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2
2015-08-08 11:01:19
0
다시 정리 하면
1. 시작점 외곽 찾아서 설정
2. 다른 점들과 각도를 계산, 가장 큰 값을 찾아 연결
3. 연결된 점에서 다시 다른 점들과 각도를 계산, 직전에 연결한 각도를 기준으로 낮은값을 찾아 가면서 연결
4. 끝까지 반복반복. . . 완료
1. 시작점 외곽 찾아서 설정
2. 다른 점들과 각도를 계산, 가장 큰 값을 찾아 연결
3. 연결된 점에서 다시 다른 점들과 각도를 계산, 직전에 연결한 각도를 기준으로 낮은값을 찾아 가면서 연결
4. 끝까지 반복반복. . . 완료
261
2015-08-08 10:54:09
0
재미있어 보이네영
개념적으로 어떻게 하면 될까 생각해보면
1.시작점 설정 - 2. 다음점을 조건에 맞는것을 검색 - 3. 외곽조건에 최대한 만족 하는 다음점을 연결 - 2-3 의 반복, 마지막 점 까지 하면 끝.
1. 시작점 설정 조건
- 조건 : 최대한 외부에 있는 점
- 원리 : XY 축 을 기준으로 가장 가까운것 (각 점의 좌표를 기준으로, 공식을 세웁니다.
공식 : (100*100 에서 가정하면) (5 , 5) (95 , 5) (5 , 95) (95 , 95) 의 점의 위치는 같습니다. 즉, 좌표상 가장 구석에서, 거리가 가까운놈을 찾는것이죠.
2~3. 시작점에서 조건에 맞는 다음 연결점을 찾고 연결
- 조건 : 최대한 점을 지나가는 겉도는 경로만들기 = 최대한 바깥쪽 점.
- 원리 : 각 점들과 이 점의 각도를 찾기.
if : 여기서 부터 방향 및 각도가 중요.
- 공식 : 시작점에서 각 점들 과의 각도 찾기. (삼각함수에 관련되겟네요. 관련 라이브러리 참조해야할듯) 그중에서 가장 높은것 vs 낮은것을 설정하고 연결. (그리고 연결한 포인트는 리스트에서 삭제)
(여기서 부터는 높은것을 사용했다는 가정을 하겟습니다.)
∞. 연결점 재검색 - 연결. . .
- 공식 : 다시 점을 검색 합니다. 하지만, 이때 이 전에 찾았던 각도의 값을 기준으로 해서 그 다음으로 낮은 점을 찾아 연결 합니다. (만약, 이전의 점을 연결 할때, 90도위치의 점을 찾아 연결 했다면, 다음 점은 90도 아래의 값 중에서 다음으로 가까운 걸 연결 합니다.
4. 마지막 점 까지 찾으면 END
개념적으로 어떻게 하면 될까 생각해보면
1.시작점 설정 - 2. 다음점을 조건에 맞는것을 검색 - 3. 외곽조건에 최대한 만족 하는 다음점을 연결 - 2-3 의 반복, 마지막 점 까지 하면 끝.
1. 시작점 설정 조건
- 조건 : 최대한 외부에 있는 점
- 원리 : XY 축 을 기준으로 가장 가까운것 (각 점의 좌표를 기준으로, 공식을 세웁니다.
공식 : (100*100 에서 가정하면) (5 , 5) (95 , 5) (5 , 95) (95 , 95) 의 점의 위치는 같습니다. 즉, 좌표상 가장 구석에서, 거리가 가까운놈을 찾는것이죠.
2~3. 시작점에서 조건에 맞는 다음 연결점을 찾고 연결
- 조건 : 최대한 점을 지나가는 겉도는 경로만들기 = 최대한 바깥쪽 점.
- 원리 : 각 점들과 이 점의 각도를 찾기.
if : 여기서 부터 방향 및 각도가 중요.
- 공식 : 시작점에서 각 점들 과의 각도 찾기. (삼각함수에 관련되겟네요. 관련 라이브러리 참조해야할듯) 그중에서 가장 높은것 vs 낮은것을 설정하고 연결. (그리고 연결한 포인트는 리스트에서 삭제)
(여기서 부터는 높은것을 사용했다는 가정을 하겟습니다.)
∞. 연결점 재검색 - 연결. . .
- 공식 : 다시 점을 검색 합니다. 하지만, 이때 이 전에 찾았던 각도의 값을 기준으로 해서 그 다음으로 낮은 점을 찾아 연결 합니다. (만약, 이전의 점을 연결 할때, 90도위치의 점을 찾아 연결 했다면, 다음 점은 90도 아래의 값 중에서 다음으로 가까운 걸 연결 합니다.
4. 마지막 점 까지 찾으면 END
260
2015-08-08 09:23:30
0
간단히 줄이면
초중반 포텐셜 (or 컨트롤) 을 위주의 스타일이면 -> 몰왕
중반 이후 한타포텐셜 + 스노우볼 위주 스타일이면 -> 블써
그런데 그레이브즈의 경우, 사거리는 짧은 대신, 양쪽 다 성립이 가능한 챔프라서 어느쪽을 가도 상관 없지만, 대체로 상대 원딜과 반대쪽 성향으로 가거나, 아니면 아군 조합과의 성향을 보고 갑니다.
보통 서포터가 잘하거나 라인이 강하면 몰왕으로 압살 / 한타형 서포터나 지켜주는 서포터면 블써가 낫긴 합니다.
초중반 포텐셜 (or 컨트롤) 을 위주의 스타일이면 -> 몰왕
중반 이후 한타포텐셜 + 스노우볼 위주 스타일이면 -> 블써
그런데 그레이브즈의 경우, 사거리는 짧은 대신, 양쪽 다 성립이 가능한 챔프라서 어느쪽을 가도 상관 없지만, 대체로 상대 원딜과 반대쪽 성향으로 가거나, 아니면 아군 조합과의 성향을 보고 갑니다.
보통 서포터가 잘하거나 라인이 강하면 몰왕으로 압살 / 한타형 서포터나 지켜주는 서포터면 블써가 낫긴 합니다.
259
2015-08-08 09:17:55
1
몰왕 - 평타위주이며, 몰왕선템 단독으로도 챔피언과 시너지가 좋을때.
why? 몰왕이라는 아이템이 초중반 소규모 교전에 유리하고, 한타에선 애매하기 때문.
장점 : 1:1~2:2등의 소규모교전에서 평타 한방조차도 싸움의 유리함이 갈리고, 액티브 효과가 확실하게 승리에 기여하는 상황이 많음.
단점 : 대규모 교전에서는 몰왕의 체력흡수기대량이 불가능함.
* 통상 갖춰진 한타에서 딜러는 둘중 하나. 고립된 탱커를 빠르게 죽인다 or 틈이 생긴 적딜러를 빠르게 죽인다.인데, 이것은 몰왕으로 성립X
정리 : 초중반 시너지가 좋은 챔프로, 라인우위등을 생각하는 아이템. 중후반 한타보다 소규모 싸움을 위한 아이템.
블써 - 스킬데미지 + 흡혈쉴드에 의한 안정적인 유지력기반.
why? 체력을 상대적으로 빠르게 회복할수 있고, 공격력이 높기 때문에 평타챔프 / 스킬딜러 챔프 양쪽에 모두 좋으며, 높은 유지력
장점 : 높은 AD 로 인해서 높은 스킬데미지 확보 + 쉴드를 통해, 쉴드를 갖춘 상태에서의 높은 딜 교환 능력과 여분의 탱킹능력
단점 : 단일 아이템 보다 2코어 이상에서의 시너지가 중요한 아이템 (원딜의 경우 공속관련 - 스태틱 / 팬댄 등)
정리 : 라인에서의 유지력 / 한타에서의 안정성 (쉴드) 를 위한 아이템.
why? 몰왕이라는 아이템이 초중반 소규모 교전에 유리하고, 한타에선 애매하기 때문.
장점 : 1:1~2:2등의 소규모교전에서 평타 한방조차도 싸움의 유리함이 갈리고, 액티브 효과가 확실하게 승리에 기여하는 상황이 많음.
단점 : 대규모 교전에서는 몰왕의 체력흡수기대량이 불가능함.
* 통상 갖춰진 한타에서 딜러는 둘중 하나. 고립된 탱커를 빠르게 죽인다 or 틈이 생긴 적딜러를 빠르게 죽인다.인데, 이것은 몰왕으로 성립X
정리 : 초중반 시너지가 좋은 챔프로, 라인우위등을 생각하는 아이템. 중후반 한타보다 소규모 싸움을 위한 아이템.
블써 - 스킬데미지 + 흡혈쉴드에 의한 안정적인 유지력기반.
why? 체력을 상대적으로 빠르게 회복할수 있고, 공격력이 높기 때문에 평타챔프 / 스킬딜러 챔프 양쪽에 모두 좋으며, 높은 유지력
장점 : 높은 AD 로 인해서 높은 스킬데미지 확보 + 쉴드를 통해, 쉴드를 갖춘 상태에서의 높은 딜 교환 능력과 여분의 탱킹능력
단점 : 단일 아이템 보다 2코어 이상에서의 시너지가 중요한 아이템 (원딜의 경우 공속관련 - 스태틱 / 팬댄 등)
정리 : 라인에서의 유지력 / 한타에서의 안정성 (쉴드) 를 위한 아이템.
258
2015-08-08 07:36:39
15
지역발전은 지역민이 하는거지
대기업이 하는게 아닙니다.
어차피 대기업에서 일할 사람들이 다 지역에 사는 사람들인데
대기업이 하는게 아닙니다.
어차피 대기업에서 일할 사람들이 다 지역에 사는 사람들인데
256
2015-08-03 14:48:50
0
하나 질문이 있는데
한계체감의 법칙을 역으로 적용해서
많은 수준의 자원을 투자해도 효율이 증가 하지 않을수도 있지 않을까요. . .
현재 보편적으로 알려진 기술 or 방법을 현재의 상황 (인원편성등)에 맞게 최적화로 적용하고 난 뒤에는 그게 역으로 적용할것 같다는 생각을 합닏.
그 효율점을 찾는게 중요할듯 하네요.
하지만, 한국은 그 효율점을 넘기는 기업은. . . 효율점 보다 수익을 기준으로 하다보니 중 ~ 저수준의 테크 * 다수의 사람을 쓰는 방법을 채택해서, 자본은 늘리지만 기술은 죄다 포기하는 상황인것 같네요. (그나마 있는 고급기술은 해외에다 팔아먹고. . . )
PS. 어떻게 생각해보면, 기술이나 과학은 그 투자의 한계점을 더 높일수 있는 방법을 찾는 분야로도 쓰이는것 같네요. 폰이 PC의 위치를 넘보고, SNS 가 대중매체를 위협하는 상황등등을 볼때. . .
한계체감의 법칙을 역으로 적용해서
많은 수준의 자원을 투자해도 효율이 증가 하지 않을수도 있지 않을까요. . .
현재 보편적으로 알려진 기술 or 방법을 현재의 상황 (인원편성등)에 맞게 최적화로 적용하고 난 뒤에는 그게 역으로 적용할것 같다는 생각을 합닏.
그 효율점을 찾는게 중요할듯 하네요.
하지만, 한국은 그 효율점을 넘기는 기업은. . . 효율점 보다 수익을 기준으로 하다보니 중 ~ 저수준의 테크 * 다수의 사람을 쓰는 방법을 채택해서, 자본은 늘리지만 기술은 죄다 포기하는 상황인것 같네요. (그나마 있는 고급기술은 해외에다 팔아먹고. . . )
PS. 어떻게 생각해보면, 기술이나 과학은 그 투자의 한계점을 더 높일수 있는 방법을 찾는 분야로도 쓰이는것 같네요. 폰이 PC의 위치를 넘보고, SNS 가 대중매체를 위협하는 상황등등을 볼때. . .
255
2015-08-03 14:42:35
0
수공업 -> 자동화로 넘어간 이유를 잘 설명해주는 글이기도 하네요.
1인이 만들어내는 작업물의 양이 아주 많이 차이나는 이유를 단적인 이유로 설명 시켜주는 글이네요.
1인이 만들어내는 작업물의 양이 아주 많이 차이나는 이유를 단적인 이유로 설명 시켜주는 글이네요.
254
2015-08-03 14:35:41
0
실질고용주가 책임을 면제 받는 시스템. . .
이러니 대기업들이 직원까지 하청을 받으려고 하지. . .
이러니 대기업들이 직원까지 하청을 받으려고 하지. . .
253
2015-08-01 19:11:48
0
어플 버전에러
어플이 갱신되었습니다.
스토어에서 다운로드로 재접속해주세요
어플이 갱신되었습니다.
스토어에서 다운로드로 재접속해주세요
252
2015-08-01 18:57:29
1
어두운 환경이면 투시가 되는 천종류면 대부분 가능할겁니다. (뒤가 어느정도 비치면서, 위에 프로젝트를 띄우는)
생각나는건 얇은 모시같은거라던가, 영상에서 보면 망사커튼 같은 걸로 쓴거 같네요.
망사커튼이, 접히거나 구부려지면, 불투명하게 보이겟지만, 위 영상에서는 최대한 펴서 투사가 잘 되게끔 준비를 해둔것 같습니다. (망사천 특성상 구부려진 부분은 투시가 잘 안되죠)
게다가 테스트 환경이 어두운 상태이니, 프로젝트 빛이 약하더라도 사람의 눈에 들어오는 빛의 량으로는 충분하기도 하고, 반사광 때문에 뒷배경도 밝아지기 때문에 뒷배경이 잘 안보이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생각나는건 얇은 모시같은거라던가, 영상에서 보면 망사커튼 같은 걸로 쓴거 같네요.
망사커튼이, 접히거나 구부려지면, 불투명하게 보이겟지만, 위 영상에서는 최대한 펴서 투사가 잘 되게끔 준비를 해둔것 같습니다. (망사천 특성상 구부려진 부분은 투시가 잘 안되죠)
게다가 테스트 환경이 어두운 상태이니, 프로젝트 빛이 약하더라도 사람의 눈에 들어오는 빛의 량으로는 충분하기도 하고, 반사광 때문에 뒷배경도 밝아지기 때문에 뒷배경이 잘 안보이지는 않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