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기간 지나서 안됨. 이렇게 나왔던 걸로 기억나네요.

그래서 복무중인 사람이 재소 한다는 글을
읽어 본 적 있어요.

6628 2017-10-25 22:59:03 2

예비군 홈페이지에서 설문조사중이네요(로그인 필요) [새창]

뭐.. 저같은 사람은 반가운 소식이지만요..!

장수하고 싶으신가 싶네요..ㄷㄷ

6627 2017-10-25 22:54:29 0

[새창]

제가 보는 가능성은요..

1. 공약이행 안함 (진행,언급,현상유지)
2. 병사 줄임, 간부 증가 (분대장이 하사라던가..)
3. 사실상 모병제 (2번과 비슷한데 특전사같은 느낌)

이 세가지중 하나 하지 않을까요~?

※이것은 순전히 제 생각입니다.

6626 2017-10-25 22:40:51 1

결혼식 하고 신혼이라 정신없었는데 이 무슨...? [새창]

BOQ에서 벗어나서 관사 들어가시겠네요~!!(?)

6625 2017-10-25 18:47:24 9

커뮤의 위기 [새창]

차단 사유에 추가해야할 정도라고 봅니다.

6624 2017-10-25 18:12:18 1

비참한 군무새 [새창]

군인이 소유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자질은
철저하고, 완전하고, 거만한 자신감이다.

- 조지 S. 패튼 

6623 2017-10-25 15:52:50 0

[새창]

이론>증명(토론>수정>재증명)>발표 등
이론을 검증 하거나 매번 학회?를 통해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고 발표를 한다고 하네요.

이론>확신>결론>발표는 흔히 말하는
망상, 공상 혹은 판타지..뇌피셜이란 말이 나오죠.

6622 2017-10-25 15:38:40 3

유학하는 학생의 "푸념글" - 매우 김 [새창]

언제 부터는 당연시 되었던 것.
그것은 누군가는 무척 먼 길을 가야하는 길이죠.

가장 많이 듣는 질문은 "너 몇살이야?, "군대는?"
"직장은 ?" 이었죠.

전 어디가서 군대 이야기를 하지 않습니다.
뭐.. 정확히는 못하는거라고 봐야하겠지만요.
그만큼 잘 못했다고 생각하거든요..

운 적도 많고 화낸적도 많으니깐요...

매년 수많은 사람들이 입대를 하고
전역을 하지만 그 누구도 보답을 받지 못합니다.

대한민국에는 이미 그런 것이 당연시 되었습니다.

피해자가 가해자가 되는 상황까지 빈번하게
일어나고 아무도 관심을 주지 않고
모두들 당연하게 하는 것이라 말하니깐요.

6621 2017-10-25 05:59:32 0

예비군 4년차의 갑자기 생긴 의문 .... [새창]

첫발만 공포탄이고 나머진 달랐던 것 같은데..
기억이 잘 안나네요..;;

6620 2017-10-25 03:45:37 1

[새창]

6619 2017-10-24 20:58:20 12

이제 그런 생각안하려구요 ㅋㅋ [새창]

태종 정도만 되도 성공이죠.

세종대왕급은 무슨 ㅋ

세종대왕도 이전 태조+정조+태종때를 거치면서
왕권이 안정화 되었다고 보구요.

안정화 단계에서 문종때에 가서 결실을 맺게 된거죠.

그리고 지금 초창기나 다름없는데 무슨
대통령중에 세종대왕같다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618 2017-10-24 20:52:03 8

[새창]

http://todayhumor.com/?military_75815

4월까지 적어논게 있는데..

업데이트 해서 적어볼까요..?

6617 2017-10-24 20:46:20 3

군게 사람들이 진짜 앞뒤 안가리고, 당신들이 말하는 적폐가 되기로하면요 [새창]

6616 2017-10-24 20:44:09 2

차단자 탈퇴자 조사활동 뒤 소결론 [새창]

7.은 공감되는 바가 크기도 해요.
애초에 시작?된 원인이
그 북유게/ㄱㄱ이용자니깐요.

개인적으론 덧글 삭제불가. 비공감 리스트를 추가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6615 2017-10-24 19:08:12 10

저는 '비판적 지지자'입니까? [새창]

http://todayhumor.com/?military_81398

이거 다음편 예고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