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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9 01: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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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석해보자면
아줌마 혼자 운영하는 백반집이 있음.
평소에는 6천원짜리 백반을 먹었는데 이번에는 삼겹살을 시킴.
삼겹살은 다른 고기집처럼 직접 굽는게 아니라 불고기처럼 완전히 익혀서 접시에 내어주는듯.
고기는 진작에 다 먹었는데 상추가 자꾸 리필됨(글쓴이가 상추만 된장찍어 냠냠 잘 먹었을지도)
계산할때 보니 백반은 6000원인데 삼겹살은 무려 17000원임.
아마 처음에 가격 확인은 안했고 백반이 싸니까 삼겹살도 싸다고 생각했던것 같음.
그와중에 아줌마는 단골이라 서비스로 1.5배 줬다고 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