 등은 비록 관작은 주었지마는 어찌 그 사무를 맡길 수가 있겠습니까. 또 사모와 품대 차림으로 조정의 길에 다니면서 조관과 나란히 서게 하니 진실로 불편한 일입니다. 원컨대 그 관직을 파면하고 다만 월료(月料)만 주어서 그 공을 상주게 하소서."

    -세종 18년 10월 5일 정묘 3번째기사
    16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5 17:58:02 2 삭제
    우리나라 징집제의 근본적 문제는 누가 군대에 가냐는 것이 아니라 그 징집병들을 제대로 대우하지 못하는 군에 있다고 봅니다.
    하다못해 최저시급에다 복지 좋고, 모든 문제를 군에서 해결해준다는 확신이 있다면 지금같은 반응이 나왔을까 싶네요.
    1652 고려는 우리나라 역사의 좋은 시기였나요?? [새창] 2017-03-15 15:17:45 1 삭제
    단언컨데 아닙니다. 애초 차별이 없었다면 호족, 문벌, 권문세족 등의 말이 왜나왔을까요.
    1651 친일파는 이미 명확히 규정되어 있습니다. [새창] 2017-03-13 12:26:11 0 삭제
    뭐가 오버해서 옹호인지는 모르겠군요. 제가 강동원과 관련해 쓴 댓글은 불과 4~5개입니다(이종만 친일건은 성격이 다르니 제함) 그마저도 제가 연좌제에 비유한건 최초의 댓글이 다입니다. 제 댓글 목록에서 확인해보시죠.
    이 이상 제 의견은 여타 댓글을 통해 충분히 밝혔고, 이런 민감한 사안은 견해차가 생기면 좀처럼 좁히기 어렵습니다. 자연히 남는건 감정싸움 뿐이니 이쯤에서 마무리하는게 서로의 정신건강에 좋을 듯합니다.
    1650 친일파는 이미 명확히 규정되어 있습니다. [새창] 2017-03-13 09:28:35 0 삭제
    적어도 제가 처음 말했던 때는 오유가 대상이 아닌 본문만 보고 꺼낸겁니다. 또 언급한 연좌제는 엄밀히 법적 정의가 아닌 '사회적 연좌제' 성격을 띤 이중 처벌을 경계하고자 한 말입니다. 소문이 퍼지면 왜곡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당장 코볼님만 하더라도 강동원씨가 의도하지도 않았을 진실은폐를 말했잖습니까. 명확한 인과관계 파악없이 친일파의 후손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받는 비난, 이런게 '연좌제' 가 아니면 무엇일까요.
    1649 친일파는 이미 명확히 규정되어 있습니다. [새창] 2017-03-12 12:32:15 6 삭제
    http://entertain.naver.com/read?oid=056&aid=0010427170
    애시당초 사실관계가 틀린 글을 내린겁니다. 본인 또한 사과를 했구요. 도대체 뭐가 진실은폐이고 불순한 저의를 가지는 자들이 있다는건지 궁금하네요.
    1648 답답해서 글 한 번 씁니다. [새창] 2017-03-12 12:25:50 0 삭제
    네, 님말이 다 옳네요. 이 이상 말해봐야 저만 바보되니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1647 답답해서 글 한 번 씁니다. [새창] 2017-03-12 03:25:32 0 삭제
    1. 강동원씨건은 워낙 예민한 사안이기에 사실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이성적으로 논의될만한 일은 아닙니다. 이건에 대해선 이 이상 할말이 없네요.

    2. 님께서 조선뽕이든 조선까든 상관은 없으나 타인에게 의견을 밝히시 최소한의 토론 태도는 보이십시오. 님의 예시는 블로그에 올린건 누군가 시비성 댓글을 다는 경우에나 해당하는 것이지 불특정 다수에게 공개된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할 말은 아닙니다. 예컨데 '최악의 군주' 글에서 근거도 없이 여러 사람 바보 만들어 놓고 그저 개인의 호오였을 따름이라고 말한다면 어느 누가 납득하겠습니까.
    1646 친일청산에 반감 가지는 사람들이 왜이리 많은지? 연좌제 프레임이나 씌우고 [새창] 2017-03-11 13:48:58 1 삭제
    기본적으로 연좌제라는게 왜 근대 법정에서 사라졌는지 이해를 못하시는듯. 이걸 프레임을 씌운다고 하다니...
    토츠카님 이 이상은 심력낭비니 여기까지 하세요.
    16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0 15:49:35 1 삭제
    개인 인성만 놓고 따지면 충혜왕이 탑이지만 종합적 결과로 볼 때는 고종이 탑인거 같습니다. 시대의 필연성을 제하더라도 고종이 한 뻘짓들을 보면;;
    16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0 09:44:27 0 삭제
    글 보고 베오베 제목만 보고 왔는데 어휴 가관이네요. 여성징병은 단순히 성평등의 개념만 따질게 아니라 여러 다각도면에서 논의해봐야할 사항인데 말이죠. 무엇보다 징병제와 관련된 가장 큰 문제는 사병들을 제대로 대우하지 못하는 군당국과 정부에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본문 주제에 멀리 떨어진 딴소리 좀 해봤습니다.
    1643 한반도 최악의 군주 순위 [새창] 2017-03-10 09:26:37 1 삭제
    키라임/ 제가 건 링크글 내용이 바로 한명기씨의 글입니다;;
    참 우스운게 선조든 인조든 역사에서 낙인찍힌 인물들에 대해 조금이라도 쉴드 같은 주장을 하면 그 즉시 '빠돌이' 가 된다는 겁니다. 제가 댓글에서 누차 말하지만 까가 아니라고 빠가 되는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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