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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사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67 야옹이가 온 여덟쨰날 사진 [새창] 2016-04-06 04:34:40 13 삭제

    순정의 집사... 살면서 고양이에게 질투를 느끼는 날이 오다니... 나한테 누가 저렇게 정성을 보여준적이 단 한번이라도 있던가 ㅠㅠㅠㅠㅠ
    2566 임신부 생활 8개월동안 느낀 것들 [새창] 2016-04-05 04:16:09 9 삭제
    우리가 소위 생각하는 '인간적인' 삶은 당연한 것이 아닙니다.

    인간도 지능이 높을 뿐, 동물이죠. 또한 자신이 느껴보지 못한 고통에 대해서는 공감을 하기 어렵기에 (50대 여성들은 임산부의 고통을 아시는 분들이 대부분이죠. 그에 반해 젊은 남성, 여성은 당연히 그것에 대해서 잘 모르고요.) 끊임없는 교육이 필요합니다.

    사회성이 곁들어져있는 '배려'는 교육되는 것이고 '인간적으로 산다는 것은 무엇인가?' 라는 질문에 대해서 끊임없이 고민하고 토론하는 철학적인 사회속에서 양성되는 것이지 인간끼리 모인다고 자동적으로 생성되는 것이 아닙니다.

    이런 측면에서 우리나라는 경제적인 측면에서 세계 탑급으로 올라섰으나 (2015년도 총 GDP 랭킹 11위, 1인당 GDP 랭킹 30위) 철학적인 측면에서는 정말 가난하죠.

    철학적인 고민, 토론, 교육은 절대로 뜬구름 잡는 소리가 아니며, 선진국가가 되기 위해서 그리고 그보다 훨씬 중요하게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다른 사람으로부터 따듯함을 느끼고 고통스러운 일이 생겼을 때 그것을 서로 나누어서 소화하는 사회를 만들어내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부분입니다. 개인적으로 그 어떠한 것보다 사회의 근본적인 발전의 기반은 교육, 교육, 또 교육에 있다고 주장하는 이유가 여기있고요.

    작성자분이 말씀하셨다시피 사회가 인권을 존중한다는 메세지를 그 구성원에게 전해줄 수 있어야합니다. 우리나라가 이러한 측면에서 부족하다는 것을 수치화해서 볼수 있는 것은 OECD국가 자살율에서 지속적으로 볼수 있죠. 밑에는 2013-2015년를 평균낸 최근 OECD 통계자료 입니다. 압도적인 우리나라 자살율을 볼수 있죠. 현재 우리나라 사회의 정신적인 건강은 병들어 있습니다.

    25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05 02:52:31 0 삭제
    매일매일 번호 딸려는 남성들 거절하는게 일상이실듯..
    25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04 09:51:52 0 삭제
    정말 수작이죠. 영상미 케릭터의 매력 전하는 메세지 유머 등등 뭐하나 부족한게 없음
    2563 야옹이가 온 다섯쨰날 사진 [새창] 2016-04-03 04:34:58 2 삭제
    고생하시네요 참을성도 대단하시고... 역시 반려동물은 아무나 키우는게 아닌듯 저는 아무리 그래도 사람을 저런식으로 공격하는것은 도저히 못받아들이겠더라고요. 아무쪼록 반려동물이 적응이 좀더 되서 공격만이라도 안일어났으면 좋겠네요.
    2562 창조과학 [새창] 2016-04-02 06:51:27 2 삭제
    작성자님과 토론하는 기분으로 백년이 넘게 이어지고 있는 그리고 과학을 공부하는 모든 분들이 겪는 이 논란에 대해서 제가 알고 있는 바를 몇가지를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일단, 창조과학은 과학이 아닙니다. 용어부터 잘못되었습니다. 실험을 통한 검증 및 반박이 가능한 가설에 기반해 있지 않은 주장은 과학이라고 지칭할 수 없으며, '신이 모든 것을 만들었다' 라는 주장은 과학적인 가설이 아닙니다. 즉, 창조과학은 과학이 가지는 권위를 함부로 가져갈려고하는, 혼돈을 일으키는 잘못된 용어이며, 창조신화가 훨씬더 적합한 말입니다.

    신화가 가치가 전혀 없는 것은 아닙니다. 그렇지만 과학적인 가치는 전무합니다. 그 누구도 단군신화나 그리스신화의 과학적인 적합성을 주장하지 않죠. 그저 신화로서의 문학적인 가치만을 공부할 뿐입니다. 그렇다고 그 가치가 떨어지는 것이 아니며, 동일한 태도가 야훼창조신화에 적용되어야합니다.

    창조신화의 현실성을 지속적으로 주장하면서 과학, 특히 진화론을 부정하는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종교에 대한 신앙이 깊으신 분들입니다. 이러한 분들은 신에 대한 의심 및 부정 자체를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자신의 삶에 흐르는 철학 그 자체를 부정해야되거든요. 그것은 매우 공포스러운 일이죠. 즉, 신앙 및 신에 대해서는 이러한 분들과 객관성을 지닌 토론이 불가능합니다. 신이 존재하지 않을 가능성 그 자체를 받아들이지 못하기 때문이죠. 다르게 말하자면, 자신의 주장이 틀릴 가능성을 인정을 하지 않는 사람과의 토론인 것입니다. 의미가 전혀 없죠.

    사실 창조신화를 통해서 과학을 부정하는 사람들하고는 토론이 일반적으로 의미가 없다는 것은 진정성을 지니고서 그들과 토론을 해본 분들이라면 대부분 이해를 하고 계십니다. 결론은 항상 똑같습니다. '당신이 주장이 어떠한 근거를 가지고 있든간에 상관없다. 나는 믿을 것이고 나의 신앙이 맞다.'

    그럼에도 불구하고도 왜 토론을 하고 지속적인 대립이 일어나느냐?

    왜냐하면 공교육과 어린이들에 대한 교육 그리고 개인의 자유 및 인권에 대한 침범이 종교에 기반해서 자꾸만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공교육을 통해 진화론을 가르친다면 창조신화는 왜 가르치지 않느냐라는 주장이라든지, 동성애는 성경에서 지정한 죄악이기 때문에 동성애자간 결혼은 인정이 되면 안된다든지, 강간에 의해서 원치 않은 임신을 한 여성의 낙태를 반대한다든지, 정말 셀수도 없는 과학 및 자유에 대한 침범이 종교에 의해서 일어나고 있죠.

    사실, 이미 과학에 대한 종교의 공격은 힘을 잃은지 오래고 그 힘은 더욱더 약해질 수 밖에 없습니다. 종교는 사람들에게 심리적인 안정성을 가져다주는 그 절대성 때문에 더 이상 발전 가능성이 없지만, 끊임없는 발전에 대한 가능성을 열어주는 회의에 기반한 과학은 계속해서 앞으로 나아갈 것이기 때문이죠. 인터넷으로 인한 토론 및 정보공유가 더욱어 활발해지고 과학이 발전할 수록 종교가 가지는 권위는 약해지기만 할 것입니다.

    현재의 토론 및 대립의 핵심은 종교의 '침범'에 있습니다. 개인적인 신앙의 자유는 당연히 보장되어야하는 권리입니다. 그러나 잘못된 과학을 종교에 기반해서 가르칠 권리와 특정 종교가 주장하는 교리를 법규로 지정해서 사람들의 자유를 제한할 권리는 절대로 보장받을 수 없습니다.
    2560 농부룩..? 올렸던사람인데요 [새창] 2016-04-02 04:14:33 0 삭제
    버리지 마세요; 진짜 이쁩니다; 화들짝했네요.
    2559 보수주의자들의 모순 [새창] 2016-03-31 15:29:27 12 삭제
    바로 이겁니다. 명쾌하네요.

    낙태를 반대를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낙태를 반대하는 사람이라면 낙태를 하지 않아서 태어난 여성이 원치 않는 (강간으로인해서 임신을 했거나, 콘돔을 썼는데도 낮은 확률로 일어나는 임신이 일어나거나) 아기 혹은 여성이 기를 수가 없는 아기 (여성이 정신적인 장애가 있거나, 현재 경제적인 능력이 전무한 상황)가 당췌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에 대해서 답을 해줄수 있어야 합니다.

    만약에 당당하게 '미혼모 및 아기가 불편하지 않을만큼 육아 지원 시스템이 있다. 따라서 낙태가 필요하지 않다.'
    라고 말할 수 있다면 낙태를 반대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자칭 보수주의라고 자신을 지칭하는 이들 중에서는 이러한 사회적인 복지 시스템의 도입을 반대하는 사람들이 많죠. 이는 따라서 글에서 나오듯이 당신이 태어나는 것은 찬성하지만 당신의 인간적인 삶에는 신경쓰지 않겠다라는 태도입니다. 매우 불합리하죠.
    2558 진화의 증거는 전혀 없어요 [새창] 2016-03-31 09:07:31 3 삭제
    어떠한 근거로 현대과학이 못 밝혀냈다고 하는건지 한번 댓글 달아주세요.

    물론 완전히는 못 밝혀냈지만, DNA가 어떠한 원리로 세대에서 세대로 전해질 때 변하는지 엄청난 자료들이 즐비합니다.

    도대체 어디서 무엇을 공부하셨길래 멘델의 유전법칙이 진화론과 배치된다는건지도 궁금합니다. 과학을 취미삼아 공부를 하셔서 과학자가 쓴 진화론에 대한 책 한권 유전학에 대한 책 한권만 읽어보셨어도 서로가 상호보완을 하지 대립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거든요.
    2557 진화의 증거는 전혀 없어요 [새창] 2016-03-31 07:44:10 5 삭제
    ..... 아닙니다. 히틀러는 게르만인이 우월하다고 '믿음'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하나의 종교였지 과학이 아니었습니다.

    우월함에 대한 객관적인 기준이 생성되어서 그것에 대해서 가설을 세우고 그 가설에 대한 실험을 통한 검증이 있기 전까진 우월함에 대한 그 어떠한 과학적인 의견도 나올 수 없습니다. 즉, 히틀러의 우생학은 개인적인 광기와 믿음이었고 그 광기와 믿음을 군사력과 조합하여 엄청난 학살을 저질를수 있었던 힘이 그 순간 있었을 뿐 그 어떠한 학문적인 가치도 없으며, 그 어떠한 진화론 과학자도 그것을 과학이라 칭하지 않습니다.
    2556 농부같나요ㅜㅠㅠㅠ [새창] 2016-03-31 01:40:36 1 삭제
    본격 패게에서의 예상치못한 귀농 장려글. 이런 농부가 계신 곳이라면 귀농하겠습니다. 어디로갈까요?
    2555 너무 섹시한 나머지 포즈 삭제 [눈보라겜][고급시계] [새창] 2016-03-30 03:34:45 9 삭제
    제가 이해를 잘못한 것일수도 있는데요.

    저 포즈가 여러가지 중 '선택'이 가능한 하나의 '옵션' 아닌가요?

    만약에 캐릭터성에 어울리지 않는다고 개인적인 생각이들면 그냥 그 유저가 저 포즈를 트레이스 플레이시 선택을 하지 않으면 그만인것 같은데...

    저는 개인적으로 저 포즈가 발랄하고 상큼하게 느껴지지 별로 여성의 성적 매력을 부각시키는 것 같지 않거든요. 트레이스라는 캐릭터 자체가 통상적인 섹시한 몸매를 지닌 캐릭터도 아니고, 단적으로 말해서 골반이 부각되게 크게 디자인된 캐릭터가 아니니까요.

    이건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 같은데... 여성을 지나치게 성적매력의 대상으로만 부각시키는 것은 피해야겠지만 (쿨럭 쿨럭 메탈기어 콰이엇...) 이런식으로 조금이나마 개인의 눈에 거슬리면 항의를 하게되고 그것에 대해서 게임사가 일일히 반응하지 않으면 안되는 사태가 오게되는 것은 게임시장에 별로 좋은 일이 아닌 것 같은데...

    이런 상황이 요즘 빈번하게 일어나는데 볼 때마다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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