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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제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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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54 2017-10-16 17:53:13 9
[새창]
They wrote in the old days that it is sweet and fitting to die for one's country.
(그들은 옛날에는 나라를 위한 멋진 죽음이 있다고 했다. )

But in modern war, there is nothing sweet nor fitting in your dying.
(그러나 현대전에서 죽음은 멋지지도 어울리지 않다.)

You will die like a dog for good reason.
(당신은 정당한 이유로 개처럼 죽을 것이다.)

- Ernest Hemmingway(어니스트 헤밍웨이)
6553 2017-10-16 07:14:37 0
방학이 두려운 기간제 교사들... [새창]
2017/10/15 22:07:12
일종의 비정규직 문제 군요..
6552 2017-10-16 07:10:43 0
대안우파용어사용은 또다른 일베몰이 [새창]
2017/10/16 01:43:01


6551 2017-10-16 07:07:00 1
왜 국방의 의무라는 표현으로 스스로 진흙탕쌈으로 걸어들어가냐는 글에 [새창]
2017/10/16 04:21:21

그럼 이 항목에 국방세를 신설하는건 어떠냐고 하면 되지 않을까요?

군필 면세, 장애인 면세, 노약자 면세. 끝
(라고 무논리를...)
6550 2017-10-16 06:46:50 1
여자들이 국방의 의무를 하고있지 않다는 표현도 문제 [새창]
2017/10/16 01:04:00
납세의 의무 하위항목중 국방,교육, 복지 등등
중에 하나죠.

국방의 의무가 무엇을 의미하는가 보면
직접 연관이 있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방첩의 의무(간첩신고나 산업스파이?신고 ..?),
군사작전 협조할 의무,
간첩신고, 군사기밀을 누출하지 않을 의무, 등등

직접 연관이 큰 것이 대부분이죠.

그런데 전시가 되면 전 국민이 전쟁에 동원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남성은 바로 병력으로 되거나 주요 공장은 무기 생산채계로 전환 되니 거기를 지킬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여성들은 민방위는 커녕 피난 훈련도
전혀 안하고 있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는 상태에서 비상상황을 맞이한다면..?

당장 목숨에 지장이 생기죠.

즉 소극적 국방의 의무는 남녀노소 다 하고 있으나
직접적인 국방의 의무는 행하는 부분이 적거나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6549 2017-10-15 13:24:11 1
모라논.아라이너구리님들께 [새창]
2017/10/15 02:23:01
그럼 망상이네요.
6548 2017-10-15 09:56:24 3
모라논.아라이너구리님들께 [새창]
2017/10/15 02:23:01
제 댓글도 괘씸한가요?

분노를 일으킬만한 점이 있나요?

뜬금없이 "이 덧글원인이다!"것에 대한
답이 아니라 다른사람때문에 화난것을
화풀이 하고 있는 것 같은데요. .?
6547 2017-10-15 09:19:38 1
모라논.아라이너구리님들께 [새창]
2017/10/15 02:23:01
언급한것도 아니고 생각나서 생각난다고
적어도 원인이에요??

제가 언급한 당사자도 아니고 무슨 원인이요?

생각적는 댓글도 비겁한가요????

그 ○의원 글에 꼬박꼬박 나오던분이
욕먹었던 이유도 잘한거만 언급하고
잘못한건 알고있다, 반대한다, 그런데
이건 잘한거지 않느냐? 라고 말해서 그래요.

흔히 말하는 물타기요.
6546 2017-10-15 03:30:09 2
모라논.아라이너구리님들께 [새창]
2017/10/15 02:23:01
왠지 ○의원글에만 나오던 사람이 생각나네요.
(....)
6545 2017-10-15 03:28:40 0
단합 안되는 모습 [새창]
2017/10/15 03:24:05
You must not fight too often with one enemy,
or you will teach him all your art of war.

- Napoleon Bonaparte
6544 2017-10-14 23:14:47 4
아무리 군게지만 이 게시글의 덧글들은 좀 심한데요. [새창]
2017/10/14 23:04:29
과민반응들을 한거라고 봐요.

스피커 틀면 시끄럽다고
똑같이 스피커 트는것 처럼요.

맞는 주제라는 것에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그 뒤에 달려있는 주석 (?)사설 (?)은

"잘하고 있다고!!" 라는 느낌이고
못한거는 있는데 그건 언급하기 싫어하는.??

그런거라 더 거부반응을 불러 일으키는 것 같아요.
6543 2017-10-14 23:07:00 7
아무리 군게지만 이 게시글의 덧글들은 좀 심한데요. [새창]
2017/10/14 23:04:29
길가에서 찬송가 빵빵 틀면 듣는사람은 어떨까요.??

제가 느낀 점은 그런거랑 비슷한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6542 2017-10-14 23:04:33 4
[새창]
음.. 왠지 느낌은 이래요

"이런것도 잘했어! 칭찬해줘!"

"지금 잘하고 있다고 해줘!"

이걸 반복하니깐 거부감이 드는 사람이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6541 2017-10-14 19:18:13 2
여시카페나 워마드같은 곳의 혐오글로 분노할 필요는 없습니다. [새창]
2017/10/14 18:52:51
"그들은 저급하게 가도, 우리는 품위 있게 가자"
(When they go low, we go high.)

 -미셸 오바마 (Michelle Obama)
6540 2017-10-14 18:18:5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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