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83
2017-10-20 18:23:56
0
미군의 스트라이커 부대와 성향이 비슷한 부대인가요?
6582
2017-10-20 18:05:54
0
기초군사훈련을 받야야 대체복무를 가능해서 그런가 몰라도 대체복무요원도 거부하는 사람에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일단 그런 대체복무의 기간은 병역기간중 가장 길었던 36개월로 하는 거라면 일단 대다수가 인정할만한 기간이겠죠.
단축 불가는 덤이구요.
일단 그런 대체복무의 기간은 병역기간중 가장 길었던 36개월로 하는 거라면 일단 대다수가 인정할만한 기간이겠죠.
단축 불가는 덤이구요.
6581
2017-10-20 17:58:30
0
자원해서 가는 거라면 방법은 있다고도
들었어요.
그런데 굳이..? 라는 생각이 먼저 드네요.
병무청에 연락해서 더 자세한 이야기를
나눠보세요.
가족과 이야기도 많이 해보고 결정하면 좋겠네요.
누가 물어보지 않는이상 별 티안나는 거라고 봐요.
그냥 다 "병역필"로 기제되는 걸로 알아요.
들었어요.
그런데 굳이..? 라는 생각이 먼저 드네요.
병무청에 연락해서 더 자세한 이야기를
나눠보세요.
가족과 이야기도 많이 해보고 결정하면 좋겠네요.
누가 물어보지 않는이상 별 티안나는 거라고 봐요.
그냥 다 "병역필"로 기제되는 걸로 알아요.
6580
2017-10-20 17:51:38
0
만약 현재 진행중인 대체복무를 할려고 한다면?
어느정도는 이해가 가는 부분도 있습니다.
종교란게 어떤사람에겐 신념일 수도 있으니깐요.
그런데 그걸 다른사람에게 강요하거나
일종의 편법? 특혜를 받아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면에서 종교인과세도 찬성하는 입장이구요.
종교인이라고 세금도 안 내고 병역도 안하고..
특별 계급이라도 되는걸까요? 브라만 같은거?
스님들도 병역은 한다던데.. 왜 그 종교만
유별나게 특별한 것을 해줘야 할까요?
어느정도는 이해가 가는 부분도 있습니다.
종교란게 어떤사람에겐 신념일 수도 있으니깐요.
그런데 그걸 다른사람에게 강요하거나
일종의 편법? 특혜를 받아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면에서 종교인과세도 찬성하는 입장이구요.
종교인이라고 세금도 안 내고 병역도 안하고..
특별 계급이라도 되는걸까요? 브라만 같은거?
스님들도 병역은 한다던데.. 왜 그 종교만
유별나게 특별한 것을 해줘야 할까요?
6579
2017-10-20 17:40:12
1
사회복무요원도 병무청 소속이라고 안할려고 한다는데 굳이 제도?를 따로 만들면서 까지 특정종교를 배려하고 혜택을 줄 필요는 없다고 봐요.
독일은 대체복무요원 소속이 해당 근무지?소속이 되는 것 같습니다. 그걸 원하는 것 같긴 한데..
호스피스나 복지단체에서만 일하길 원한다는 글도 읽어 본적 있구요.
게다가 의료기관에 종사하기에도 매우 부적합한 인원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수혈거부 문제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
독일은 대체복무요원 소속이 해당 근무지?소속이 되는 것 같습니다. 그걸 원하는 것 같긴 한데..
호스피스나 복지단체에서만 일하길 원한다는 글도 읽어 본적 있구요.
게다가 의료기관에 종사하기에도 매우 부적합한 인원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수혈거부 문제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
6578
2017-10-20 03:01:42
0
전투기, 전차, 자주포 등 1000%국산은 없는 걸로
알고 있어요.
떠오르는건 소총..정도..?
보병이 입는 장구류..?
엔진이 핵심인데 엔진 국산화 성공했다는 소리는
못 들어본 것 같아요.
특히 항공기 관련이요.
아, 전차 파워백 논란은 있었네요.. (...)
알고 있어요.
떠오르는건 소총..정도..?
보병이 입는 장구류..?
엔진이 핵심인데 엔진 국산화 성공했다는 소리는
못 들어본 것 같아요.
특히 항공기 관련이요.
아, 전차 파워백 논란은 있었네요.. (...)
6577
2017-10-19 16:28:04
0
실제로 판정받기 전에는
어느정도 유추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 질환이 완치가 불가능 하다면 말하신 대로
나올 것 같아요.
어느정도 유추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 질환이 완치가 불가능 하다면 말하신 대로
나올 것 같아요.
6575
2017-10-18 22:16:50
9
왠지 모르게 기자가 엄청 쉬운직업처럼 느껴지네요!
6574
2017-10-18 22:05:17
2
다들 성인임에도 고등학생을 다루듯 하는 것 같습니다.
뭐.. 막나가는 것은 아니지만 과도하게 개인사를
간섭하는 것 같네요.
뭐.. 막나가는 것은 아니지만 과도하게 개인사를
간섭하는 것 같네요.
6573
2017-10-18 22:02:09
2
제대로된 훈련이라면 방독면을 벗는게 아니라
필터만 교체해야죠.
좋은?방독면은 냄새는 커녕
숨쉬기도 좋더라구요.
필터만 교체해야죠.
좋은?방독면은 냄새는 커녕
숨쉬기도 좋더라구요.
6572
2017-10-18 21:23:25
6
계보가 이어진다는 것은 동의하지만
그 보호? 그건 이해가 안되는 군요.
다른사람을 해치면서 까지 지킬려고 하고
배척하며, 절대적 지지가 아니면 처단?하는 것이
무엇을 위한 것일까요?
그것이 과연 현재의 상황에 도움이 될까요?
저는 점점 정치인들 모두가 믿음이 안갈려고 합니다.
흔히들 말하는 정치혐오나 불신이겠지요.
믿음을 얻는건 어렵지만 신뢰를 잃는것은
너무나도 쉽습니다.
그 단초를 제공한 곳은 그리 멀지도
아니면 아주 멀리 있을지도 모르는
그곳이라고 봅니다.
그 보호? 그건 이해가 안되는 군요.
다른사람을 해치면서 까지 지킬려고 하고
배척하며, 절대적 지지가 아니면 처단?하는 것이
무엇을 위한 것일까요?
그것이 과연 현재의 상황에 도움이 될까요?
저는 점점 정치인들 모두가 믿음이 안갈려고 합니다.
흔히들 말하는 정치혐오나 불신이겠지요.
믿음을 얻는건 어렵지만 신뢰를 잃는것은
너무나도 쉽습니다.
그 단초를 제공한 곳은 그리 멀지도
아니면 아주 멀리 있을지도 모르는
그곳이라고 봅니다.
6570
2017-10-18 19:43:02
3
알고 있었어요.
그리고 직접 받으러 오시는 분도 본 적 있는데요.
보통 조교들 도와주거나 교관이 물품관리?
(휴대폰을 걷어들이거나 음식을 나눠주는)를
보조했었어요.
궁금해서 물어보니 대부분 영관급으로
전역하신 분들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직접 받으러 오시는 분도 본 적 있는데요.
보통 조교들 도와주거나 교관이 물품관리?
(휴대폰을 걷어들이거나 음식을 나눠주는)를
보조했었어요.
궁금해서 물어보니 대부분 영관급으로
전역하신 분들이라고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