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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27	역대급 재능 소녀 [새창]	2016-07-29 18:00:02	2	삭제
		천재네요... 주위 분들이 따듯한 시각으로 바라봐주셔서 상처없이 자신의 재능을 펼칠 수 있는 기회가 잘 주어졌으면 좋겠습니다.
	2626	81점 찍었어요! 헤헤 (500위 달성!) [새창]	2016-07-29 17:50:57	0	삭제
		ㄷㄷㄷ... 우리나라에서 오버워치 제일 잘하는 사람 500명 뽑으라하면 그중에서 한명... 아직 정식 리그는 없지만 프로를 겨냥하는 팀들도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 아마중에서는 최고수 반열에 속하실듯
	2625	[냥짤많음] 고양이 분양합니다.JPG(有) [새창]	2016-07-26 20:03:14	3	삭제
		천사 2분이 천사 2마리를 구해주셨네요. 드릴게 추천하고 댓글밖에 없는게 아쉽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이런 글을 볼때마다 저도 선하게 살기 위해서 지속적으로 노력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2624	[EBS다큐프라임]아버지의 이름으로 "가장의 판타지"[BGM] [새창]	2016-07-19 23:24:14	16	삭제
		사실 남녀 문제로 나누는게 무의미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성별에 관계없이 가정에서 경제활동에 참여하는 인원이 인간관계 형성 및 개인적인 충천에 필요한 절대적인 시간이 부족할만큼 혹사당한다는 것이 정말 문제입니다. 그리고 혹사당하는 사람은 '가정' 특히 '육아'라는 엄청난 책임감에 혹사를 당한다는 것을 뻔히 알면서도 자신의 몸과 마음을 파괴시키면서 일에 매여야한다는 점과, 그것을 뻔히 알기에 혹사를 공공연하게 시키고 '어짜피 당신이 아니어도 이 일 이 정도 페이받으면서 할 사람이 널리고 널렸다' 식으로 접근하는 기업의 횡포가 어우러져 위와 같은 비극을 만들어내고 있죠. 저는 정말로 이러한 다큐멘터리를 보면서 많은 분들이 투표를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인 괴로움이 사회 시스템에 기반해 있으며, (당신이 못난 것이 아니라) 그 사회 시스템을 변화시킬 수 있는 방법은 정당한 권리 행사 즉 투표에 있음을 많은 분들이 아시고 항상 기회가 있을 때마다 도덕적으로 도저히 납득이 안되는 시스템을 운영할려는 정당에 대한 거부권을 (다시 말씀드리지만 이는 정당한 권리입니다.) 행사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2623	국산여아애니 플라워링 하트 여혐으로 밝혀져...충격... [새창]	2016-06-30 20:18:51	59	삭제
		진짜 대놓고 이중적이네...
	26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8 09:56:50	46	삭제
		원래 10%도 결혼하면 안됩니다. 정말 제대로된 결혼생활을 이루어낼려면요. 압도적으로 대다수의 결혼은 터무니없이 신중하지 못하게 이뤄지고 있습니다. 사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결혼을 왜하는지에 대해서 어느정도 논리성이 있는 답변조차 못하죠. 사랑해서 -> 이건 사실 그냥 아무생각 없이 했다는 것이랑 똑같은 말입니다. 뉴스를 보면 30-40%이혼율이 마치 높은 것처럼 이야기하는데 현재 결혼에 대한 사회의 토론 정도를보면 대부분의 결혼은 장시간이 흐르면 실패하는게 정상인 상황에서 이정도 이혼율이 나타나고 있다는 것은 그냥 도덕적인 의무감하에 사는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음을 알수있게 해주는 바이죠. 결혼은 매우매우 정말 매우! 어려운 것이며 정말 최적의 조건을 맞춰도 실패할 수 있는 것입니다. 본문에서도 나왔지만 이상하게도 사람들은 자신은 별반 노력을 안해도 성공할거라고 생각하죠.
	2621	오버워치 핵 사용자 영구 밴 [새창]	2016-06-03 01:35:29	42	삭제
		잘하는건데 게임사 입장에서는 사실 이게 당연하거죠. 핵 유저 한명이 하루에 100명 정도 사람들과 게임한다고 했을때 매일매일 100명의 그날 오버워치플레이를 망치는건데 어떤 유명한 식당에서 매일매일 어떤 깡패넘이 고생해서 만든 100명의 손님의 식사에 침뱉고 다닌다면 그 자식이 가발을 쓰고오든 성형을 해오든 성전환을 해오든 상식이 있는 주인장은 DNA검사를 해서라도 식당근처에도 못오게 막겠죠. 핵에 대해서 온건?하게 대처하는 라이엇은 그게 다른 수많은 선량한 유저들에게 피해를 준다는 것을 알면서도 왜 그러는건지 모르겠서요.
	2620	남혐과 여혐 그리고 오유 2 [새창]	2016-05-27 18:41:31	10	삭제
		좋은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분노'란 감정은 마약과 같이 중독성이 있기에 내가 왜 분노해야하는지 원인에 대한 명확한 인지를 하지못하고 또 분노로부터 스스로의 힘으로 벗어나지 못하고 분노를 하다보면 언젠가 분노를 위한 분노를하기 위해서 내가 싫어하는 것에 오히려 관심과 에너지를 더 소비하는 모순적인 자기자신을 발견하게 되지요. 그리고 그건 가장 혐오스러운 결론 즉, 내가 가장 싫어하는 것과 내가 오히려 닮아가는 결론으로 치닫기 일숩니다. 이성적이지 않고 광기라고 할수 있을 정도로 혐오 및 공포에 호소하는 이들에 대해서, 직접적인 공격을 방어하는게 아니라면, 관심을 줄 필요도, 쓸데없이 감정소모를 할 필요도 없습니다. 그러한 것보다 사람들의 관심이 필요한 훨씬더 가치있고 재밋는 주제들이 넘쳐납니다. 즐거운 오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6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0 09:37:41	9	삭제
		실제로 제가 혼자 구워먹어봐서 아는데 바쁜시간이라서 혼자서 4인석 차지하고있는게 아니면 아무도 신경안씁니다.
	26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9 06:13:53	10	삭제
		70% 알코올로 일주일에 한번씩 소독하는데요. 이러고나서 발냄새는 박멸됬지만 (냄새 진짜 거의 없습니다) 굉장히 독합니다. 피부가 민감하신분은 비추고요. 저처럼 피부가 강한 분들도 너무 자주하면 갈라집니다. (처음에 냄새 없어져서 좋다고 맨날하다가 피본 똥멍처이가 접니다. 일주일에 한번이면 충분.) 하지만 곰팡이 감염으로 인해서 발톱감염이 보이시는 분들은 이거가지곤 택도 없습니다. 이럴땐 피부과 꼭 가보시길...
	26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2 03:40:40	89	삭제
		출처를 찾아들어가서 자세히 읽어보니까 2009년도에 이미 발견된 도시에 가까이 있는 위치에 있는 구조물들이네요. 즉, 잃어버린 도시를 찾았다고 주장하기엔 확실히 무리가있네요. 역시, 요즘 느끼는 것이지만 전문가가 아닌 사람이 혁신적인 것을 발견 혹은 발명해냈다다라는 미디아의 기사들은 대부분 전문가의 리뷰가 있기 전에 그냥 재밋어 보이는 소식을 전하거나 혹은 전문가의 리뷰를 빼고서 소식을 전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사실 비 전문가가 생각해 낼 수 있는 것은 그 분야에서 십수년 공부한 사람들의 경우 수십번도 더 생각해본 것들인 경우가 많거든요. 다만 어린 소년이 관심이 가진 것에 대해서 저렇게 성의있게 위성 사진까지 찍어주면서 반응해주는 권위의식이 없는 캐나다 과학계의 따듯함이 부럽네요.
	26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2 03:23:51	0	삭제
		설정상 한조가 더 악역이죠.
	2615	질문 하나더.. 주문도적이 왜 갑자기 뜨는건가요?? [새창]	2016-05-11 03:14:14	0	삭제
		일단 극 카운터인 로데브가 없어졌습니다. 현재 상대방이 주문을 막는 유틸이 있으면서 메타에서 쓰이는 카드가 기껏해봤자 마법사의 카운터스펠정도 밖에 없어요. 이것도 잘 안쓰이는듯? 즉, 주문을 남발하는 것을 막을 수가 없죠. 그런 상황에서 주문 도적에게 희대의 전설인 자릴의 추가... 사실 여기서 너프안된 폭칼 까지 있었다면; 힐기사나 어그로 쓰랄 빼놓고는 막을 수가 없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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