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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베오베지킴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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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오베지킴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93 예비신랑입니다. 예비신부와 시댁 관계에 대해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려요. [새창] 2016-09-18 19:49:40 28 삭제
    결혼전에.. 그것도 날짜 잡기전에... 상견례도 전에 시짜노릇이니 더 황당하네요 ㅜㅜ
    392 예비신랑입니다. 예비신부와 시댁 관계에 대해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려요. [새창] 2016-09-18 19:48:40 29 삭제
    정말 부러워요... 저는 이런 저의 복잡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저와 결혼을 하려고 마음먹어 준것만 해도 고마운데, 그저 행복해라 잘살아라 라고 하실 것 같던 분들이 저렇게 나오시니 당황스럽기도 하고 배신감도 들고 그러네요. 조언 감사드립니다.
    391 예비신랑입니다. 예비신부와 시댁 관계에 대해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려요. [새창] 2016-09-18 19:45:59 45 삭제
    조언 감사드립니다.
    말씀주신대로 집안 분위기가 개선되지 않는다면 결혼은 힘들 것 같아요..
    사랑하는 사람에게 그렇게 마음고생 시키고 싶지가 않네요 ㅜㅜ
    390 예비신랑입니다. 예비신부와 시댁 관계에 대해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려요. [새창] 2016-09-18 19:40:45 13 삭제
    누나들이 막아줄 것 같지는 않으니 그 역할을 제가 다 해야 할 것 같네요..역시 평화롭게 해결하기는 힘든것 같네요 ㅜㅜ 댓글 감사드립니다.
    389 예비신랑입니다. 예비신부와 시댁 관계에 대해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려요. [새창] 2016-09-18 19:30:29 60 삭제
    루울루우/ 저희집이 처가에 비해서 뭐하나 내세울 것도 없는 집안인데 은근 갑질하려고 하니 그게 제일 답답해요. 여친한테도 미안하구요. 저도 님께서 말씀 하신 부분때문에 복수심으로 평생 결혼 안하고 살고싶다고 , 집안의 대를 끊어 놓고 싶다고 여친한테 이야기 해보기도 했습니다. 여친은 가족들 때문에 서로 좋아하는데 헤어지는 건 아닌것 같다고 하네요. 제 생각도 마찬가지이기는 합니다만 참 쉽지가 않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388 예비신랑입니다. 예비신부와 시댁 관계에 대해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려요. [새창] 2016-09-18 19:23:18 28 삭제
    루고로스/ 제가 생각하는 바도 그렇습니다. 제가 죽일놈이 될 각오가 아니면 힘들겠지요?
    387 예비신랑입니다. 예비신부와 시댁 관계에 대해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려요. [새창] 2016-09-18 19:21:39 58 삭제
    상담받으로 갔는데 거기 선생님도 비슷한 말씀을 하셨어요. 지금 있는 가정 (시댁)은 이미 튼튼하게 형성되어 있으니 새로 꾸릴가정에 테투리를 잘 만들어서 튼튼하게 영역을 확보하는게 제일 중요하다고 하네요. 조언 감사드립니다.
    386 예비신랑입니다. 예비신부와 시댁 관계에 대해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려요. [새창] 2016-09-18 19:18:55 78 삭제
    저도 여친 부모님께 따로 연락 드린적 없다고, 아직 정확한 날을 잡은 것도 아니라고 해도 잘 이해를 못해주시네요. 귀한 손님이라 생각 안하고 아랫사람이라고 생각하시는 부분이 많이 답답합니다.
    385 예비신랑입니다. 예비신부와 시댁 관계에 대해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려요. [새창] 2016-09-18 19:17:02 10 삭제
    아무데도 이야기 할 곳이 앖었는데 상담 받고 이렇게 오유에 글도 남기니 한결 후련해 졌습니다. 추천해주신 책 찾아서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댓글 감사드려요.
    3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3 17:20:36 0 삭제
    만30 축하해 친구 ㅋㅋㅋ
    383 내가 나에게 주는 선물 [새창] 2014-10-09 21:28:16 0 삭제
    환영합니다~ ㅎㅎ
    3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5 13:59:59 0 삭제


    381 아이폰잃어버린걸로 베오베 갔었는데 ㅠㅠ [새창] 2013-06-16 14:10:10 0 삭제
    영화의 한장면 같네요.. 동감이나 전지현 나오는 그거 뭐였지.. 아럈분 설명좀요

    무튼 운명입니다 꼭 잡으세요
    380 님들 어릴때 [새창] 2013-06-14 13:50:37 0 삭제
    1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똑똑하시네요 정말 재밌었나요?
    379 [익명]돈이 없으니까 너무 초라하다 [새창] 2013-05-07 23:34:50 2 삭제
    ㅋㅋ 저 학창시절보는것 같네요
    전 학교밥 맛없다고 야들이 나가서 먹자하면 비싸서 무조건 배아프다고 뱌 안고프다 했었어요

    한번은 차비가 한명몫 밖에 없어서 누나가 저 차비주고 자기 학교 걸어가던게 생각나네요

    그래도 지금은 다들 행복하게 잘 살고 있어요

    전 비록 아직 취준생이지만요

    힘들수록 준비잘하셔서 행복하게 사세요

    누난 학원비 없어서 학원선생님이 불쌍해서 학원비 보태줘서 공부했는데 서울로 대학도 갔어요 물론 학자금 오랴 갚아야 했지만....

    무튼 울지말고 힘내요 먀일은 내일의 태양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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