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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무수히 많은 사람에게 지은 죄가 있지 않은가?" [12]  |
카스피뉴 |
17/12/22 06: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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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베오베는 난린데. 역게는 아무일 없네요. ㅠㅠ [29] |
경대위문대 |
17/12/20 12: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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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충신 동래부사 "송상현(宋象賢)" [29] |
카스피뉴 |
17/12/13 2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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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알이 날아와 옆에 있던 친구 관자놀이를 관통했어요." [22] |
카스피뉴 |
17/12/11 05: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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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높으신 분들이 입었던 옷, 핑크! [51]  |
Sagitta |
17/12/09 1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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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터에서는 황제의 명령보다 장군의 명령이 더 중요하다." [25] |
카스피뉴 |
17/12/05 1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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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상금 320억이 걸려있던 독립운동가 [23] |
여러가지폐인 |
17/11/27 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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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경산에서 2천여년전 압독국 왕릉(추정) 발견 [22] |
Crazying? |
17/11/24 0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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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장 좋아하고 보여드리고싶은 옛날신문 기사 [13] |
잉여고3 |
17/11/21 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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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에도 알아줬던 일본식 영어 [107] |
잉여고3 |
17/11/17 1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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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 펌] 11세기 어느 깡패국의 갑질열전 [49] |
기빈투미 |
17/11/11 1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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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우리에게 맞게 역사를 다시 써도 결국 다치는 것은 우리일 뿐이다. [16] |
갓수야 |
17/11/11 09: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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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쓸신잡과 우금치 그리고 그곳에 남은 유신의 향기 [24] |
舞霞 |
17/11/03 2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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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문제연구소 정기후원자로 활동하다가 [16] |
각골호랑이 |
17/10/26 1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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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말주의] 일제강점기 잔재 중 사라지지 않고 잘 지켜지는 것 [28] |
꼬부기냥 |
17/10/22 1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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