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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또LieU.K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3-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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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LieU.K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32 파업중인의사입니다 [새창] 2020-08-28 09:39:36 6/22 삭제
    설득이 힘들거라고 봅니다. 다만 단 몇분이라도, 쟤들은 왜저러나, 정도로 관심만 가져주셔도 괜찮다고 봅니다. 의사는 정권에 상관없이(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늘 정치적 쟁점화가 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것에는 의협자체의 문제도 분명있지만, 소수에 기득권이라는 이미지, 국민들이 갖고 있는 부정적인 경험등이 종합되어나타난 결과라고 봅니다
    1231 파업중인의사입니다 [새창] 2020-08-28 09:37:14 5/39 삭제
    암환자시고, 이번사태의 직접적 피해자시라면, 정말 죄송합니다. 다만의사의 이권추구(저는 이것을 나쁘게 보진 않습니다. 제가 의사여서가 아니라 각 이해집단의 이익, 이권추구를 통해 사회나 국가가 발전한다고 보는 입장입니다)에 대해서는 극도로 악마화 시키는 경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1230 파업중인의사입니다 [새창] 2020-08-28 09:31:18 24 삭제
    의사 TO가 부족해서가 아니라, 현재 법으로는 타의대 재입학을 막을수 있는 근거가 없는 것으로 압니다. 특정수준 이상의 범죄경력이 있는 사람은 의대입학및 의사면허 교부를 막아야한다고 봅니다

    기피과 문제는, 쏠림현상을 방지하는게 우선인데 사실 가장 간단한 해결책은 돈이긴 합니다. 사명감만으로는 힘든게 사실입니다. 강제할당은 절대로 답이 되지 않습니다. 이건 장담합니다. 할수 있는 성질의 것이 아니에요

    CCTV설치는 해야 한다고 봅니다

    의료사고의 대처방식에대해선 질문이 모호하셔서 대답해 드리기가 힘드네요
    1229 파업중인의사입니다 [새창] 2020-08-28 09:26:38 23/24 삭제
    겨우 햇병아리 님이 잘 말씀해주신듯 합니다. 저도 엄청난 업무시간을 버티며 트레이닝 했고 지금도 종종 하지만, 의사 숫자의 문제가 아니라 구조적 문제라는 생각을 많이했습니다. 그리고 의사 숫자의 점진적 증원은 개인적으로는 타당하다 봅니다. 다만 공공의대를 통한 방식은 실패할것으로 예상합니다
    1228 파업중인의사입니다 [새창] 2020-08-28 09:24:45 11/17 삭제
    파업권은 모든 노동자의 권리라고 알고 있습니다. 지지하고 말고 할게 아니라는게 제 생각입니다.

    다만, 좀 이미 멀리나간건 아닌가 하는 생각은 좀 들때도 있습니다
    1227 파업중인의사입니다 [새창] 2020-08-28 09:23:29 11/26 삭제
    기본적으로 의사는 노조가 없습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수가가 국가에 의해 관리되고 있다는 점에서, 파업은 항상 정부부서나 정부에 대해서 하게되지요. 어떤 단어를 선택하느냐는, 본질적으로는 중요치 않다고 생각하기에 진료거부 라는 단어를 선택하신다 해도 크게 이견은 없습니다
    1226 파업중인의사입니다 [새창] 2020-08-28 09:20:27 11/24 삭제
    의료진은 그 아비규환의 중심에서, 가장 최전선에서 있었던 사람들 입니다. 무엇이 그들을 나오게 했는지(실제론 나오지도 않았습니다. 여전히 코로나 진료관련 업무는 정상 진료 중입니다) 한번쯤은 들어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225 파업중인의사입니다 [새창] 2020-08-28 09:19:04 13/16 삭제
    가장큰 입장의 차이점은, 양질의 의료가 공적으로 공급이 가능한가?에 대한 의견차이라고 봅니다.

    현 의협은 지지하지 않습니다. 지나치게 정치쟁점화 시키고 있고 오히려 진정성을 해치고 있다고 봅니다
    1224 파업중인의사입니다 [새창] 2020-08-28 09:14:50 14/30 삭제
    복잡한 내용이라 짧은 글실력으로 설명은 힘듭니다만, 첫째. 의료인력 자체는 모자라지 않습니다. 대학급병원의 기피과나, 지방에 잡아두기가 힘들다는것이 문제입니다. 둘째. 그렇다면 공공의사를 뽑아 강제 배치하면 되지 않느냐? 아마 실패할겁니다. 제반시설등이 부족할 뿐만 아니라, 적절한 인센티브 없는 일방적 희생강요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1223 파업중인의사입니다 [새창] 2020-08-28 09:09:12 18/28 삭제
    방향성의 문제라고 봅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의료는 공공재일수 있으나, 의사라는 직종을 공적으로 투입 하려는 시도는 실패할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봅니다. 트레이닝의 강도나, 시스템상 현재의 혹은 미래의 인센티브가 보장되지 않으면 제대로 된 의사하나가 나오기까지 버티기 힘들기 때문입니다.
    1222 파업중인의사입니다 [새창] 2020-08-28 08:54:56 10/37 삭제
    시기가 안좋은것은 사실입니다. 정책을 추진하기엔 시선에 따라 좋을수도, 나쁠수도 있겠지요.
    1221 파업중인의사입니다 [새창] 2020-08-28 08:53:18 12/45 삭제
    매년 10프로 정도 늘어나는 의사 숫자 증원이 밥그릇에 그렇게 큰영향을 미치진 않을겁니다. 공적으로는 한국의료의 방향성 문제, 그리고 사적으로는 감정싸움으로 진행된 협상과 대화, 여론전 등이 파업의 이유가 되겠네요
    1220 파업중인의사입니다 [새창] 2020-08-28 08:40:37 11/14 삭제
    저는 최근 인터넷상에 돌고있는 정부의 협상안이 사실이라면 더 이상의 파업은 무의미하다 생각합니다
    1219 파업중인의사입니다 [새창] 2020-08-28 02:08:29 21/65 삭제
    의사들 중 코로나 진료현장에서 가장고생했던 전공의들과 지금 파업중인 전공의 들은, 같은 전공의 입니다. 또한 현재 파업중인 전공의 및 전임의 들은 현 의료정책과 직접적 이익관계가 발생할 가능성은 극히 낮습니다.
    1218 파업중인의사입니다 [새창] 2020-08-28 01:59:54 16/50 삭제
    1. 업의 특성상, 완전한 파업이 불가능해 발생하는 업무의 과중화, 비의사의료인력의 로딩증가는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다만 크아롱님이 생각하시는 ‘무책임하지 읺은 의사의 파업‘은 어떤 것인지 묻고 싶습니다
    2. ‘펠로우’라는 직급은 대학급병원에만 있습니다. 상세히 설명드리김 어렵지만, 기본적으로 펠로우를 한다는건 의술자체에, 의학자체에 좀더 관심을 두고 있다 생각하시면 됩니다. 사직서를 냈다는 것은, 더이상의 수련을 거부하겠다는 내용정도로 받아들이시면 될것같습니다
    3.현 의협은 지지하지 않습니다. 다만 현재 파업의 중심인 전국의 전공의들, 즉 전공의협의회, 대전협은 지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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