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10
2018-07-12 22:3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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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날씬해야 한다는 이미지 때문일거에요.
보기에 통통한데 몸무게가 많다 - 뚱뚱하네. 살 좀 빼라
보기에 날씬한데 몸무게가 많다 - 보기보다 뚱뚱하네(?). 살 좀 빼라
근데 사람들이 원하는 성인여성의 이상적인 무게가 45kg정도라 대부분은 뚱뚱한게 되어버리니 대답하는게 부끄러운거죠.
딱 보기에 말랐어도 50kg가 넘으면 장난삼아(누군가는 진심으로) 살 빼야한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은근히 스트레스죠.
사족이지만 덴마라는 웹툰에서도 “여자는 50kg 넘으면 몬스터.”라는 대사가 있을정도니.
그래서 몸무게를 물어보는건 ‘너 뚱뚱하지?’ 와 비슷한 느낌을 갖기 때문에 몸무게를 물어보는게 실례라 되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