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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베오베지킴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1-22
    방문 : 201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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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오베지킴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38 출산하기 좋은 나라 순위 [새창] 2021-08-09 19:51:24 0 삭제
    자살률 1위를 말씀하신게 아닌지..
    437 [익명]남친이 화난 이유가 이해가안되는데요 [새창] 2020-05-25 19:10:23 24 삭제
    뭔가 다른 쌓인게 좀 있는거 같기도 하네요. 평소에 남자분 본인이 많이 희생하고 맞춰준다고 생각하는거 같고 아마 실제로도 그럴거 같아요. 아마 속으로 커피하나 내돈주고 내맘대로 멋사먹나 ㅜㅜ 하는 마음이었을듯 하네요. 그래도 화난다고 소리지르는건 좋지 않은 행동이긴 하네요.
    436 아재 구분하는 간단한 방법 [새창] 2019-05-09 12:38:35 3 삭제
    유승준..
    435 곧 결혼 예정인데 답답하네요. [새창] 2019-03-10 10:53:07 0 삭제
    저랑 비슷한 환경의 남편분이시네요. 저도 그래서 결혼준비할때 와이프한테 엄청 미안해 했고 제가 아무리 노력해도 가족은 바꿀수 없는 부분이 많아서 많이 울기도 했습니다. 무튼 결혼 직전에.. 한번 스톱되서 1년정도 시간을 끌었는데 맨탈이 탈탈 털렸었어요 ㅎㅎ 작성자님 보더 아마 예비남편분이 더 답답한 상황일 겁니다. 여자쪽에서 많은 부분 양보해줌에도 불구하고 본인쪽 집에서 너무 협조를 안해주니까요. 남편되실분은 그래도 처가에도 잘하고 고마움도 알고 노력도 할줄 아시는분 같네요. 남편분께 어느정도 계획은 세우게 하되 너무 몰아붙이진 마세요. ㅜㅜ 잘 이겨내시고 행복한 결혼 하세요.
    4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12 22:42:42 1 삭제
    아 생일에는 원래 부모님께 미역국 끓여드리는게 맞는데 ㅋㅋ 따로 사시면 혼자 스스로에 대한 선물이라도 해보시구려 ㅋㅋ
    4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12 22:41:34 1 삭제
    불쌍한 중생이여 나랑 생일이 같구려
    432 신박한 코스프레 [새창] 2018-02-04 20:38:12 2 삭제
    예시가 잘못되긴 했지만...처음부터 잘 설명을 해드렸으면, 그런 말씀까지도 안하셨을것 같아요. 저도 이런글 사실 웃고 지나가긴 하지만, 누군가는 힘들어서 죽네 사네 하는데 이렇게.조롱거리로 삼아도 되나 싶을때가 있더라구요.
    댓글님도 저 같은 생각에서 한글자 적어보신게 아닐까요?
    431 예비신랑 고민글 후기 [새창] 2017-12-14 12:42:36 1 삭제
    감사합니다.
    골드마스크님도 잘 풀어나가시길 바랄께요.
    430 예비신랑 고민글 후기 [새창] 2017-12-13 22:19:37 2 삭제
    축하 감사드립니다.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 ^^
    429 투표도장 알레르기반응 생기신분있나요 [새창] 2017-05-09 13:39:49 10 삭제

    잉 몰랐는데 자도 그러네용
    428 예비신랑입니다. 예비신부와 시댁 관계에 대해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려요. [새창] 2016-09-19 07:49:02 12 삭제
    안녕하세요.
    많은 분들께서 관심을 가지고 조언을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댓글들을 읽어보니 제 상황도 더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었고 제가 취해야 할 행동들에 대해서도 좀 더 확신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사실 위에 언급되었던 시댁 식구들은 제가 살아 오는데 있어 많은 의지를 하고 저를 아껴주었던 가족들입니다. 서로 싫은 소리 많이 안하는 그런 집이었어요.
    하지만, 이런 부분이 지금에 와서는 제일 저희를 힘들게 하는 부분이고 다른 분들에게도 가족문제가 힘든 이유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제가 새로운 가정에 가장이 되려고 한다는 사실에 대해서 가족들에게 인정받고, 여자친구도 쉽지 않은 상황에도 불구하고 저와 결혼을 결심해준 고마운 사람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가족들에게 존중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말씀 하시는 것처럼 결혼 포기에 대해서도 여자친구와도 이야기를 많이 했지만, 포기하는 것은 그냥 말 그대로 노력하지 않고 포기하는 것 같아서 제일 쉬운 방법이긴 하지만 제 입장에서는 포기하기가 정말 힘이듭니다. 여친 말을 빌리자면 본인 인생에 주인공이 아닌 분들 때문에 본인의 행복을 놓치고 싶지는 않다고 하더군요. 제 생각도 마찬가지입니다.

    많은 분들께서 조언해 주신 말씀 잘 참고하여서 결과가 어찌되든간에 지금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많이 관심가져주시고 조언해주셔서 출근길에 감사인사 드립니다.
    427 예비신랑입니다. 예비신부와 시댁 관계에 대해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려요. [새창] 2016-09-19 07:26:50 1 삭제
    비공감 많이 받으셨지만.. 사실 처음엔 저도 님과같은 생각을 많이 했었습니다. 가족 안에서 아들이 가지는 책임에 대해서도 어려서 부터 자연스럽게 제 생각속에 자리잡게 되었고요.. 하지만 지금 상황이 되고보니 제가 아들로서 존중 받지 못하는데 어찌 도리를 다할 수가 있으며, 저마져 가족 편에서 생각하면 저 하나믿고 여기까지 온 여친은 너무 힘들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426 예비신랑입니다. 예비신부와 시댁 관계에 대해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려요. [새창] 2016-09-19 01:03:05 5 삭제
    정말 속상하네요... 그야말로 속이 상해요..
    425 예비신랑입니다. 예비신부와 시댁 관계에 대해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려요. [새창] 2016-09-19 01:01:11 4 삭제
    평화롭게 해결하기는 설민님 말씀대로 힘들 수도 있겠네요. 저도 며느리이기 이전에 집안에서는 귀한 딸이고, 저한테도 소중한 반려자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 여친이 속상하게 만드는게 저의 가족이라는 사실이 참 솔직하게 짜증나고 화나고 답답해요..
    424 예비신랑입니다. 예비신부와 시댁 관계에 대해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려요. [새창] 2016-09-19 00:56:00 0 삭제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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