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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 2011-04-10 21:27:56 0
목소리 녹음해서 듣는게 진짜 목소리에요??? [새창]
2011/04/10 21:25:00
원래 자기가 듣는 자기 목소리는 몸과 머리를 전해질로 해서 깨끗한 음질 상태로 귀로 전달되기 때문에 밖으로 나오는 자기 목소리와 다릅니다..

보통 녹음해서 들어보면..... 다들 자기 목소리에 실망하죠
247 2011-03-28 13:46:31 3
243가지 성격을 알 수 있는 에고그램 테스트 [새창]
2011/03/28 13:29:09
BBBAB
자유분방한 타입


▷ 성격
호기심의 안테나를 항상 세우고 있으며 물욕, 성욕, 식욕 등 본능적인 욕망에 열중하는 정도가 지극히 평범한 사람들보다는 상당히 심하다는 사실을 부정할 수없습니다. 사회적으로나 개인적으로도 무턱대고 상식이 결여된 행동을 취하는 일이 없고 사려분별도 결코 남들에게 떨어지지 않습니다. 자기실현의 방향은 권세나 권력으로 향하는 일이 없고 반면 봉사활동이나 종교활동 등에서 정신의 안위를 추구하는 일도 있습니다. 이런 타입이 동경해 마지않는 것은 끝없는 호기심을 만족시켜줄 도박이나 예술, 남녀관계, 순수한 의미에서의 학문이나 탐험입니다. 가끔은 이들의 특징이기도 한 방종이나 충동성이 불쑥 고개를 들이밀어 사람들을 놀라게도 합니다.



▷ 대인관계 (상대방이 이 타입일 경우 어떻게 하연 좋을까?)

연인, 배우자 - 이런 성격의 배우자와 잘 해 나갈 수 있느냐 없느냐는 두 사람의 감정이 맞느냐 안 맞느냐의 문제입니다.

거래처고객 - 이런 사람이 감정적이 되면 그 날로 모든 것이 끝입니다. 손익은 이차적인 문제가 되죠.

상사 - 상사의 기분에 의사결정이 좌우되는 일도 있을 겁니다. 항상 빈틈없이 비위를 맞춰주며 상태를 봐가면서 의견을 말해야합니다.

동료, 부하직원 - 디자이너나 카피라이터, 기획, 홍보 등의 일에 적합한 타입입니다. 또 고객접대를 위한 술자리에 전문요원으로 기용해도 좋습니다. 평범하고 수수한 일만큼은 시키지 마십시오.
246 2011-03-26 05:46:47 0
후아......이건 과민반응인가. [새창]
2011/03/26 03:25:15
이건 정확히 둘이 외도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_-

친구분 여친분 잘 말씀하시고 합의점 찾으세요..

손뼉도 마주쳐야 소리가 나는겁니다..

친구한테 자주연락하고 하는거 좀 기분나쁘고 싫다..
연락 끊는건 아니지만 자주연락하고 통화오래하는건 자제해달라고 이야기 하세요..
이건 님의 정당한 요구입니다.

그리고 여친분이 마음이 많이 떠난것같은데 좀 더 관심을 가져주시고 친근하고 자상하게 대해주세요..

그리고.. 참고적으로 님 감정동요를 가급적 숨겨야됩니다..

그리고 감정 해소할 다른 무언가를 찾으시고요.. 여친과 함께 감정해소를 하면좋지만.. 여친한테 쌓인걸 감정을 여친한테 풀기는 힘든일이니.. 다른 마인트 컨트롤 할 것을 찾아보시고요..

이건 사회생활에서도 마찬가지고... 자신의 감정을 효율적으로 컨트롤 하는것은 남자로써의 덕목입니다.

그리고 신경쓰이고 짜증나고 소심해지는 일이 있으면 바로바로 말하세요.. 위에 처럼 신경쓰이는 일같은거..

비아냥 거리는건 정말 잘못된 감정 해소법입니다.. 내가 쪼잔한 마음이 들면 그걸로 된겁니다. 내 쪼잔한 마음을 인정하고 솔직하게 말하세요..

솔직하게 말하되 말할때는 최대한 감정을 절재해서.. 이게 감정을 효율적으로 컨트롤 하는겁니다..

가급적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친구 개객끼네요..... -_-
245 2011-03-25 23:59:31 1
무서운_보복_운전.swf [새창]
2011/03/25 20:54:46
엑셀 밟아서 안비켜준다고 잘못했다고 안비켜준사람 잘못도 있다고 말한사람.. 운전 해본건지 의심스럽네....

기본적으로 도로교통법상 직진 우선입니다... 직진 차량이 우선적으로 움직이고 그다음이 좌회전 우회전입니다. 끼어들기는 정말로 우선순위가 낮죠..

게다가 영상을 보면 그다지 여유가 없는 상황에서도 끼어들기를 시도하고 게다가 깜박이를 키고 내가 끼어들기를 시도한다는 신호조차 주지 않습니다..

전혀 배려가 없는거죠 -_-

내가 가면 알아서 비키라 이겁니다.. 옆 차선에 차량이 있고 끼어들기 애매한 위치에 있으면 끼어들기를 시도하면 안되는겁니다.. 그게 상식입니다.

근데 그걸 가지고 양보 안했다고 까다니.. 참나.. 어이없네요
244 2011-03-24 17:27:25 1
남자친구를 의심하는 징크스 [새창]
2011/03/24 17:19:37
1 병신아니야? =_=

꿈에서 바람폈다고.. 내가 의심할 행동을 한거냐? 아주 소설을 써라 소설을...

원래 사랑과전쟁 이런거나 커플생활에 안좋은 영상물을 자주보고 집중하다보면 그런 꿈을 꾸기도 하고 그럽니다..

그런거 보지 말라고하세요.. 정서적으로도 안좋고 그런 안좋은 이야기에 자신의 기운이 포커스가 맞춰지다보면 자신의 인생이 진짜 그런 방향으로 갑니다..

남자가 바람안폈어도 자꾸 바람핀거 아니냐고 여자가 의심하고 의처증처럼 행동하다가 정떨어지고 하면서 이별수순을 밟는거죠..

둘이 대화 좀 잘해보세요
243 2011-03-23 16:35:47 16
미쿡에서 있었던 건모형 실화 [새창]
2011/03/23 16:28:43
11 뭐야 이거.. 바지입은거? -_-;;;;;
242 2011-03-20 03:35:09 0
여자친구가 나이트를 갔는데.. [새창]
2011/03/20 03:14:56
말한거에서 조금 플러스 점수를 줄수는 있겠네요..

말안하고 뒤에서 호박씨까면 진짜 해어지셔야 하지만..

아무튼 다시 만나서 자신의 의사를 정확히 해주셔야합니다.. 절대 가면 안된다 가지말라고요.

님이 용납못하는 경우에 대해서는 확실히 선을 그어주셔야합니다. 거기에 대해서 확실히 말해주시고요

지금은 서로 감정이 격해져서 자존심 싸움으로 될수있으니 잠시 여유를 가지고 서로 차분히 이야기할 수 있을때 이야기 해보세요. 그때도 이야기하면 갈수도있지 않냐 하면 해어지시는거 생각해보시고요.

241 2011-03-19 02:57:19 0
썸남고민 ㅠ [새창]
2011/03/19 02:40:57
하여간에.. 여자들이란 -_-

자기가 원하는 남자앞에서는 친구도 우정도 없다능.....

우선 님 잘못한거 하나도없고요.. 친구는 좀 어장관리 기운이 있는것 같습니다. 먹지는 못하지만 다른사람주기는 아까워하고 옆에 달고 다니는 느낌?

딱봐도 그 남자분하고 잘되면 질투심폭발에 님하고 쌈날기세군요.. 아주 안좋아보입니다..

남여관계에 연관되면 상당히 피곤할것 같고요. 우선은 소극적으로 나가주시고. 가급적 친구랑 3명이서 엮이지 않는 편이 좋겠네요..

남자편에서 적극적으로 하는걸 기다리시는것뿐이.. 원래 대쉬는 남자가하는겁니다.


240 2011-03-19 01:34:00 0
조금 더 .. 잡아볼까 [새창]
2011/03/19 01:04:08
상대방도 당신처럼 부끄럽고 떨려서 선뜻 못다갈수도있습니다. 여자라면 더욱더

님이 먼저 다가가세요. 친근하고 즐겁게 말이죠 ㅎㅎㅎ

처음에는 서먹할지 모르지만 그렇게 계속 먼저 이야기하다보면 금방 그런 걱정은 달아날겁니다.

메신저로 이야기 해논게 있으니까 대화도 금방 풀릴거거요.

상대방도 서먹해서 그럴수있으니까 직접! 들이데고 반응이 시원치않아도 계속 가볍게 말거시고요.

님이 원하시면 원하는데로 말걸면 되는겁니다.. 그게 남자답고 좋은거에요

화이팅!
239 2011-03-14 22:27:52 1
[bgm]아...전 왜이리 여자에게 관심을 못받을까요. [새창]
2011/03/14 22:19:51
이런 쯧쯧..

꽃이 벌을 ㅤㅉㅗㅈ아가냐?? 벌이 꽃을 ㅤㅉㅗㅈ아가야지..

꽃향기만 맞고 왜 나한테 꽃이 안오냐고 하지말고 꽃을 찾아라.. 그래야 꿀을빨지.. 쯧쯧
238 2011-03-13 20:50:16 1
한나라당은 친일, 군사독재, 쿠데타 정당이다 [새창]
2011/03/13 20:09:16
위에 이승만 어쩌고도 그렇고..

비논리적이고 근거없는 말로 왱알앵알데는 사람들은.. 왜 다 비로그인일까..

떳떳하지 않아서? 숨기는게 있어서? ㅋ
237 2011-03-13 20:46:17 1
[혐오] 제다이.bgm [새창]
2011/03/13 20:15:08
1111 종이도 잘못하면 배이고 피가 납니다...

설탕으로 했겠지요..
236 2011-03-05 01:07:17 159
진짜 남자가 사라진다는게 고민 [새창]
2011/03/05 00:56:52
한마디만 하죠.....

당신은 그런 성숙한 남성에 어울리는 여성인가요?

나는 올바르다는 전제하에 성숙한 남성상 만을 요구하고있으니 조금 기가차네요 ㅋ
235 2011-02-21 18:52:12 0
여자사람과 데이트.... 답답하네요..증말....아오 빡쳐 [새창]
2011/02/21 18:25:48
친구들말 듣는다에서 게임오버인듯.....

여자친구들한테 지금 하는 연애에 대해 상담하면 거의 좋은소리 안나옵니다..

뭔가 불안한 마음에 여자들한테 조언을 부탁하는데 남자들 같으면 해결책이나 조언을 해주지만 여자들은 거기에 공감하면서 불안함만 가중시키죠..

거기에 그 여자분이 흔들리신다니.. 좋은 연애는 힘드실듯합니다..
여자분이 뭔가 주체성도 떨어지고 어리신것같은데.. 힘들게 연애하지마시고 어떤 사이로 나아갈지 정리하세요.
234 2011-02-17 16:17:42 11
"MB, 끌다끌다 결국 터지기 시작했다" [새창]
2011/02/17 15:58:57
이런 비로그인 유저들 뭐하자는 건지.. -_-

기사는 읽고 글쓰십니까? 첫리플이 주식관련 글이라고 아무렇지 않게 글쓰시나요

기사의 요점은 정부 믿고 건설사들이 무리한 대출로 집을 지었는데
서브프라임 이후로 건설경기가 하향되고 분양도 안되면서 줄도산하자
저축은행이 연쇄도산으로 이어지고 있다는거죠..

그런데 정부는 부실기업 정리는 안하고 저금리 및 면죄부를 주는등의 시간끌기로 폭탄돌리기 하다가 사태만 악화시켰다는 겁니다..

거기다가 보너스로 MB사돈 기업은 부도위기도 얼렁뚱당 넘어가는 황당함가지 보여주고요

IMF 때와 같은 일이 물밑에서 계속 벌어지고 있는데...
같은 정권 같은 현상.. 앞으로 사태가 어떻게 될지 기대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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