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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또LieU.K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3-08-16
    방문 : 124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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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LieU.K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8 04:41:40 42 삭제
    20년뒤...

    언니: 오늘 니원피스 내가입는다
    동생: 저냔이..
    11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3 18:11:14 0 삭제
    방금 기도원얘기 보고 여기까지 왔습니다.

    한편한편이 전부 영화화 해도 손색없을 거 같아요.

    묘사도 엄청 디테일 하시고

    직접겪은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만큼
    11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3 17:42:03 18 삭제
    요 근래 읽은 글 중에 가장 재밌었습니다
    1139 불한당...동성애 영화 아닌가요/? [새창] 2017-06-10 22:58:25 0 삭제
    코드를 많이 심어놨다는 느낌 이었습니다.

    다소 노골적으로.
    1138 블랙팬서 티저예고편 떴네요 [새창] 2017-06-10 22:51:13 4 삭제
    이건 잘려서 잘.. 조정소?? 교정소?? 북한에서 잡은건가-_-??

    1137 블랙팬서 티저예고편 떴네요 [새창] 2017-06-10 22:50:33 6 삭제
    토템??

    1136 블랙팬서 티저예고편 떴네요 [새창] 2017-06-10 22:50:05 6 삭제
    중간중간 한글이 보이네요

    11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9 04:10:33 1 삭제
    당연히 작성자를 놀리려고 들어왔지만

    작성자가 말을 너무 착하게 해서.. 또 분위기가 그럴분위기가 아니라서...

    그냥 갔다고 한다.

    힘내세요. 뭐 진짜 나가기 싫었을 수도 있죠 뭐. 족저근막염 뭐 이런거 걸려서
    1134 짠돌이 원장님 때문에 아끼라는 말에 스트레스 받아요... [새창] 2017-06-09 04:03:10 0 삭제
    주변 눈치 보지마세요. 본인이 이것도 경험이다.. 싶으시면 다니셔도 되지만 뭐이런 씨펄 개똥같은데가 다있어 싶으신데 부모님 눈치보여 그러시는 거면 절대 그러지 마세요.

    본인 힘든건 본인만 압니다. 주변에 그거 알아주는 사람 부모 자식 부부 포함해서 딱 하나만 있어도 성공한 인생이에요. 없어도 섭섭할건 없단 거고 그만큼 남들 힘든건 잘 몰라요 사람들이.
    11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9 03:24:05 0 삭제
    글쓴분께서는 본인의 상황과 비슷한 분들이 계신지 보려고, 또 어떻게 된건지 글을 올리신거 같은데
    댓글의 대다수 의견은 '해결불가, 이혼하세요' 혹은 '결혼을 왜 했어요'이네요. 비난보다는 조언이 필요한 글 같아 때늦게 글을 남깁니다.
    저는 결혼하지 않았으며, 아이도 없지만, 순수하게 글쓴분의 행복을 위해서는 무엇이 중요한가 라는 데에만 초점을 맞추고 싶습니다.
    먼저, 원하지 않는 아이를 억지로 가지시면 안됩니다. 절대로.
    모든 부부가 원하고 계획해서 아이를 갖는건 아니겠지만, 작성자분 만큼은 반드시 계획하고, 원하는 순간에 아이를 가지셔야 된다고 봅니다.
    육아라는건 꽃길만 걷는건 아닐겁니다. 장사라고 친다면 그렇게 적자보는 장사도 없을 겁니다.
    경제적인 부분은 요즘같은 세상에 설명할 필요도 없을것 같고, 정신적으로도 단지 아이가 크는 기쁨이 그 모든 육아의 고통을 상쇄 시키지는 못하는 순간도 있습니다. 또한 글 일부에서 보이는 작성자님의 다소 자유주의적인 성향(추측입니다, 아니라면 죄송합니다)도 육아시에 오히려 스트레스를 증가시키는 원인이 될거라 봅니다. 육아과정에서 '난 너를 원하지 않았는데', '니가 없었다면 내삶은 더 행복했을텐데' 등의 생각은 아이에게 투사되어 아이와 엄마 양쪽 모두에 반드시 부정적인 영향을 남길 것입니다.
    따라서 본인 스스로 아이를 원하는 상황이 오지 않는다면, 시부모들의 무언의 압박이나 주변의 공세는 신경쓰지 마십시오. 너무도 당연하게도, 그것은 작성자님의 권리입니다.

    두번째로는 많은 댓글에서 '왜 결혼을 하셨냐'라는 이야길 하십니다. 글 몇줄로 남편분과의 결혼과정을 요약하셨지만, 그 안에는 절대 모니터 너머 타인은 알 수 없는 둘만의 사정과 이야기가 가득할겁니다. 저는 두분의 결혼 또한 다른 모두의 결혼과 마찬가지로 행복을 응원받고, 잘살기를 기원받을 자격이 충분한 결혼이란걸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글 후반부의 내용에서 미루어 볼때, 단순히 출산만이 결혼의 문제는 아닌것 같아 보이지만, 지금의 결혼생활이 결과적으로 삐걱거린다고 해서, 그것을 타인이, 제 3자가 심판할수는 없습니다(더군다나 그 3자가 모니터 너머의 생면부지의 사람이라면 더 하겠죠).

    세번째로, 글 내용만 봐서는 작성자분이 '이혼하세요'라는 얘기를 듣고 싶은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실제로 대다수의 의견이 이혼만이 답이다 라고 답해주시고 있구요. 또 한편으로는 '나도 딩크족이었는데, 낳고 나니까 너무 좋더라'라는 식의 경험담이 필요하신 건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지금 상황을 둘중하나가 무언가를 포기해야만 하는 상황으로 본다면, 그리고 남편분과 작성자분 모두 자신의 의견에서 한치의 양보도 할수 없다면, 이혼만이 답이겠죠.
    하지만 결혼하신지 이제 겨우 6개월이고, 결혼준비때는 그에 대한 대화를 거의 못한 상황이라면, 오히려 지금은 그에 대한 길고, 지루하고, 치열한 대화가 먼저 이루어져야 합니다. 서로가 서있는 지점이 어디인지, 서로가 왜 그런 생각을 하는지, 서로가 양보할수 있는 부분은 없는지, 기다린다면 언제까지 기다릴수 있는지 등.. 승패의 문제처럼 보이는 이 문제는 어쩌면 타협의 문제 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한 대화 과정에서 전문 상담사등과 함께 하시면 더 큰 도움이 되겠지요.

    이러한 글에서 대부분, 헤어져라, 갈라서라, 이혼해라 가 주를 이루는건 너무나도 단편적인 이야기만을 듣기 때문입니다. 현실은 그렇지 않지요. 작성자 분이 더 잘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반드시, 천천히 풀어나가세요. 본인과 남편의 입장과 상황에서, 타협점을 찾기위해, 문제를 해결하기위해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정말 지긋지긋하고 치가 떨리게 하셔야됩니다. 그래야 어떤 선택, 결과에도 계속 앞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힘든 상황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1132 해야 다시보니 반갑다 막 휴가가려던 참인데.jpg [새창] 2017-05-29 09:09:08 1 삭제
    가는데로 따라가면 계속 맑을 것을
    1131 아니 할배할매너무한거아니오ㅜ안무서움주의 [새창] 2017-05-29 02:02:24 29 삭제
    제 생각엔요! 할머니 할아부지가 더 큰 사고 날 뻔한거 그 정도로 막아주신거 같아요.

    수건걸이도 잡을수 있게 하셔서 머리나 가슴같이 중요한데 안다치게 해주신거 같고

    넘어져 구르신것도 어디하나 부러질 뻔한거 발톱하나만 다치게 도와주셨을 겁니다! 예쁜 손녀딸이니까!
    1130 일본풍의 피아노 연주곡 인데 수년째 찾고 있습니다 ㅜㅜ 도와주세요 [새창] 2017-04-13 13:51:24 0 삭제
    찾는 곡은 아닌데 취향엔 딱맞는 곡이네요 감사합니다. 이곡보다는 피아노 템포가 조금 빠르고 박자를 더 쪼개는 느낌이었어요.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11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9 02:19:44 2 삭제
    이분이???!! 엔터스님이라구요??!! 비누팔던 그 분?? 새끼치는 그 비누팔던 그분??!!!!

    그 플스였던가 노트북이랑 바꾸시던 그분??!!
    1128 이번주 김풍 요리.jpg [새창] 2017-02-07 15:49:14 8 삭제
    주제가 만화를 찢고 나온 요리라 애벌레를 만들었다는데

    ㅋㅋㅋㅋㅋ 진짜 웃겼음. 요리 비주얼로 웃어보긴 처음.

    난 암만 봐도 거시긴데...같이 나온 악동뮤지션에 소녀가 있어서 그런지

    아무도 감히 그런드립을 못치는 느낌이었음

    게스트로 악동뮤지션 말고 아저씨들 나오거나 했음 아마 난리났을듯.

    ㅋㅋㅋㅋㅋ 자르는데 더 징그러워. ㅋㅋㅋ 심지어 이겼어..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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