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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1 03:07:22	22	삭제
		뻔히 부스가 있는데도 불구하고도 나와서 피는것은 100% 잘못이지만, 너무 작네요. 거기다가 환기가 전혀 안되는 시스템이니 한 20여명 정도 담배 피고 나오면 안에는 뭐 거의 눈 따가울 정도로 담배연기가 가득할듯. 담배 피는 사람을 한곳으로 몰아넣을려면 최소한 저거보다는 쾌적한 환경을 마련해줘야죠.
	2611	지금 제일 밸런스 붕괴카드가 뭘까요? [새창]	2016-05-10 09:15:48	1	삭제
		얼굴없는 화염투사를 개인적으로 마나 5에 과부하1로 조정을 하면 어떨까 하고요. (4턴에 칼같이 나와서 2대 명치를 때리는데 뭐 잡을 방법이 없는 것을 막기 위해서) 심연의 괴수는 그닥 OP라는 생각이 들지는 않네요. 저는 얼굴없는 화염투사만 조정하면 괜찮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이넘 때문에 클린 주수리, 어글 주수리 하튼간 쓰랄이라는 쓰랄은 다 쎄져서...
	2610	[옷입히기] 아름다운 초상화를 만들어 보자! [새창]	2016-05-10 05:28:48	2	삭제
		아니 이게 뭐라고 이렇게 재밋지; 생각보다 다양하게 꾸밀수가 있네요.
	2609	인종차별 소풍 [새창]	2016-05-08 01:39:00	26	삭제
		제가 초딩 때 미국에서 2년간 살았는데요. 그때 학교 끝나고 어머니를 기다리면서 책읽고 있는데 흑인들이 fuckin yellow monkeys always fucking studying 하면서 책하고 얼굴에 침 뱉고 가고 또 어느날은 스쿨버스에서 내려서 걷고 있는데 백인들 청소년 3명이 우르르 내려와서 얼굴에다가 뭐 씌운다음에 go back to your ching chong country yellow midget 하면서 호수에다가 절 던진다음에 돌 던진적도 있었습니다. 한국인들끼리 모이면 어른들끼리는 술마시면서 깜둥이 새끼들은 게을러서 못쓰겠다 상사한테 길줄아는건 멕시칸 새끼들이 냄새나도 낫더라 하면서 웃었었죠. 대부분의 동양인들이 백인에 대해서 동경심이 있다는 것을 제외하면 서로서로 다 싫어합니다. 물론 그때 당시엔 괴로웠지만 이제는 술자리에선 웃으면서 이야기하긴하죠. 사실 겁나 웃기니까요. 인종은 개인의 선택사항이 아닌데 그거가지고 서로서로 물어뜯고 싸우는게 진짜 개그죠.
	2608	질서를 잘 지키는 일본인 [새창]	2016-05-05 19:15:35	1	삭제
		? 이 분 예전에 엄청난 분탕 쳤었던 사람이잖아요? 글 목록 보니까 다시는 글 안쓰겠다고 글 올리고나서 그다음에 다시 글 쓰신거네요.
	2607	스테판 커리의 인성 ㄷㄷㄷㄷㄷㄷㄷ [새창]	2016-05-05 06:24:33	40	삭제

	2606	스테판 커리의 인성 ㄷㄷㄷㄷㄷㄷㄷ [새창]	2016-05-05 06:23:29	19	삭제

	2605	말 VS 오토바이 [새창]	2016-05-03 08:28:17	5	삭제
		와 진짜 멋지다... 달리기 위해서 진화한 몸이구나 정말로... 말이 왜 섹시미를 상징하는지 알겠네요.
	2604	19)여친과의 문제 조언부탁드립니다 [새창]	2016-05-03 04:27:20	48	삭제
		고맙다님 댓글에 공감합니다. 여성의 성생활 불만족에 대해서 훨씬더 사람들의 태도가 유하죠. 파트너의 불만족이 상처로 남는 것은 여자나 남자나 똑같은데.
	2603	19)여친과의 문제 조언부탁드립니다 [새창]	2016-05-03 04:16:45	8	삭제
		너무 헤어지라는 말을 이렇게 많은 분들이 이렇게 쉽게하는게 전 좀 무섭네요.
	2602	서울대 커뮤니티에서 난리난 글 [새창]	2016-05-02 14:52:50	26	삭제
		너무 공격적으로 일반화를 하는 글이라서 추천을 줄수는 없지만 단 한가지 공감하는 부분이 있다면, 성평등은 여성을 위한 남성의 배려가 아니라는 점 입니다. 남성과 여성이 다른 점을 올곧히 인정하는 것은 맞으나 그 인정을 정말 최소한의 최소한으로 줄여야합니다. 다시 말하자면, 정말로 생물학적인 성의 다름으로서 오는 부분이 아닌 점에 대해선 최대한 공평하게 맞춰가야 합니다. 그것이 모두에게 윈-윈입니다. 여경 혹은 여성군인이 하는 체력 테스트? 남성이랑 완전히 똑같은 기준이 적용되어야 합니다. 범죄자나 테러리스트가 여성이라고 공격을 약하게 하나요? 말이 안되죠. 육아 부담? 남성도 육아 때문에 휴가를 쓰는게 당연해야하며 그것에 대한 눈치가 없어야합니다. 오히려 출산 후 회복하느라 좋든 싫든간에 쉬어야했던 여성보다 남성이 일을 쉬면서 육아에 전념하는게 맞습니다. 나중에는 당연히 완전히 50대 50으로 나눌려고 노력해야 하는거고요. 이러한 육아부담의 분배가 사회적으로 장려 및 배려 되어야하고요. 저는 개인적으로 '어떠한 세대/계층이 이러이러한 혜택을 받았으니까 이렇게 희생해야된다 저렇게 혜택을 다시 뱉어내어야 된다' 이러한 논리를 굉장히 싫어합니다. 소모적이고 감정적인 논쟁만 불러일으키기 일수거든요. 중요한건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에서 자신이 선택하지 않은 사항이(대표적으로 성) 얼마나 개인의 삶에 영향을 주느냐를 판단하고 그것이 정당한지 토론하고 정당치 못하다면 어떻게 바꿀 것인지 다시 토론하는 것 입니다.
	2601	노무현 독서 스타일.jpg [새창]	2016-05-02 13:48:00	107	삭제
		천재죠. 문재인 노무현 두분다 말도안되게 혹독한 환경에서 변호사가된 분들인데 두분다 천잽니다.
	2600	솔직히 오유는 들어올때마다 불편합니다 [새창]	2016-04-28 13:13:52	2	삭제
		수많은 사람들이 서로 다른 관심사에 대해서 이야기하면서 북적북적하는 공간에서 수많은 종류의 재밋는 글들이 매일매일 올라오는데 구지 자신이 보기에 틀린 글에 집중해서 스스로 분노하고 스스로에게 스트레스를 불러일으키면서 그 글과 그 글을 올린 작성자를 공격해야하는 이유를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뒤로가기 누른다음에 다른 글들 보면 그만이거든요. 그러한 심플한 무시가 왜 그렇게 어려운 것인지 참... 누가 동조해달라고, 그 글을 꼭 봐서 추천 눌러달라고 강요한 것도 아니니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간다음에 내가 보기에 재밋고 즐거운 컨텐츠에 댓글달고 추천달고 하면서 즐겁게 놀면되는 거거든요.
	2599	남편으로써 제가 자랑스러웠던 육아 경험 [새창]	2016-04-28 03:02:52	7	삭제
		다른말 다 필요 없습니다. 그 헌신 존경합니다. 저는 아무리 상상해도 도저히 해낼 자신이 없네요. 정말 이를 악물고 버텨서 1달동안은 어떻게 제대로된 수면을 취하지 못하는 걸 버틴다고 하더라도 그 이상 계속되면 아마 병원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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