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군대 이야기 해볼까요? [새창]

몇년 전에는 진주에서 집결 한다고 하던데..

지금은 가까운 동대나 대대로 가라고 하더라구요

년차나 상황에 따라서 달라지나봐요

5518 2017-08-11 12:53:47 15

자랑게에 올리려다.... [새창]

글쓴이의 행동과 할아버지분의 노고는
별개로 생각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있었던 일이 변하는 것은 아니니깐요.

5517 2017-08-10 22:41:26 0

[새창]

일종의 안전불감증이라고도 할 수 있거나
그만큼 가능성이 낮은 사건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5516 2017-08-10 21:44:22 1

올해 출생아 수 36만명 전망, 답은 나왔네요. [새창]

이번정권에서 늘어나진 않고
모병제 하겠다고 난리 피우겠지요.

병사는 싹 줄이고 간부로만
위태롭게 유지 할려고 할 것 같네요.

5515 2017-08-10 21:32:00 1

이번에는 박기영 때문에 시끄럽네요. [새창]

5514 2017-08-10 09:39:00 0

맘충이라는 단어 쓰지말자는 글에 반박하시는 분들만 봐주세요 [새창]

부모는 자식을 위해 헌신적인 사랑을 한다고
사람들은 말합니다.

그러나 남에게 피해를 끼치지 않는 것을
알려주는 것 또한 부모님입니다.

모든 부모가 막장 부모는 아니지만
막장 부모가 부모가 아닌 사실은
변함 없을 것 같습니다.

5513 2017-08-10 02:37:12 0

지금부터 20년전에도(본인 초딩시절) 남자 여자 다같이 공차고 놀았는데 [새창]

종이접기 좋아한 전...음...???????

(....)

5512 2017-08-10 00:27:04 2

솔직히 말하면 전 페미니즘을 싫어하지 않습니다... [새창]

1세대 전차랑 3세대 전차랑 다르죠

그런데 둘다 전차라는 것이죠.

1세대는 트랙터
2세대는 자동차
3세대는 스포츠카

이런게 아니란거죠
(성능은.. 차이가 많이 나네요..)

그 용도와 목적은 같다고 봐요

5511 2017-08-09 11:39:39 14

남교사가 능력이 없어서 부족하다니..;; [새창]

반대로 말해주면 꿀먹은듯 조용해질꺼에요.

아, 진짜 꿀만 찾았죠? (...)

5510 2017-08-08 21:43:51 1

노예들이 서로의 쇠사슬 크기를 비교한다 하는데, 아무리 봐도 딱 그거네요 [새창]

저도 조금 오독한 면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비슷한 내용으로 어그로를 끄는 사람이
종종 있어 그런 내용의 글인가 싶었어요.

5509 2017-08-08 21:22:54 5

노예들이 서로의 쇠사슬 크기를 비교한다 하는데, 아무리 봐도 딱 그거네요 [새창]

양비론인가요..?
재들도 잘못했고
너도 잘못했다.. 인가요?

5508 2017-08-08 17:32:39 9

똑같이 장난쳤는데 남자만 징계받음. 시발 [새창]

폭행도 쌍방 폭행이 있죠. (...)

5507 2017-08-08 17:19:55 0

이제 인구절벽이 좀 현실로 다가오려나요 [새창]

http://mnews.joins.com/article/21642036
간호사가 부족하단 기사입니다.

의사 수로 정상적으로 담당할 수 있는 수 보다
담당할 환자가 더 늘어난다는 걸
이야기 하고 싶었습니다.

교사와는 정 반대의 경우가 될 것 같습니다.

5506 2017-08-08 17:01:15 13

페미니즘을 정규 교육과정에 포함시켜야 한다는 기사 [새창]

5505 2017-08-08 17:00:02 0

공관 노예병관련해서 장군의 인사권은 누가 가지고 있을까요? [새창]

징계는 국방부장관, 합참의장 및 참모총장이 가능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