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라바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0-12-30
방문횟수 : 2646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8954 2018-07-06 21:08:54 1
전자책 어플 추천해주실 선한 책게인 있을까요 [새창]
2018/07/06 20:17:32
원하는 책의 종류를 각각의 전자책 사이트에서 검색해 보세요. 모든 책이 모든 전자책 사이트에서 파는건 아니더라구요. 취향의 책이 많은 쪽을 이용하는걸 추천드려요.

저는 다른건 안써봐서 모르겠고 리디북스 하나만 쓰고 있는데 개인적으로 만족합니다. 조작도 직관적이고 책도 찾는게 다 있는건 아니지만 그럭저럭 쓸만한 수준이고.

무엇보다 최근에 6500원으로 한달동안 읽고싶은대로 읽을 수 있는 리디 셀렉트라는걸 출시했는데(밀리의 서재와 같은것 같습니다) 지금 이벤트로 2달 무료입니다. 일단 가볍게 시도하기에는 좋은것 같아요. 다만 이걸로 이용할 수 있는 책이 1000권뿐이라 꽤 부족하다고 느낍니다 :(
8953 2018-07-06 19:39:59 46
최후통첩 [새창]
2018/07/06 16:16:29


8952 2018-07-06 18:13:42 4
갈치 전문가...gif [새창]
2018/07/06 17:40:50
저래도 잔가시는 남을거같음
8951 2018-07-06 16:58:42 29
야생 사랑앵무가 사는 모습 [새창]
2018/07/06 01:34:22
앵무새를 죽였어..
8950 2018-07-06 11:22:47 123
점점 진화하는 없어지는 마술 [새창]
2018/07/06 08:22:56

퇴화하는 사람
8949 2018-07-06 10:53:19 5
지나치게 집요한 일본예능.jpg [새창]
2018/07/06 06:31:54
그냥 빠트리면 떪떠름한게 아니라 기분나쁘잖아요
8948 2018-07-06 10:51:35 1
제가 이정도 되는 사람입니다 [새창]
2018/07/05 10:37:54
생일케이크인가요?
전투식량 파운드케익인가요??
8946 2018-07-06 01:44:54 9
'월드컵 리포팅'MBN 기자에 뽀뽀한 여성.웨이보서 '성추행'이라고 비난 [새창]
2018/07/05 14:21:37
대부분의 남자가 키스를 성희롱으로 받아들이지 않는다고 해서 모르는 남자에게 함부로 해도 되는건 아니죠.
키스가 아니라 가슴 주무르기라면 어떨까요? 어떤 남자는 모르는 여자가 자기 가슴을 주물러도 기분좋게 넘길건데 그렇다고 함부로 주물러도 될까요?
8944 2018-07-06 00:22:06 14
'월드컵 리포팅'MBN 기자에 뽀뽀한 여성.웨이보서 '성추행'이라고 비난 [새창]
2018/07/05 14:21:37

성희롱 맞아요ㅋㅋ
남녀 바꿔보면 빼박임.
8943 2018-07-05 23:16:56 5
일본 미니스톱 새로운 디저트들 [새창]
2018/07/05 20:24:13

브로콜리 파인애플 민트초코 피자
8942 2018-07-05 22:40:15 1
(문장 연습 오늘의 단어) 슬픈, 그림, 추억, 이별, 바람 [새창]
2018/07/05 17:12:41
보름달이 떴지만 달빛은 짙은 구름에 가려져 땅끝에 닿지 못했고 모두가 잠든 거리에는 폭풍우를 예언하는 세찬 바람소리만 가득했다. 밤의 인간들에게는 좋은 징조였다.

어둠 속에서 승합차가 미술관에 접근해 두개의 그림자를 내렸다. 평소에는 굳건하게 잠겨있는 미술관의 철문은 너무나도 쉽게 두 사람의 진입을 허용했고 그들은 유일하게 불이 켜진 관리실로 달려가 문을 두드렸다.

똑.똑.

약간의 침묵 뒤에 문이 열렸다. 안에서 그들의 경비원 옷을 입은 동료가 환영했다.

“계획보다 1분 늦었어. 기다리다 잠들 뻔했다고.”

그러면서 턱으로 안쪽을 가리켰다. 사무실 책상에는 서너명의 경비원들이 반쯤 마신 커피잔을 손가락에 걸친 채 엎드려 코를 골고 있었다.

“좋아. 그럼 서둘러 해치우자고.”

셋은 재빠르게 전시장으로 건너갔다.
불 꺼진 전시장에는 트릭미술의 거장 세모네의 그림이 가득 걸려있었다. 도둑들은 후레쉬를 비취가며 그림을 확인했다. 사방에 비싼 그림들이 널려있었다. 그들은 불이 꺼진 CCTV에 한번 손을 흔들어주고 신나게 그림을 떼어내기 시작했다. 일이 너무 쉽게 풀려서 긴장이 풀어진 도둑들은 대화를 시작했다.

“흐흐. 미술관장이 불쌍해서 어쩐대? 집 지키는 개를 고용한 줄 알았을건데 도둑 고양이라니!”

“그렇게 말하지 마. 어차피 완성된 작품은 언젠가 작가와 이별해야하고.. 읏차. 한곳에만 걸려있는것건 그림에게도 슬픈 일이야. 그림도 배를 타고 세계를 여행하며 추억을 쌓아봐야지.”

“킥킥. 어라? 카루는 어디갔지? 방금까지 옆에 있었는데?”

둘은 주위를 둘러보다 한쪽 구석에 후레쉬가 멈춰있는걸 발견하고 그쪽으로 다가갔다.

“카루! 여기서 멍때리고 뭐해? 빨리 훔치고 튀어야지!”

카루는 두사람을 신경쓰지도 않은 채 자신이 비추고 있는 그림 다섯개가 연달아 걸려있는 벽에 시선을 고정하며 말했다.

“여기 이 그림들, 뭔가 이상하지 않아?”

“다른것들도 다 이상해! 예술의 철학 어쩌고 하는 그런거겠지!”

“아니 그런게 아니라, 그림 다섯개가 연속으로 걸려있잖아. 이 둘은 서로 연결이 되는데 다른 셋은.. 아 혹시 그림 순서가 다른게 아닐까?”

카루는 그림을 멋대로 떼어내서 순서를 바꿨다. 그렇게 두고 보니 다섯장이 하나의 그림처럼 보였지만 관심없는 친구들은 그저 느긋한 카루가 답답할 뿐이었다.

“야, 지금 그림 감상할 시간이..”

철컥.

어디선가 무거운 잠금장치가 풀리는 소리가, 이어서 톱니바퀴가 돌아가는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도둑들은 뭔가 잘못된 일이 일어나고 있음을 깨닫고 눈을 동그랗게 떠서 어떻게 할지 서로 눈치를 살폈다. 그러는 와중에 돌이 긁히는 소리와 함께 벽 사이에서 통로가 열렸다.

다시 조용해지고 나서도 도둑들은 한참동안 귀만 쫑긋 세우고 긴장하고 있었다. 카누가 긴장을 깨고 말했다.

“이 통로에 들어가보자.”

그제서야 다른 도둑이 말했다.
“미쳤어? 그게 뭔줄알고! 계획대로 다른 그림들만 훔치기나 해!”

“아냐, 생각해봐. 이건 비밀 통로야. 그럼 안에 더 비싼 무언가가 있지 않을까?”

카누는 겁없이 성큼 통로로 들어갔다.
다른 동료는 망설이다 따라 들어갔다.
남은 한명은 결정하지 못하고 주위를 맴돌았다.

“앗! 세상에! 대박이다!”

안에서 기쁜 목소리가 들렸고 결국 남은 한명도 통로로 들어갔다.

그르르륵.

셋이 들어가자 통로가 다시 닫혔다.
8941 2018-07-05 19:13:27 9
난시 있는 사람만 보임.jpg [새창]
2018/07/05 14:21:04

축소하면 보임
8940 2018-07-05 18:43:09 1
유머X 정보글) 12만원 영상틀 무료 [새창]
2018/07/04 14:59:54

12만원짜리인데 광고가 왜 있을까요?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126 127 128 129 13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