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0
2015-08-16 22:13:20
0
1달쯤+장거리라는 상황인데 남자친구가 1시쯤 나가서 5~7시 까지 노는상황 + 그걸 알고 있는 상황을 볼때 문자나 카톡을 자주 하는 사이인거 같은데. . .
멀리서 따로지내는 상황 + 장거리이면서 만나고 있을때의 불만이라는 소리도 아니고, 개인프라이버시 까지 간섭하는건 많~이 오바라고 봅니다. 평소에 연락을 자주 하는걸로 볼때 말이죠.
오히려 친구를 만나고 있는데, 자신에게 연락을 하지 않는다고 연락을 해대는건 "친구를 만나고 있더라도 내생각을 해라" 라는 압박을 주는것과 같은 행동입니다.
프라이버시는 침해하지 하세요. 그건 남자건 여자건 문제가 됩니다. 만나고 있을때 불만이라면 몰라도, 안보고 있는상황 자체에서 타인의 생활 (친구들과의 사귐 ~ 학업~직업등등) 을 간섭하지마세요.
그게 쌓이면, 상대하는 사람입장에서 스트레스가 됩니다. (지금 전조에 가까운 표현이 보이긴 합니다만, 남자의 원래 성격일수도 있으니 패스.)
남여관계라도 과도한 간섭은 금물입니다.
멀리서 따로지내는 상황 + 장거리이면서 만나고 있을때의 불만이라는 소리도 아니고, 개인프라이버시 까지 간섭하는건 많~이 오바라고 봅니다. 평소에 연락을 자주 하는걸로 볼때 말이죠.
오히려 친구를 만나고 있는데, 자신에게 연락을 하지 않는다고 연락을 해대는건 "친구를 만나고 있더라도 내생각을 해라" 라는 압박을 주는것과 같은 행동입니다.
프라이버시는 침해하지 하세요. 그건 남자건 여자건 문제가 됩니다. 만나고 있을때 불만이라면 몰라도, 안보고 있는상황 자체에서 타인의 생활 (친구들과의 사귐 ~ 학업~직업등등) 을 간섭하지마세요.
그게 쌓이면, 상대하는 사람입장에서 스트레스가 됩니다. (지금 전조에 가까운 표현이 보이긴 합니다만, 남자의 원래 성격일수도 있으니 패스.)
남여관계라도 과도한 간섭은 금물입니다.
276
2015-08-13 15:02:15
1
이슬이 맺히면서 식는거군여
반대로 이해햇구나
반대로 이해햇구나
274
2015-08-13 06:53:38
4/6
이거 말하는거 맞죠
쿨러에 적당한 스티로폼 박스 하나 있으면 될듯. . .
날 더워지면 스티로폼박스 하나 구해봐야겟네요. (얼음팩이야 1회용봉지로 만들면 그만이지만)
273
2015-08-13 06:24:51
2
올해 만들어놓고 내년에 재활용. . .
270
2015-08-11 20:08:42
0
공중파에서 까는 기사가 나오면
신뢰의 아이콘을 만드는듯. . .
신뢰의 아이콘을 만드는듯. . .
269
2015-08-11 19:59:37
1
<A HREF='URL/주소/경로/파일.HTML'>
->
<A HREF='URL/주소/경로/파일.HTML' target="_blank">
이거였던거 같습니다.
끝에 타겟 블랭크 추가
->
<A HREF='URL/주소/경로/파일.HTML' target="_blank">
이거였던거 같습니다.
끝에 타겟 블랭크 추가
267
2015-08-09 13:11:44
0
손님 응대에 상관이 없는 범주의 행동이라면 문제가 없습니다. (손님이 물건 놓을 자리에 노트북을 두고서하는 경우라던가)
개인행동을 허락하는 경우라면, 업무에 지장을 주거나 영향을 주는 행동이 아니면 가능합니다.
물론, 대다수가 애초에 이런 행동을 허락하지 않는 매장이 있으나 (주로 직영쪽이 심한걸로), 최저시급 or 기타 영향으로 이러한 편의를 봐주는 매장이 많기는 할겁니다. (특히 야간대)
개인행동을 허락하는 경우라면, 업무에 지장을 주거나 영향을 주는 행동이 아니면 가능합니다.
물론, 대다수가 애초에 이런 행동을 허락하지 않는 매장이 있으나 (주로 직영쪽이 심한걸로), 최저시급 or 기타 영향으로 이러한 편의를 봐주는 매장이 많기는 할겁니다. (특히 야간대)
266
2015-08-09 12:57:18
2/6
개인행동의 범주를 아예 하지말라고 하세요.
편의점 알바에서는 책보는 행동을 범주로 놓고 보자면 '개인활동' 중에 하나입니다. 업무의 일환이 아니죠.
(업무상 방대한 or 지속적인 지식이 필요한 경우가 아니라면요)
책은 OK, 하지만 노트북/게임은 불가.
이건 좀 더 세세하게 들어가면 사생활 침해에 가깝습니다.
책을 보는건 누군가에겐 공부/취미일거고, 노트북은 누군가에게는 공부/취미 일겁니다. (게임은 게임이라고 보는게 아니라 취미활동으로 봐야합니다.)
만약 공부는 ok, 취미를 NO 라고 한다면, 범주나 기타 행위에 대한 침해에 가까워 집니다.
업주이기 때문에, 업주의 시점으로 보면 "업무기만"이라고 보겠지만, 알바입장에서는 "사생활침해" 입니다.
(여기서 굉장히 재미난건 직원이 될 대부분 사람들은 업주의 시점으로 보고, 알바혹은 직원의 입장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이건 아마도 노동자의 권리가 제대로 보호되지 못하는 이유중 하나이기도 할겁니다. 최저시급이 얼마나 올라갔는지/노동부가 얼마나 일을 열심히 하는지가 반증하기도 하죠.)
특정 사생활은 괜찮고, 내가 하는것은 안된다고 하면, 말 그대로 문제가 있죠. 그건 역으로 차별에 가까운 행동이거든요.
그러면 그냥 개인활동 자체를 부정해야합니다. 그러면 알바는 누가 하냐구요? 그렇게 해도 만족할지 안할지는 알바생이 결정하는거구요. 당신이 결정할 문제는 아닙니다. 하지만, 개인생활을 허용할거면, 포괄적으로 허용하시고 (점포내 가능하면 OK 등) 아니면 한정적 허용 (책보기) 이라는 것을 명시 해야합니다. 이미 3명의 알바를 고용하고 전부 실패를 봣으면, 이쯤 되면 고용주의 공고~부터 문제가 있는 경우가 허다 합니다. (이건 간접경험담)
제대로 알바공고 문구부터 규칙을 정확히 하시고 뽑으세요.
편의점 알바에서는 책보는 행동을 범주로 놓고 보자면 '개인활동' 중에 하나입니다. 업무의 일환이 아니죠.
(업무상 방대한 or 지속적인 지식이 필요한 경우가 아니라면요)
책은 OK, 하지만 노트북/게임은 불가.
이건 좀 더 세세하게 들어가면 사생활 침해에 가깝습니다.
책을 보는건 누군가에겐 공부/취미일거고, 노트북은 누군가에게는 공부/취미 일겁니다. (게임은 게임이라고 보는게 아니라 취미활동으로 봐야합니다.)
만약 공부는 ok, 취미를 NO 라고 한다면, 범주나 기타 행위에 대한 침해에 가까워 집니다.
업주이기 때문에, 업주의 시점으로 보면 "업무기만"이라고 보겠지만, 알바입장에서는 "사생활침해" 입니다.
(여기서 굉장히 재미난건 직원이 될 대부분 사람들은 업주의 시점으로 보고, 알바혹은 직원의 입장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이건 아마도 노동자의 권리가 제대로 보호되지 못하는 이유중 하나이기도 할겁니다. 최저시급이 얼마나 올라갔는지/노동부가 얼마나 일을 열심히 하는지가 반증하기도 하죠.)
특정 사생활은 괜찮고, 내가 하는것은 안된다고 하면, 말 그대로 문제가 있죠. 그건 역으로 차별에 가까운 행동이거든요.
그러면 그냥 개인활동 자체를 부정해야합니다. 그러면 알바는 누가 하냐구요? 그렇게 해도 만족할지 안할지는 알바생이 결정하는거구요. 당신이 결정할 문제는 아닙니다. 하지만, 개인생활을 허용할거면, 포괄적으로 허용하시고 (점포내 가능하면 OK 등) 아니면 한정적 허용 (책보기) 이라는 것을 명시 해야합니다. 이미 3명의 알바를 고용하고 전부 실패를 봣으면, 이쯤 되면 고용주의 공고~부터 문제가 있는 경우가 허다 합니다. (이건 간접경험담)
제대로 알바공고 문구부터 규칙을 정확히 하시고 뽑으세요.