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발 남친이랑 친구들앞에서 노래불렀다고 깨졌어 [새창]

아... ㅋㅋㅋㅋㅋ

이거 맞네 ㅋㅋ

남자의 친구들 앞에서 웨이브라.. 뭐 강도가 어느정도였는지는 몰라도 말씀하신거 보니 대충견적이 나오네요..

남자가 보수적일 경우 자기 여자가 다른 남자에게 분위기 타서 애정표시(물론 개인차가 있습니다 ㅋ)하는거.. 정말 싫어합니다.

저도 좀 관심있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분이 술만먹으면 남자들과 과도한 스킨쉽을.. -_-

가정적이고 활동적이고 잘웃는 모습에 호감이 있어서 연락도 하고 따로 만나기도 했는데 술자리에서 그런 모습을 보니 정이 확확 떨어지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연락안함... 가끔보면 왜 연락안하냐.. 나중에 밥한번 먹자그러는데.. 뭐..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

217 2010-12-07 11:00:04 36

건축토스.swf [새창]

1 저그가 컨트롤을 못한다고요..... -_-;

저 저그는 시즌1 우승 한 긔몽긔 선수입니다..

긔몽긔는 꺼꾸로 해도 긔몽긔죠.....

216 2010-12-02 16:33:54 75

으으 존경스럽습니다. [새창]

고민이 깊어가는 표정이기 보다는.. 뭔가 뿌듯한 표정인데?? ㅋㅋㅋㅋㅋ

역시 세상은 아직 살만한듯

215 2010-12-02 16:33:54 104

으으 존경스럽습니다. [새창]

고민이 깊어가는 표정이기 보다는.. 뭔가 뿌듯한 표정인데?? ㅋㅋㅋㅋㅋ

역시 세상은 아직 살만한듯

214 2010-11-27 14:36:47 26

[소주] 개 풀 뜯어먹는소리 [새창]

ㅋㅋㅋ

저 어린 꼬마 강아지에게는 저 순간이 엄마와 같이 정겹게 풀먹던 기억으로 남지 않을까?

정말 보기 좋다~~

213 2010-11-27 14:36:47 19

[소주] 개 풀 뜯어먹는소리 [새창]

ㅋㅋㅋ

저 어린 꼬마 강아지에게는 저 순간이 엄마와 같이 정겹게 풀먹던 기억으로 남지 않을까?

정말 보기 좋다~~

212 2010-11-26 11:58:29 6

연평도에 간첩있다????????????????????????? [새창]

포대에 있던 사람으로써 글쓴이님 말이 틀린게 하나없는데...

어설프게 까는사람들은 뭔가요..

211 2010-11-23 17:20:15 51

좀 개드립이긴 하지만 가카가 대북외교는 정말 잘하긴 했음 [새창]

이건 진짜 적절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0 2010-11-23 14:08:07 19

괜찮은 한철장사 [새창]

왜 모르지..... 된장녀는 남자가 만드는겁니다 -_-

돈으로 환심을 사려고 하니까 당연히 상대방은 된장녀가 되는거죠.

그렇게 무턱대고 다 사주니까 여자가 어디까지 사주나 해보는거고..

그러다가 남자가 돈이 없어서 턱밑까지 허걱대도.. 자존심 지키려고 괜찮다고 하다가.. 폭발 ㅋㅋㅋ

어장녀와 된장녀는 남자가 만드는겁니다 ㅋ

209 2010-11-23 11:03:05 5

소리] 으응...사귀자 [새창]

이건 뭐임 항마력 테스트?? -_-

208 2010-11-19 01:33:09 1

토르의 위엄. bgm [새창]

이건 진짜 토르의 승리가 아니고 수리의 승리임 -_-

수리 속도 너프해야해요 진짜 ㅠㅠ

행성요새도 일꾼 다 붙어서 수리하면 왠만한 병력으로는 접근도 못하고... 일꾼 수리 개사기임 -_-

207 2010-11-17 05:20:31 65

이쁘면 다다 [새창]

혹시 이분?????

206 2010-11-15 17:59:48 0

이성과 많이 자본사람 자랑에 대한 반박을 못함. [새창]

ㅇㅇㅇ//

어떻게 다른지는 설명한것 같은데?

아무도 공략하지 못한 성을 공략한 병사와
누구에게나 공략당하는 성.. 뭐가 매력적이냐고.

그리고 검색사이트에서 남자친구/여자친구 연관검색어 순위 찾아봤냐??

남자친구 -> 어떻게 하면 여자를 사귈수 있을까요? 징징
여자친구 -> 어떻게 하면 남자친구한테 잘해줄까요?

이런 차이는 어떻게 설명할건데..
남자는 여자 사귀기 어렵고, 여자는 남자 사귀기 쉬워..
결국 리소스를 가지고 있는건 여자고 그걸 남자가 원하는 거라고..

그리고 난 비난하지 말자고 한건 남자/여자 포함이다. 자신의 가치를 자기 스스로 낮추는데 왜 거기에 간섭하냐 이거야..

내가 위에 리플에 문제가 있다고 한건 무조건 흑백논리로 폭풍비난하니까 그런거고..
여자가 남자에 비해 쓸데없이 욕먹고 있는건 사실이야.. 근데 그 이유가 뭔지도 모르고 그런 현상에 대해 무턱대고 까는게 맞냐 이거야.. 둘이 엄연이 다른 점이 존재하는데

그리고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는데요? 라고 하지마라..
이건 절대적인 진리가 아니고 그냥 일반론일 뿐이니까..
이런 성향이 있다는거지 내가 뭐 100% 완벽 공식이라고 했냐? -_-
현 사회현상이 이렇다는거지..

어설픈 패미니즘 들이밀지 좀 말아라.. 재일 위험한게 여자들 잘 알지도 못하면서 주장하는 패미니즘이야..

205 2010-11-15 15:52:24 0

이성과 많이 자본사람 자랑에 대한 반박을 못함. [새창]

단데긔님 ㅋㅋㅋㅋㅋ
음란함은 당신의 마음속에 있나니 ㅋ

저런 비유를 한것은 남자와 여자의 마음가짐에 대한 비유를 한것입니다.

지금 각종 검색사이트를 가서 연관검색어를 찾아보세요 남자친구/여자친구 에 대한 연관검색어가 얼마나 차이가있는지

기본적으로.. 여자는 남자를 사귀는것이 남자보다 훨씬쉽습니다.. 여자라는 리소스 자체가 남자들이 원하는것 이니까요.

그런데 남자들은 어떤가요?? 지금 나가서 여자한명이라도 낚으려고 해보세요.. 아무리 대충사는 여자같아 보여도 그렇게 쉽게 넘어가지 않습니다. 하다못해 밖에서 돈을 주고 사는 여자라도 하룻밤을 위해 돈을 줘야하고 그런 여자도 마음을 얻기는 쉽지않습니다.

제가 성과 병사를 비유한것은 이런 측면에서 말한겁니다.

남자들은 원하는 여자를 위해 노력을 해야하고 여자는 자기에게 다가오는 남자를 보고 능력있는 남자를 선택하는 거죠.

여러여자들을 만나면서 난잡하게 산다??
그건 그사람이 그 정도뿐이 안되는 여자를 만나서 그정도 삶을 사는것뿐이 안돼는 겁니다.
잠시만의 쾌락을 위해 자신의 능력을 그런데 쓰는거죠..
자신의 삶을 망가트린다고 우리가 뭐라고 할게있나요? 그건 그사람 삶을 사는겁니다.
자신이 그게 행복하다면 우리가 거기에 대해서 평가할 권리 같은건 없는거죠

이런 남여관계에 대한 기본 마인드가 없으면.. 원하는 여자를 찾을수있을까요?
언제까지 여자가 움직이길 기다릴건가요?? 여자가 움직이기는 한답니까? ㅋ

그리고 자신이 원하는 성을 얻었으면 끝인가요?
병사는 성을 공략하기도 하지만 성을 지키고 가꾸는 일도 하는겁니다. 오히려 이게 더 힘들수도있죠

그리고 쉽게 공략되는 성이 매력이 없다고 한건.. 당신이 한 여자를 쉽게 사귈수 있고 쉬운 여자상대라면 그 여자는 다른 능력좋은 사람에게 더 쉽게 넘어갈수도 있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장벽이 높은 여자일수록 나중에 내 여자가 되었을때 더 충실하고 잘해주고 남에게 눈길 안주는 법이죠..

재가 말한건 현재 사회에 대한 비유로써 하나의 세계관을 재시한것 뿐이 안됩니다.
이런 비유가 100% 맞을수는 없겠죠..
하지만 남여간의 연애사가 이런식으로 진행 되어 왔고 이런식의 비유가 상황을 아주 적절하게 묘사를 해주기 때문에 이런 이야기를 하는겁니다.

보면 여자를 많이 후리고 다니는 사람에 대한 반감이 너무 크신것같은데..
그건 그사람 인생이고 난 내 인생이 있습니다.
자신의 가치관을 다른사람에게 강요하는건 정말 오만과 편견뿐이 안되는겁니다.
당신이 그사람을 정말 행복하게 해줄 자신이 없으면..
어느 정도 조언은 해줄수 있지만.... 그런식의 비난을 해서는 안되는겁니다.

이런식으로 말해도.. 뭔 헛소리야 할지도 모르겠으나..
좀 여유있게 새상을 바라봤으면 하네요

204 2010-11-15 12:17:32 0

이성과 많이 자본사람 자랑에 대한 반박을 못함. [새창]

무슨 진정한 사랑이 뭔지도 알지 못하면서 상대방을 설득하려고 하나요? -_-

상대방이 다르다고 내 방식으로 바꾼다고 하는것 자체가 오만이고 편견입니다.

그리고 첫번째 리플에 남자/여자를 상황을 바꾼다고 했는데

남자랑 여자가 같나요? 남자와 여자 모두 존중받아야할 인격체이지만 엄연히 다른 존재입니다.

그렇게 모든 상황을 바꾸고 똑같이 나갈거면 화장실은 왜 따로두나요?

누군가 이런말을했죠..

한번도 누군가 사귀어본적없는 남자와 여러사람을 사귄 여자는 사람들이 안좋게 보냐고..
거기에
한번도 성을 공략해본적 없는 병사와 어느 누구라도 공략되는 성이 과연 매력적이겠냐고..

그사람은 그사람 나름대로 자기 삶을 즐기는 겁니다. 거기에 뭐라고 할말 없는거죠
글쓴이 분께서 자기 자신의 진정한 사랑이나 사랑에 대한 가치관이 불확실한 상태에서
남에게 이것저것 간섭하려는것 자체가 에러고요..
자신에 대한 방향성부터 우선 잡아보시기 바랍니다... 남걱정 할때가 아닌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