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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또LieU.K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3-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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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LieU.K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62 파업중인의사입니다 [새창] 2020-08-28 18:35:26 0 삭제
    의사들의 마음은 어떤 마음인가요? 그저 간극을 조금 좁혀보고 싶었습니다. 현재 누적된 업무로 지친 심신과 바깥의 여론의 온도차가 조금 억울하기도 해서요
    1261 파업중인의사입니다 [새창] 2020-08-28 18:34:08 0 삭제
    건너건너 아는 인턴 레지 말고, 제가 그냥 아는 인턴 레지들은 전부 현상황에 답답해하고 미안해하고 하루빨리 병원으로 복귀하고 싶어합니다
    1260 파업중인의사입니다 [새창] 2020-08-28 18:33:11 0 삭제
    혹여나 그런 상황에서도? 파업하는 의사를 욕하실거라면 더이상의 논쟁은 무의미하겠네요
    1259 파업중인의사입니다 [새창] 2020-08-28 18:30:36 0 삭제
    병원에 가야하는데 없어서 못가신 경험이나, 의사가 없어서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한 경우, 물론 있겠지만 타국과 비교했을때 현저히 낮은 수준임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1258 파업중인의사입니다 [새창] 2020-08-28 18:28:49 0 삭제
    책임을 통감합니다. 다만 이러한 일 없이 의사들이 파업을 진행할수 있을까요? 오히려 국민건강을 담보로 볼모로잡혀있는것은 의사들이 아닐까요? 파업이라지만 전공의를 제외한 교수진 전임의 일부는 여전히 대학병원을 지키고 있습니다. 일어난 일에 변명을 하진 않겠습니다. 의사들의 책임도 분명있습니다. 다만 이것이 모두 파업중인 의사들만의 문제인가요?
    1257 파업중인의사입니다 [새창] 2020-08-28 18:25:30 0 삭제
    지방에 가기 싫은것이 이기심인가요??? 서울과 수도권에 모여사는 대다수의 국민은 이기적이라 그렇게 사는것인가요?
    1256 파업중인의사입니다 [새창] 2020-08-28 18:03:14 0 삭제
    위에도 썼지만, 어떤 단어를 선택하느냐는 큰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중요한건 ‘왜’ 이지요
    1255 파업중인의사입니다 [새창] 2020-08-28 18:02:06 0 삭제
    이런식의 매도는 갈등만 키울 뿐입니다. 의사들의 입장에대해 한번 읽어보신적은 있나요?
    1254 파업중인의사입니다 [새창] 2020-08-28 17:59:02 0 삭제
    1.사안에 따라 경중을 달리해야합니다. 성범죄 등 강력범죄가 있을시엔 의사면허 취득이 불가능하게 하는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2. 링크주신 영상에 대해서는 개인적생각이 있으나 말을 줄이겠습니다. 사건의 경과나 세부내용에 대해 잘 알지 못합니다. 다만 ‘오진’에 대해 법적처벌을 가하게 되면 단언컨대 전세계 어떤 의사도 처벌받지 읺을수 없습니다

    공익과 저희의 이권이 충돌하고 있다는 말은 한편으로는 공감하면서도, 한편으로는 그렇지 않은 부분도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1253 파업중인의사입니다 [새창] 2020-08-28 17:53:26 0 삭제
    달빛촌놈님이 생각하시는 의사파업의 정당한 사유에는 무엇이있나요? ‘ 환자목숨을 담보로‘라는 문장이 붙은 이상 의사들의 집단행동은 어떠한 이유로도 이기적인 행동으로 비춰지고 있었습니다.

    사유에 대한 시선과 경중은 다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논의를 해야하구요. 헌데 그 논의에서 의사집단이 배제가 되었구요.
    1252 파업중인의사입니다 [새창] 2020-08-28 17:47:03 0 삭제
    이미 몇개월전부터 의협은 정부차원에 협상을 요구했으나 모두 묵살되었으며, 최근 전공의들을 중심으로 한 파업이 순차적으로 진행된것이 3주전입니다. 정부와의 대화는 2차 파업직전 잠깐 이루어졌으나 전공의 대표들과의 대화나 협상은 없었고 훈계와 선긋기만 있었다 합니다. 상세한 내용과 일부 디테일이 다를순 있으나 총파업으로까지 진행되게 된 가장큰 이유라고 보여집니다. 제가 말하고 싶은건, 현사태의 책임을 전부 의사들에게 돌릴 만큼 의사들이 이기적인 선택과 불합리한 조치를 취하고 있는것이 아니라는 것이죠.

    추가로 저는 자식에게 부끄럽지 않습니다.
    1251 파업중인의사입니다 [새창] 2020-08-28 17:43:16 0 삭제
    굳이 말하자면, 생산인원은 있습니다. 흉부외과, 산부인과 의사가 부족하다기보다는 일할곳이 없어요.

    당장 민간병원이 크게 지어지고 구직 모집하면 일할사람은 금방 찾을 겁니다. 물론 적절한 수준의 페이는 당연히 맞춰져야 겠지만요.
    1250 파업중인의사입니다 [새창] 2020-08-28 17:40:43 0 삭제
    밥그릇 싸움도 분명 일부 있을겁니다. 의사들 생각이 모두 같지 않으니까요. 누차 말하지만 그게 다가 아니라는 거죠. 10년에 걸친 4000명의 의사증원은 경쟁에 크게 영향 받지 않아요. 더군다나 지금 파업의 중심이 되고 있는 전공의 들에게는 더더욱. 증원->파업 으로 이어지는 일차적 프레임이 저것들 밥그릇 싸움하네 라고 연상되는것은 당연합니다. 아니라고 말하기엔 너무나 적나라한 상관관계죠
    1249 파업중인의사입니다 [새창] 2020-08-28 17:36:10 0 삭제
    제조업이나 여타생산직의 경우와 달리 서비스업과 공공기관의 파업은 보통 일반 국민들이 받게 되지요. 의사의 일과 업무에 신성성을 부여하고 너희는 남들과 다르다는 시선은 의사와 국민 양쪽 모두에게 좋지 않습니다.
    1248 파업중인의사입니다 [새창] 2020-08-28 17:30:33 0 삭제
    의열단부단주님. 정당한사유가 무엇인가는 해석의 차이가 있기때문입니다. 칼로자르듯, 딱 나뉘어지지 않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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