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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 2010-10-06 17:47:51 2
비폭력주의자 [새창]
2010/10/06 17:41:45
1 힘이 꼭 무력만을 의미하는건 아니죠..

간디는 대중을 움직이는 힘을 가지고있었죠..

그 사람만의 특출한 능력을 무시하고 단지 일반화된 능력이 없다고 무능으로 치부해버리는 몰개성이 참 씁쓸하네요
157 2010-10-06 17:11:44 29
남자친구 있는 여자를 좋아하는 개새씨한테 [새창]
2010/10/08 19:23:21
상대방한테 정확하게 말씀하세요.. -_-

여기서 분풀이만 하시지마시고요

글쓴이분께서는 괜히 이상한말 했다가 분위기 이상해지고 사이 틀어질까봐 걱정하실것 같아서 말씀들이는데..

저런 사람 친해져봤자 아무~!!소용없습니다

게다가 남친도 사귀고 자기도 사귀자고했죠??

그 사람 당신 몸이 목적입니다.. 그것만을 위해 친한척 좋아한다 아부떠는겁니다

괜히 좋게 좋게 해결할 생각마시고 정확히 선을 그어주세요

자신 주변 관계를 잘 정리하는 여자가 진짜 현명한 여자입니다.
156 2010-10-06 17:11:44 4
남자친구 있는 여자를 좋아하는 개새씨한테 [새창]
2010/10/06 15:57:15
상대방한테 정확하게 말씀하세요.. -_-

여기서 분풀이만 하시지마시고요

글쓴이분께서는 괜히 이상한말 했다가 분위기 이상해지고 사이 틀어질까봐 걱정하실것 같아서 말씀들이는데..

저런 사람 친해져봤자 아무~!!소용없습니다

게다가 남친도 사귀고 자기도 사귀자고했죠??

그 사람 당신 몸이 목적입니다.. 그것만을 위해 친한척 좋아한다 아부떠는겁니다

괜히 좋게 좋게 해결할 생각마시고 정확히 선을 그어주세요

자신 주변 관계를 잘 정리하는 여자가 진짜 현명한 여자입니다.
155 2010-10-05 13:25:33 0/4
츤데레 남편 [새창]
2010/10/05 18:22:22
11 보험금 ㅋ
154 2010-09-15 21:33:52 1
나이가 찰대로 찬 사람의 성격을 바꿀수는 없는 걸까요? [새창]
2010/09/15 21:20:06
여자가 님을 정말 사랑해서 바꿀 마음이 있다면..... 가능할수도 있겠죠..

그것도 글쓴이 분께서 자기 자신만의 흔들리지 않는 꽉잡힌 가치관이 있을때 이야기이고요..

그런데 보통 이런 경우는 사람을 고치기보다는 맞는 성격의 사람을 찾는게 더 빠릅니다 ^^

153 2010-09-15 21:31:10 1
오유에 계신 남자분들 뭐하나만 여쭙겠습니다.. [새창]
2010/09/15 21:15:33
아 여성분이시구나 ㅋㅋㅋㅋㅋ

님 마음을 몰라줘서 좀 짜증나는상황인가 보군요

1번 이외에는 이상한 여자 취급당할듯 ㅋ

호감이 있고.. 작업중인 상태였다면 조금 자신감 상승? 귀엽게 봐줄수도 있을듯..

개인적으로는 이상한 여자 -_-

152 2010-09-14 13:26:46 6
[펌] 뚱뚱하다는 이유로... [새창]
2010/09/14 11:52:41
위에 달걀상자님.. 사람들이 원래는 그래왔다뇨??

그냥 있으려다가 참 어이가 없어서 한마디 쓰네요.....

예전에는 엠블란스가 지나가면 차들이 다 비켜줬었습니다

그런데 언제부턴가 빈 엠블란스차가 싸이랜키고 간다느니.. 아프지도 않은 연예인이 스케쥴때문에 탄다느니 하는 소리가 들리기 시작하면서부터

사람들이 양심을 지키면 나만 손해라고 생각하고 엠블란스가 뒤에 와도 잘 안비켜주게됬습니다.

그리고 예전에는 이렇게 약한사람이 괴롭힘 당하고 있는 상황이 처하면 도와주는 젊은사람이 한명이라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어떤가요.. 자신의 양심을 지켜봤자 자신만 손해본다는 사실때문에 전부 망설이기만 하죠.. 이제는 오히려 어려운이를 도와주는사람을 걱정해야 하는 세상에 왔습니다.

어쩌다가 이렇게 되었는지는 모르겠으나.. 누군가 그랬죠.. 자신의 양심과 도덕성을 지키는 사람은 바보가 되는 세상이 되버렸다고요..

이제는.... 좀 착한사람만 손해보는 세상은 끝났으면 좋겠네요
151 2010-09-14 13:26:46 12
[펌] 뚱뚱하다는 이유로... [새창]
2010/09/14 14:30:57
위에 달걀상자님.. 사람들이 원래는 그래왔다뇨??

그냥 있으려다가 참 어이가 없어서 한마디 쓰네요.....

예전에는 엠블란스가 지나가면 차들이 다 비켜줬었습니다

그런데 언제부턴가 빈 엠블란스차가 싸이랜키고 간다느니.. 아프지도 않은 연예인이 스케쥴때문에 탄다느니 하는 소리가 들리기 시작하면서부터

사람들이 양심을 지키면 나만 손해라고 생각하고 엠블란스가 뒤에 와도 잘 안비켜주게됬습니다.

그리고 예전에는 이렇게 약한사람이 괴롭힘 당하고 있는 상황이 처하면 도와주는 젊은사람이 한명이라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어떤가요.. 자신의 양심을 지켜봤자 자신만 손해본다는 사실때문에 전부 망설이기만 하죠.. 이제는 오히려 어려운이를 도와주는사람을 걱정해야 하는 세상에 왔습니다.

어쩌다가 이렇게 되었는지는 모르겠으나.. 누군가 그랬죠.. 자신의 양심과 도덕성을 지키는 사람은 바보가 되는 세상이 되버렸다고요..

이제는.... 좀 착한사람만 손해보는 세상은 끝났으면 좋겠네요
150 2010-09-07 03:07:47 26
찌질이들과 경찰서 간 사연.. [새창]
2010/09/07 08:18:23
학생 어떡해?..

물어내야지 어떻하긴 어떻해 -_-
149 2010-09-07 03:07:47 0
찌질이들과 경찰서 간 사연.. [새창]
2010/09/07 02:00:15
학생 어떡해?..

물어내야지 어떻하긴 어떻해 -_-
148 2010-09-07 03:07:47 42
찌질이들과 경찰서 간 사연.. [새창]
2010/09/07 23:46:12
학생 어떡해?..

물어내야지 어떻하긴 어떻해 -_-
147 2010-09-06 10:07:04 0
좀비영화좀 추천해 주세요 [새창]
2010/09/06 03:36:12
몇개 빠졌네요 ㅎㅎ

반지의 재왕 감독의 "Dead Alive"

제가 봤던 좀비 영화중 최고 ㅋㅋ B급영화 냄새가 풀풀나지만 위트와 재치가 넘친다고 할까..

그리고 최근에 나왔던 좀비랜드도 볼만하고요..


146 2010-09-01 16:13:11 2
어제 새벽에 자다가-실화 [새창]
2010/09/01 16:09:10
아따... 남일같지 않네요...

저도 고등학교때쯤인가? 옆으로 누워서 자다가 팔이 잘못눌려서 쥐가났는데 그것도 모르고 계속 자고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잠결에 팔에 감각이 없고 오른팔이 안움직여져서 팔이 잘린주 알고 엄청 크게 비명을 질렀었죠 -_-

그래서 가족들 다깨고 정신차려보니까 온가족이 옆에서 걱정스런 눈빛을 보내고 있고.....

여러분 잘때는 바른자세로 잡시다... ㅠㅠ
145 2010-08-19 12:29:59 4
아 재미없다. [새창]
2010/08/19 10:12:55
정말 심각한 상황이네요.....

글쓴이 분이 착하시고 이런일을 (주변에 이런 막무가내의 폭력을 행사하는 -_-) 처음격으셔서 초기대응이 소홀하셨던것 같습니다..

아마 아내분은 저런 폭력이 난무하는 가정에서 자라셨을 겁니다.. 아버지가 폭력을 행사하던지 어머니가 똑같은 일을 저지르던지요.. 이래서 가정교육이 중요한건데.. -_-

이대로 결혼생활 유지하시면 아기를 아내랑 똑같은 폭력적인 사람을 만드는거고요

처음에 폭력을 행사하려고 했을때 본인의 확실한 반대 의지를 보였어야합니다..

똑같이 폭력으로 응대하는게 아니라 (언어적 폭력도 폭력입니다..)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고 확실한 반대 의사를 표현했어야합니다.

글쓴이분이 그런 한계선에 대한 기준이 모호했기 때문에 상대방이 폭력적으로 변한거죠..

개인적으로 가정상담 추천드립니다..

그런식으로 가시면 본인도 아이교육에도 심지어 아내에게도 좋을거 하나도 없습니다.

아내가 강력하게 반발하더라도.. 당신의 의지를 보여주세요.. 절대 굽히지마시고 상담알아보시고 상담받아보세요.

아마 여태껏 자신의 의견은 꾹 누르고 아내가 하자는데로 양보만하면서 살아오셨을거같습니다..

그러지마시고.. 꼭 상담받아보세요.....
144 2010-08-19 12:29:59 4
아 재미없다. [새창]
2010/08/19 17:38:02
정말 심각한 상황이네요.....

글쓴이 분이 착하시고 이런일을 (주변에 이런 막무가내의 폭력을 행사하는 -_-) 처음격으셔서 초기대응이 소홀하셨던것 같습니다..

아마 아내분은 저런 폭력이 난무하는 가정에서 자라셨을 겁니다.. 아버지가 폭력을 행사하던지 어머니가 똑같은 일을 저지르던지요.. 이래서 가정교육이 중요한건데.. -_-

이대로 결혼생활 유지하시면 아기를 아내랑 똑같은 폭력적인 사람을 만드는거고요

처음에 폭력을 행사하려고 했을때 본인의 확실한 반대 의지를 보였어야합니다..

똑같이 폭력으로 응대하는게 아니라 (언어적 폭력도 폭력입니다..)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고 확실한 반대 의사를 표현했어야합니다.

글쓴이분이 그런 한계선에 대한 기준이 모호했기 때문에 상대방이 폭력적으로 변한거죠..

개인적으로 가정상담 추천드립니다..

그런식으로 가시면 본인도 아이교육에도 심지어 아내에게도 좋을거 하나도 없습니다.

아내가 강력하게 반발하더라도.. 당신의 의지를 보여주세요.. 절대 굽히지마시고 상담알아보시고 상담받아보세요.

아마 여태껏 자신의 의견은 꾹 누르고 아내가 하자는데로 양보만하면서 살아오셨을거같습니다..

그러지마시고.. 꼭 상담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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