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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99 2017-10-23 17:38:18 16
작은 헬조선 오유.txt [새창]
2017/10/23 13:13:47

여기 시사게시판이 아니었군요?

14:26:56에 사용하신 게시판이
군대 게시판이군요!
6598 2017-10-23 03:34:25 12
[새창]
심지어 예비군 훈련도 거의 돈써가면서 가죠.
차로 가면 기름값? 버스타고 가면 차비,
식사마저 부실하게 주면 배 체워야 하니
또 돈써, 군복이나 모자가 닳거나 안맞으면
자비로 구입.. (뭐 이건 난해하지만) 등등

말하자면 끝도 없을껄요?

심지어 자영업자는 하루 문닫고 가야하니깐
더 심하죠.
6597 2017-10-23 03:28:52 0
국회의원분들께 [새창]
2017/10/23 01:18:13
막 처음에는 첨단화하고
돈을 많이주면 될 것 같거든요?

표도 어느정도 얻을 수도 있으니깐요.

그런데 그걸 할려고 보면
아..이거 되겠나? 싶을꺼에요.

게다가 제 생각엔 기술력을 봐도
미국에 준할 정도는 커녕
일본은 따라잡을 수 있을까?
중국은 어떨까? 하는 의문이 들어요.

국회의원 몇몇은 조용히 있으면
중간(?)은 가겠다 싶으니까
별말 안하는거라고 봐요.
6596 2017-10-23 03:19:32 7
페미니즘 스티커 [새창]
2017/10/23 01:54:59
보러가기 싫으신 분을 위한 한줄 요약 :

6595 2017-10-22 13:48:18 0
대북지원 4400억 편성 [새창]
2017/10/22 12:30:27
대북 정책에 따라 달라지고 정권이 교체 후
또 달라지기도 하죠.

진보정당이 집권시 기에 금액이 늘어나고
보수정당이 집권 시기에 금액이 줄어드는 것을
본 적 있습니다.

차후 통일을 생각한다면 옳바른 일이라고 보지만,
어떤 형태로 지원되는지가 중요하고 이 문제는
시사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6594 2017-10-22 05:03:52 9
[새창]
간단하게 서로 간섭 안하면 되요.

대부분 그렇게 하기로
암묵적으로 동의 한거 아니었나요?

서로 몰이하지 않고 몰이하는 사람이나
특정한 게시판을 욕하는 사람, 분탕을
잡아내면 되죠.

그런데 박제성 추천말고
올타구나!하고 추천을 줘버리네요?

어이가.. 없..

제일 나쁜게 뭐냐면요
사정 등을 따지지않고 양비론이죠.

둘다 잘못했어 그만해!하는거.

뭘 그만하라는 건지..아니면
그냥 조용하게 있으라는 걸까요..?

네, 그렇게 하면 매우 편합니다.

다같이 망하는 걸로 하면 속편하죠.
굳이 머리 쓸 필요도 속버릴 필요도 없거든요.
6593 2017-10-21 23:19:54 2
각도기 깬 그분들 [새창]
2017/10/21 21:01:58
응..?
6592 2017-10-21 20:40:17 0
해군. 군인들 엄청 고생 하네요 [새창]
2017/10/21 12:25:36


6591 2017-10-21 06:47:05 2
[새창]
사소한 제보나 헛발질이 많겠네요..?
보상을 노리는 목적이 늘어날꺼니깐요.

그냥 헌병 병과를 분리하는게 더 나을 것 같은데요.
경찰/검찰 소속으로 변경하던가

국방부 소속이 아니라 법무부나 행정안전부
하위 기관으로 변경하는 방법도 괜찮을 것 같아요.
6590 2017-10-21 06:19:58 0
병영비리 , 폭력 근절 방법..? [새창]
2017/10/21 04:07:40


6589 2017-10-21 06:17:45 12
여성할당제는 '반드시' 필요하다. [새창]
2017/10/21 04:02:59


6588 2017-10-20 20:18:04 0
헌재재판관 지명 유남석 “양심적 병역거부 인정해야” [새창]
2017/10/20 17:12:26
고려시대때 승병도 있고 임진왜란 때 싸웠던 승려들도 있다고 합니다.

극단적인 부분만 아니라 호국불교, 혹은 호국 사상은 오래전 부터 있는 사상이죠.

그리고 태국에는 말레이시아 국경쪽에 승병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6587 2017-10-20 20:08:48 12
이번에 정부에서 원전공론화위 권고를 받아들여 고리원전 재건축한다는거요. [새창]
2017/10/20 19:37:35
암묵의 룰? 서로 합의점이 그거 아니었나요?

서로 간섭하지 않기.
성평등? 관련은 군게에.

그 것을 계속 어기고 있는 쪽은
주로 그곳 사용자들이 많던데요.

무효표 논란부터 의원들 쉴드에..
뜬금없는 정책찬양 (?)까지.
6586 2017-10-20 20:02:04 0
생각보다 세상엔 정치에 관심 없는 사람이 많습니다. [새창]
2017/10/20 13:29:33
Als die Nazis die Kommunisten holten,
habe ich geschwiegen;
ich war ja kein Kommunist.

Als sie die Sozialdemokraten einsperrten,
habe ich geschwiegen;
ich war ja kein Sozialdemokrat.

Als sie die Gewerkschafter holten,
habe ich geschwiegen;
ich war ja kein Gewerkschafter.

Als sie mich holten,
gab es keinen mehr, der protestieren konnte.

나치가 공산주의자들을 덮쳤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공산주의자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 다음에 그들이 사회민주당원들을 가두었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사회민주당원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 다음에 그들이 노동조합원들을 덮쳤을 때,
나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노동조합원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들이 나에게 닥쳤을 때는,
나를 위해 말해 줄 이들이
아무도 남아 있지 않았다.

- Friedrich Gustav Emil Martin Niemöller
(프리드리히 구스타프 에밀 마르틴 니묄러) -
6585 2017-10-20 19:58:52 0
예비군 훈련받으러 버스타고 가다가 아줌마한테 갈굼먹은 썰 [새창]
2017/10/20 19:57:12
별.. 이상한 사람이 다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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